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조금 유명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는데, 하여간 911 테러로 붕괴된 세계 무역 센터빌딩의 주소는
뉴욕 · 퀸즈대로 · 33번지라고 합니다.
이것을 줄이면 Q33NY가 됩니다. 자, 그럼 다음을 따라서 해보세요. 꽤 충격적입니다.
1. 워드패드를 연다
2. 대문자로 Q33NY 라고 친다
3. 친 문자를 선택해 폰트 사이즈를 72로 바꾼다
4. 그리고 친 문자의 폰트를 Wingdings(맨 아래꺼)로 바꾼다
43
>>40
오 이거 좀 무섭다
친구는 집에 너무 자주 종교권유 전화가 걸려와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합니다. 좋게좋게 말하고
끊어도 다음 날이면 또 끈질기게 전화를 걸어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날도 평소와 같이 자기네 종교를 권유하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전화기 저 편에서는 언제나의 뻔한 대사가
흘러나왔습니다.
「당신은 신의 존재를 믿습니까?」
그 말을 들은 친구는 문득 마음 속에서 짜증이 폭발했고, 오랜 세월 마음 속에서 참아 온 필살기를 날렸습니다.
「내가 신이다」
그 날 이후 권유하는 전화는 걸려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1. 5) 리라쨩의 다른 블로그 / 리라쨩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2. 2) ☆☆☆☆
3.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4.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5.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8. 1) 폭소 체험담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9. 1) VIPPER, 오타쿠, NEET, 동인녀 등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이 아쉽다고 답변하긴 했지만
보기 중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일 뿐이지, 운영자님 개인 사정이 있으니까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루, 혹은 이틀 걸러 한 번씩 들어오는데, 여기 글 읽는게 인터넷 생활의 낙입니다. ^^ 늘 감사하고 있어요.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1) 올블로그나 이올린같은 메타 블로그를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2)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7) 너무 하이센스라 이해하기 어려운 개그가 많다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3) 약간 아쉬운 점은 있지만 모두의 이해를 위해서라면 역시 현재의 방침이 좋다고 생각한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1) 폭소 체험담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4) 감동 스토리
6) 무서운 이야기
7) 창작 개그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1) VIPPER, 오타쿠, NEET, 동인녀 등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RSS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1.(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1) ☆☆☆☆☆
3.모두 다.
4.(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굳이 고르라면 이거지만 솔직히 별 불만은 없습니다.
5.(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6)기타. 전혀 감이 안 옵니다. =_=;
10.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고, 돈 많이 버시고, 가내 평안하세요. ^-^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딱히 없지만 구지 고르자면 3) 종종 거부감이 드는 야한 개그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1) 폭소 체험담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6) 무서운 이야기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1) VIPPER, 오타쿠, NEET, 동인녀 등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눈팅뿐이긴하지만 언제나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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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10.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재미나게 보고 있어요!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
2) ☆☆☆☆ /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6) 기타 (무서운 이야기 좋아합니다) /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
2) 어차피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한 수준까지는 가능하리라 본다. 어지간한 선까지는 가급적 원문의 표현을 중시하여 원문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 편이 낫다고 본다. /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
1) 폭소 체험담 /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 6) 무서운 이야기 /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
부끄러움 때문에 댓글은 달지 못하고 있지만 언제나 즐거이 보고 있습니다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1) 잘 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2) 어차피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한 수준까지는 가능하리라 본다. 어지간한 선까지는 가급적
원문의 표현을 중시하여 원문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 편이 낫다고 본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10) 전부 다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리라쨩님 화이팅!
1. 2)
2. 2)
3. 2)
4. 1) 9) 포스팅 간격이나 분량이 유일독재 관리인인 멋쟁이 리라쨩의 스케줄과 컨디션에 좌우되는 경향이 크다. 혼자 하니까 어쩔수 없겠지만...
5. 2)
6. 2)
7. 1)
8. 1) 3) 4) 5) 6) 9)
9. 5) wwwwww
10. 개그 센스 뛰어나고 번역 잘 하는 사람 몇명 뽑아서 함께 하시오. 그밖에도 운영하면서 생기는 애로사항이나 필요한 거 있으면 방문자들에게 툭 터놓고 말씀하시오. 뭐 쌀이 떨어졌다거나, 아이스크림이 먹고싶다거나 할 때.
1. 3
2. 1
3. 1,2,3
4. 1,6 (특히 요즘은 10시 이후에는 자주 트래픽이...남탓할건 아니지만..;ㅅ
5. 1 (인것 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 얻은 지식...ㅡ_ㅡ
6. 2 (+특별한 단어, 요청단어에 대한 주석처리등으로 설명을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7. 2 (이미 나이가 나이인지라 상관은 없지만...한번 비공개로 나이설문조사도 해보는게...)
8. 10 (정확히는 전부 ㅋㅋ
9. 4,5 (ㅋㅋ;;이정도로 번역하실정도면 -특히 하이쿠개그에서- 전문적인 번역 활동을 하셔도 될듯..;그리고 이정도로 2ch에서 계실정도면 5번도...좋은쪽 의미입니다. ㅋㅋ
10. 그냥 혼자 보고 웃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번역하시느라 수고 많으시고요...뭐 힘들거나 필요한 일 있으면 올려보세요 vip에 중독된 사람들이 다들 도와주겠죠 ㅋㅋ;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아마도 TOS.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4) 가슴 따뜻한 이야기
5) 야한 이야기
6) 완소 리라님[...]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9) 기타 까놓고 요새 리플들을 자주 안 읽습니다.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10) 기타 아무래도 상관 없..[...]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6) 기타 리라님♡하악♡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아.ㅇㅁㅇ/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5) 야한 이야기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9) 기타: 딱히 없음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1) 잘 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7) 창작 개그
8) 리라쨩의 사적인 이야기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리라쨩님 하앍하앍하앍하 앍! 만세!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항상 너무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리라짱 덕분에 경마장도 가봤습니다!! ^^;; 재밌었어요!!
힘든일이 있어도 화이팅하시고!! 재미있는 블로그 영원불멸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5) 리라쨩의 다른 블로그 / 리라쨩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6) 종종 일어나는 트래픽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2) 어차피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한 수준까지는 가능하리라 본다. 어지간한 선까지는 가급적
원문의 표현을 중시하여 원문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 편이 낫다고 본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2) 아메리칸 조크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항상 캄샤하며 보고 있습니다 꾸벅 (@_@)(_ _)
1.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
3. 1,2,3,4
4. 매일매일 오는데 그날그날 새로운 게 없으면 아쉽네요 ㅋㅋㅋ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잘 안다
6.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1,4
9.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10. 매일 리라쨩님의 블로그를 체크하는 게 하루의 중요한 일과가 되었습니다 ㅋㅋ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만 같아도 정말 좋겠습니다~훈훈~ㅋㅋ
1-5) 리라쨩의 다른 블로그 / 리라쨩의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서
2-2) ☆☆☆☆
3-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4-1) 불규칙적인 주기의 포스팅과 잦은 휴장
6) 종종 일어나는 트래픽
5-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2) 어차피 여기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어지간한 수준까지는 가능하리라 본다. 어지간한 선까지는 가급적
원문의 표현을 중시하여 원문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는 편이 낫다고 본다.
7-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1) 폭소 체험담
2) 아메리칸 조크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9-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덕분에 무지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가끔씩 무기력 할때 활력이 나요.
1.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3) 은연 중에 배우게 되는 오타쿠 문화라거나 일본에 대한 잡지식, 의외의 볼거리 같은 게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6) 종종 일어나는 트래픽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1) 잘 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1.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1) ☆☆☆☆☆
3.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3) 종종 거부감이 드는 야한 개그
5.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8.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9.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댓글을 다는건 이게 처음이지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센스의 개그들을 부탁드립니다~
1. 6) 기억이 안 난다 / 기타
2. 1) ☆☆☆☆☆
3.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가슴 따뜻한 이야기
4. 3) 종종 거부감이 드는 야한 개그
5.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8. 2) 아메리칸 조크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4) 감동 스토리 5) 에로 조크 6) 무서운 이야기 7) 창작 개그 8) 리라쨩의 사적인 이야기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 최고 좋아하는 블로그입니다. 최고의 개그센스! 없어지지 말아주세요 ^_^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9) 기타 : 아직은 아쉬움 없어요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3) 잘 모르지만 흥미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2) 가끔 '이런 건 조금...'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기 때문에 괜찮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1) 폭소 체험담
2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7) 창작 개그
8) 리라쨩의 사적인 이야기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시험 망치고 와서 우울했는데 전파만세에 오고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ㅁ'
여러의미에서 리라쨩님 감사합니다.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4)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많다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1) 현재의 방침에 딱히 불만은 없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1) 폭소 체험담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5) 에로 조크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우훗! 멋지신분! (...)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3) 다른 사이트에 소개된 전파만세의 유머와 그 출처표시 URL을 통해서
4) 검색엔진 등으로 검색하다가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1) ☆☆☆☆☆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가슴 따뜻한 이야기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4) 잘 모르는 분야의 이야기가 많다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2) 남에게 설명하기는 좀 그렇지만 대강 감은 잡고 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5) 기타
표시는 원어 위주로 (의역없이) 해주시고 주석을 달아서 설명해주시면 더 좋을듯 ^ㅡ^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2) 아메리칸 조크
4) 감동 스토리
6) 무서운 이야기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정말 신선했어요 ㅎㅎ
이건 질문인데.. wwww <-- 이 이모티콘의 의미가 뭡니까 -_-?
1. 이 블로그(이하 전파만세)는 어떻게 알게 되셨습니까?
4) 검색엔진 등으로 검색하다가
2. 전파만세의 개그에 점수를 준다면?
2) ☆☆☆☆
(3개에서 4개 사이)
3. 전파만세의 가장 큰 장점은? (복수선택 가능)
1) 무엇보다 재미있다. 그 점이 좋다.
2) 다른 곳에서는 맛보기 어려운 신선한 센스의 개그가 좋다.
4. 전파만세에서 아쉬움을 느낀 점이라면? (복수선택 가능)
없소이다!
5. 2ch나 VIPPER, 오타쿠 문화, NEET 등에 대해서 나는...
1) 잘 안다.
6.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가급적 2ch나 오타쿠 문화 등 서브컬쳐에서 쓰이는 전문적인 용어(?)의 사용을
가급적 자제, 순화하거나 주석을 달거나 하고 있는 편입니다만, 그에 대한 생각은?
3) 약간 아쉬운 점은 있지만 모두의 이해를 위해서라면 역시 현재의 방침이 좋다고 생각한다.
7. 현재, 전파만세에서는 성인향 개그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생각은?
1) 재미있다. 마음에 든다. 별 불만 없다.
8. 전파만세에서 가장 눈여겨 보고 있는 / 보다 더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르의 이야기는?
(복수선택 가능)
3) VIP 스레드 (예: 17:00에 창문에서 일제히 베지터를 외치자 / 라스트 보스의 기분도 생각해 줘 등)
4) 감동 스토리
5) 에로 조크
7) 창작 개그
8) 리라쨩의 사적인 이야기
9) 개그와는 상관없지만 전문적이고 흥미있는 이야기들
9. 이 블로그의 주인장 리라쨩은 이런 사람 같다. (복수선택 가능)
2) 재미있는 형/오빠일 것 같은 느낌
4) 은근한 전문가 냄새가 난다
10. 기타 건의사항 및 리라쨩과 이 전파만세에 남기고 싶은/전하고 싶은 말
이거 2달 쯤 지나서 쓰는건데 어쩔까나요~;
그래도 쓰고싶기에 써봤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독도는 한국땅
무서운 이야기.
10년전 쯤,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하는 제 자신의 체험담을 적어보겠습니다.
무서운 것을 좋아하는 저와 친구 4명은 어느 심령 스팟(귀신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장소)
이라고 알려진 터널구간에 시험삼아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차를 운전해서 그 터널 앞까지 갔습니다. 언뜻 보기로는 아무런 특이한 점이 없는 터널이었지만···
안에 들어가, 터널의 정확히 한가운데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도와주세요!」
하고 터널 저 뒷 편에서 큰 소리로 외치는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뒤를 돌아보자 피투성이에 전라
상태인 작은 여자 아이가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면서 이쪽으로 달려오는 것이 보였습니다. 내심 과연 심령스팟! 하면서 공포심과 호기심에 두근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조금 더 기다려보았습니다.
잠시 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고 방금 전의 여자 아이가 눈 앞에 다가와 차 문을 필사적으로 두드리고 있습니다. 어린 여자아이가
전라의 상태로 피를 흘리면서 차 문을 두드리는 그 섬뜩한 광경에 우리는 너무 놀랐고 저는 그대로 악셀을
밟아 여자아이를 뿌리치며 터널 출구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사람이 서있었습니다.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는 길 한가운데 서서 손을 대자로 벌리고 서서 저희들의 차를 세웠습니다.
「무슨 일이십니까?」
하고 묻자, 그 남자는
「지금 터널에서 혹시 여자아이 못 보셨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네, 피투성이에···그···혹시 그 여자아이에 대해 뭔가 잘 아십니까?」하고 묻자 그 남자는 바짝 얼굴을
들이대고는 주머니 속에서 나이프를 꺼내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마···」
그렇게 말하고는 터널 안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 날, 저희들은 친구의 집에서 묵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그 여자아이와···그 남자는···
며칠 후 우리는 그 정답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신문에 그 때 여자아이와 그 남자 사진이 게재된 것이었습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아마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어린 여자아이를 납치한 후에
살해, 그 시체의 고기를 먹거나 구워서 그 아이의 가족에게 보낸 정신이상 범죄자입니다.
아직도 종종 그 날의 생각을 떠올립니다.
만약 그때 우리 4명이 그 아이를 도와주었다면··· 그 여자아이는 죽지 않았을텐데··· 하고.
저기, 니챤바루의 고정 일러분이 만든 이 럭키스타 오프닝 패러디....보신분?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4989020070416130535&skinNum=1
[....]
음? 법 원칙에는 '착한 사마리아인의 원칙'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목숨에 위협이 있지 않은 한 죽어가는 사람을 구해주지 않은 것 만으로 처벌되지 않나요? 저건 목숨의 위협이 있었다고 판단되려나?;;
나는 우리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태어나서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아버지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만나게 된 계기를 물어보았다.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근처에 살고 있던 할머니를 좋아했고 일찍부터 그 마음을 고백했지만, 할머니는
그 마음을 받아주지 않았다. 사실 할머니도 마음 속으로는 할아버지를 좋아했지만 할아버지를 좋아하던 또
다른 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손을 뗐다고나 할까, 포기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그러나 몇 년 뒤, 전쟁이 한참 치열해진 차에 할아버지도 나이가 되어 전쟁터로 끌려가게 되자, 어쩌면 죽을
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에 할머니에게 다시 한번 진지하게 고백했다.
「만약, 내가 돌아오면 함께 밭을 일구지 않겠소?」
물론 할머니는「예」하고 대답했다.
할아버지는 그렇게 전쟁터로 향했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전쟁터로 떠난지 2개월쯤 되었을 무렵, 전쟁은 끝이 났다.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에 내심
너무나 기뻐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다.
필리핀 어딘가에서 전사한 것이었다.
할머니는 그것을 믿지 않으셨고, 언젠가 분명히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는 할아버지가 말한대로 밭을 일구며
할아버지의 귀환을 기다렸다.
5년이 흐르고 10년이 흐르고, 주위 사람들도 모두 포기하고 다른 남자에게 시집을 가라고 말했지만 할머니는
계속해서 할아버지만을 기다렸다. 결국 54세를 일기로, 평생 독신으로 살다 병으로 돌아가신 모양이었다.
술에 취하면 우리 아버지는, 언제나 이 이야기를 한다. 눈가에 눈물을 글썽이며…
근데 아버지, 아버지는 언제 태어난거야…
자의식과잉을 치료하기 위해 나는 산에 틀어박혔다.
분명 그런 나를 걱정해 친구들은 나를 찾아 헤매고 있을 것이다. 산에 틀어박힌 지 3개월째, 그들이 걱정되어
휴대폰의 문자 체크를 해봤지만 아무도 문자를 보내지 않았다. 산이라서 전파가 안 닿은 것일까? 싶어서 확인
해보았지만 어라? 분명히 안테나는 다섯개 다 떠있는데?
뭔가 통신업체의 농간이라는 생각이 든 나는 시험삼아 친구인 겐지에게 전화를 걸어 보았다.
「나 타카오야. 요새 나 때문에 걱정 많이했지? 걱정끼쳐서 미안하구나」
「타카오? 아니 전혀, 기왕이면 다시 떠나줬으면 좋겠는데」
아니 전혀. 아니 전혀. 살짝 충격을 받을 뻔 했지만 그러고보니 깜빡했었다. 겐지는 원래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녀석이었지. 덧붙이자면「아니 전혀」는 내 입버릇이다. 녀석, 나를 따라하는 건가.
자의식과잉인 나에게는 이 산의 생활이 딱 맞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 눈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
다른 사람들 눈은 언제나 나를 따라다녔다. 모두들 나를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기분 좋은, 신선한 세계다.
그건 그렇고, 일전의 그런 전화통화를 해서 속으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겐지가 걱정되었다. 그래서
전화를 해주자,
「전혀 니 걱정따윈 하지 않으니까 걱정 말아라」
「알았어. 또 다음에 보자」
빠르다. 통화 시간 5초다. 아, 5월은 내가 태어난 달이다. 그거에 맞춰서 끊어주었구나. 센스쟁이 겐지군.
멋진 연출이다. 녀석.
산의 생활도 멋지지만, 역시 모두를 걱정시키는 것은 견디기 어려운 일이다.
나는 역으로 향했다. 슬슬 모두를 안심시켜야겠다.
지하철 게이오선(京王線) 다카오 산구치(高尾山口)역, 내 이름을 따라 붙여진 그 역으로 가는 도중 몇명
멋진 여성과 눈이 마주쳤다. 아, 역시 피곤하다. 산에서 내려오자마자 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게 되다니. 전철도 나를 의식해서인지 어딘가 내가 달리는 스타일과 닮았다.
이 감동을 친구인 겐지에게 알려야겠다.
「저, 게이오선(京王線), 나를 닮아…」
내가 말을 채 마치기도 전에 전화가 끊어졌다. 아, 산에 틀어박힌 수도생활을 마친 것에 대한 축하인사일까.
겐지 녀석, 여전히 멋진 연출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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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저도 911로 무서웠던 일 하나...
군 입대하고 일병 갓 달았을 때 야간근무하고 오니 당직이 영화보더군요...
다음날 다들 ㄷㄷㄷ
허허 정말이군요.
911때 돌던 이야기를 왜 몇년이나 지난 지금에 -_-;;
그나저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봤는데 번역해보실 의향 없으신가요? -_-;;
http://blog.livedoor.jp/dqnplus/archives/964182.html
엄마야 ㅠㅠㅠㅠ
아 이거 좀 오래된 떡밥이군요. 예전에는 비행기 번호였는데 주소로 바뀌었군요.
mins/장수의 비결 ㅋㅋㅋㅋㅋ
"맨 아래꺼"래서 Wingdings3 로 바꿔보고는 이게 머야 -ㅅ-했다는;;; OTL
Webdings로 바꾸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변하네요 'ㅅ'
...어라라라라(...마지막의 기호는 대체.)
꼬마 /마지막 기호는 유대인 문양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인 음모론이 되는거지요.
Webdings으로 바꾸면 오른쪽에서 왼쪽(일본식)으로 볼경우 사랑에 눈이 맞아 캠핑을 하는거네요.
일본어라도 세로 쓰기일때 오른쪽에서 왼쪽이지
가로쓰기로 쓸때는 우리랑 똑같이 읽어요;
아차 그걸 깜빡했네요!!
mins님, 제목만 읽어도 웬지 훈훈한 글인 것 같군요^^
116세의 동정남성, 역시 동정을 계속 지킨것이 장수의 비결이었다고 말해..
그 뒤를 더 읽어야 하는데...에휴... 눈이야...;;
근데 돌던 안돌던 정말 신기한 일이네요(..........)
저도 옛날에 봤지만 굉장히 신기한....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워드페드가 먼저인가 아니면 테러범이 저걸 보고 저곳에 테러한 건가...
원래 버전은 '충돌한 비행기 번호가 Q33NY'였지요. 하지만 그때 비행기 중에는 Q33NY란게 없었습니다. 그 오류가 지적당하자 '퀸즈 대로'로 수정한거지요. July August September October November의 첫글자를 따면 JASON이 된다는 식의 우연 내지는 끼워맞추기입니다.
2년전에 이미 알고 계셨군요.. ㅠㅠ 저는 작년에야 알았는데..
예전엔 몰랐지만 뉴욕에 살게 된 지금
미국에선 애초에 주소를 저렇게 안쓴다는 것을 아니 낚시라는 걸 금방 깨닿게 되는군요
게다가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33가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는데 에다가 퀸즈대로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