안녕하세요, 리라쨩입니다.
점심에 순대국을 먹다 입천장을 다 데인 후(그래도 맛있었네요), 직장인에게 주어진 1시간의 구원 '점심시간'을
한가로이 보내다 대뜸 포스팅. 여러분은 맛있게 식사 하셨나요?^^
일전의 '진리의 전달자 사건'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리라쨩은 모 포털 사이트 뉴스팀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또 간만에 그 우리 뉴스팀 이야기. 며칠 전, 지난 26일은 같이 일을 하다 모 대형 온라인 쇼핑몰로 직
장을 옮긴 한타여신 이한타씨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뭔가 참신한 이벤트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저희는 귀중한 점심시간을 소모해가며 재미나는 사진을 찍어 멀티메일로 보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로 했습니다.
물론 멋진 생일선물도 보내주려고 했지만, 물질적 선물은 그녀의 또다른 좋은 친구들이 수없이 보내줄 것이란
그녀의 인간관계에 대한 굳은 믿음(이란 이름의 변명) 하에 우린 재미나는 축하사진만 찍어보내기로 했지요.
라벨지에, 저는 순정만화 주인공 캐릭터같은 영롱하고 아름다운 눈, 김쏘울은 우사미 눈, 석태촌은 왕방울 눈을
각자 그려서 눈에 붙이고(앞이 안 보여...) 사진을 찰칵! (촬영협조 : sun과장님, HY님)

좌로부터 리라쨩, 김쏘울, 석태촌

최근 표정연기 실력이 늘어가고 있는 김쏘울

왕방울눈의 석태촌 (조폭 김태촌의 닉에서 따온 닉네임인데...)
그렇게 몇 장 장난을 치며 놀다 한타여신에게 전송한 사진-

제목 : Happy Birthday!!

제목 : 날 봐, 한타여신
어쨌든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내니 곧이은 그녀의 답문 : "우리 과장님이 너네같이 이상한 애들이랑 놀지말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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