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7/11/03 자민·민주·공명이 퓨전 했다\(^o^)/ (12)
  2. 2007/11/02 심리테스트 (64)
  3. 2007/11/02 만화가 (30)
  4. 2007/11/01 벌써 11월인가... (34)
  5. 2007/11/01 체감 (25)
  6. 2007/11/01 소꿉놀이 (16)
  7. 2007/11/01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 (25)

* 간만의 일본 정치 이야기. 일본 자민당 후쿠다 총리가 민주당과 공명당에 연립내각 제의를 했고, 그에
  대한 2ch의 반응.



153
그동안 별별 막장 일본 소식을 들어봤고, 후쿠다 총리가 당선될 때도 뭐 그다지 그러려니 www여유만만ww
했는데....


어……? 연……립…………?



38
민주당 설마 이 제의를 받아들이지는 않겠지···



33
이렇게 거대연립정권이 출범해서야 국민의 지지따윈 거의 필요없게 되고 세금 인상만 지네들 마음대로 하겠지



40
국민 배반wwwwwwww



42
어째서 이렇게 된거야·····


47
후쿠다 머리 뭐 어떻게 된거 아냐?


 

54

사용자 삽입 이미지



56
중의원

연립 정권 440의석
그 외        40의석

참의원

연립 정권 212의석
그 외        30의석


뭐야 이 일당 독재는?
 



63
모르겠다 졸리니까 난 일단 잔다.


일본이 멸망하면 깨워줘



85
「절대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



88
만약 민주당 오자와 대표가 거절하면 오자와는 바로 인기 급상승하겠지.
후쿠다 바보wwww



89
이걸 2ch에 비유하면 VIP와 야오이 게시판이 손을 잡는 수준으로 위험?



166
진짜로 일본이 걱정된다

 

202
자민,공명당 연립이 싫어서 민주당을 찍었는데···
다음에는 어디를 찍으면 좋지 (′·ω·`)


229
이거 상당히 위험하지 않은가
잘 생각해 보면 터무니 없는 법안도 국회를 통과하겠지

3년 후에는 군부의 대두·파시즘 풍조가 만연.


 

* 역주 : 그러나 이 시점에서 민주당 오자와 대표가 연립내각 제의을 거절한다는 속보가 보도.


257
거절인가wwwwwwwwwwwwwwwwwwwwwwwwww



261
거절ww후쿠다 울상wwwwwwwwwwwwwwwwwwwww


266
거부wwwwwwwwwwwwwwwwwwww


271
거절 당했나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282
속보.

「민주, 타진을 거부」wwwwwwwwww


291
wwwwwwwwwwwwwwwwwwwwwwwwwww



292
오자와 「거절합니다」



293
후쿠다 자폭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304
자민당 지지율 더 떨어지겠네wwwwwwwwwwwwwwww



314
후쿠다가 오자와에게 고백

오자와 「조금 생각해볼께…」

언론이 떠들어댄다 

우리들도 떠들어댄다 

오자와 「그냥 친구인 이대로는…, 안돼?」

후쿠다 차이고 울상 
 

이런 흐름



322
후쿠다의 설 자리가 없어졌습니다



336
노망든 노인네 불쌍하구나wwwwww



538
매주 금요일마다 연립제의를 계속 타진하면 되잖아?



605
이런 짓을 하면 다음 선거 위험해지지.
지지자들에게 실례잖아.

심리테스트

5ch 컨텐츠 2007/11/02 19:27
* 역주 : 심리테스트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테스트를 해보아요.


1

( ′▽`)


2
재미없어


3
빨리 하자구!


4
참가시켜줘


5
>>1
빨리 시작해


11
50년 후에 꺼낼 타임캡슐에, 당신도 무엇인가 넣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신이라면 무엇을 넣습니까?

A. 현재의 심경을 담은 편지
B. 연인의 사진
C. 요새 유행하는, 싸지만 세련된 악세사리
D. 정말로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고가의 보석



12
B!


13
굳이 말한다면, A랄까.

B 이하는 결국, 자기자신과는 관계없는 것이니까.  



14
50년 후, 이 타임캡슐을 여는 것은 당신. 그리고 이 안에 넣는 것은 50년 후의 당신에게 가치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어떤 것을 생각해 내고 싶습니까?

이 테스트로 알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살아가는데 무엇을 소중히 생각하는지, 즉 당신 인생의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A. 정신적인 성장 

과거 자신의 심경을 절실히 되돌아 보고 싶은 당신은, 평생에 걸쳐 내면성을 닦아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면세계의 충실을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B.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것.

당신의 일생은 사람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로 정해집니다. 언제 누구와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 왔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는 타입. 다른 이를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제일 중요. 연인, 배우자와의 정을 소중히 합니다.


C. 항상 지금을 살아가는 것.

항상 인생은, 구보의 인생. 언제나 시대와 함께 호흡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을 바랍니다. 언제나
유행을 선도. 유행을 소비하는 것이 살아가는 것이 보람입니다.
 

D. 부와 명예를 쌓는 것.

보석 등의 재산으로 바뀌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당신은, 성공하여 부와 명예를 쌓는 것이 인생 최대의
목적.


15
맞는 것 같다www



16
옛날에 헤어진 연인으로부터 편지가 도착했습니다.「세월이 흐르는 것은 참 빠르네요. 당신과 헤어진지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흐르다니. 그렇지만 오늘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 편지를 썼답니다.
실은·····」

다음에 올 말은?


A.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B. 이번에 당신이 사는 집 근처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C. 당신에게 빌려줬던 책이 꼭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D. 훌륭한 세제를 발견했는데, 당신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서.



17
A


18
B


19 
B!


20
A



21
옛 연인으로부터 온 편지는 사실 큰 설레임을 안기는 물건. 즐거웠던 일이나 슬펐던 일이 머릿속을 빙빙 돌고,
도저히 평상심을 유지하기 어렵지요. 포인트는 당신이 과거의 연애에 대해 플러스로 평가하는지, 마이너스로
평가하는지입니다. 그것을 통해「지금 당신의 하트온도」또는 당신의「사랑의 충실도」를 알 수 있습니다.


A. 하트의 온도는100도.

확실히 뜨거운 연애 중인 당신. 지금이 매우 행복하니까, 옛 연인의 결혼도 솔직하게 인정해 줄 수 있다.
이 행운아 같으니!

B. 하트의 온도는 50도.

사랑하고픈 마음은 있지만, 진정한 연애상대가 좀처럼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비록 과거는 흘러갔지만,
그럼에도 옛 연인에게 조금은 기대하는 마음이 남아있다.

C. 하트의 온도는 20도.

사랑하고픈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지만, 귀찮은 일에 말려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하는 의식이 강하다.
조금 사랑이라는 것에 피곤함을 느끼고 있는 건 아닌가요?

D. 하트의 온도는 마이너스 100도.

분명히 말해 과거의 연애를 아직 떨쳐 버리지 못한 당신. 상당히 괴로운 추억을 질질 끌고 있습니다.
우선은 일이나 공부에 힘냅시다.



22
나 A였지만, 전혀 행복하지 않는걸www


23
최근 몇 년간 전혀 연애하고 있지 않는데도 100도가 나왔습니다.



25
1장의 흰 종이를 준비해주세요. 거기에 행복의 파랑새를 한 마리 그리세요. 다 그렸으면, 이번은 당신 자신을
그리세요. 크기나 새의 종류 등은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좋아하는 대로 그려 주세요.



31
이 설문은, 나와 파랑새와의 관계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로 당신 현재의 행복감을 알 수 있습니다.

A.「파랑새를 뒤쫓아, 자신도 함께 하늘을 날고 있는」그림을 그린 사람.
 
최종적으로는, 파랑새를 손에 넣는 것이 목표. 자신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행복을 향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신 자신도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 알 수 있듯이, 행복을 뒤쫓는 지금
상태를 즐기고 있습니다.

B.「파랑새가 당신의 손 안에 있는」그림을 그린 사람.

파랑새와 당신은 사이가 좋고, 현재 도망칠 걱정도 없습니다. 일상생활 안에 있는 작은 기쁨의 중요함을
제대로 실감할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 나름대로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더 큰 꿈을 뒤쫓아봐도
괜찮지 않을런지?

C.「새장 속의 파랑새를 바라보는 자신」을 그린 사람.
 
눈 앞에 행복이 보이지만, 무엇인가 장해가 있어 그것이 손에 들어 오지 않는 상태. 새장의 문을 열거나
부수는 등 단호한 행동을 취하지 않는 이상, 현재 상태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걸음 내딛을 당신의 용기입니다.

D.「높은 곳에 있는 파랑새를 향해 손짓하고 있는 자신」을 그린 사람.

행복해지고 싶지만, 그것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 결국 행복이 찾아오길 기다릴 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끔씩은 스스로 행복을 찾아 나가봅시다.

E.「파랑새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자신」을 그린 사람.

당신에게 있어서의 파랑새는 체중 수십kg의 당신이 탈 수 있을 정도로 믿음직한 존재. 게다가 언제나 가까이
느껴지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마음 속, 혹은 머릿속이 상당히 해피한 상태같네요.



42
갑옷을 입은 기사와 공주님이 강가를 걷고 있던 중이었는데, 물가에 매우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공주님이 졸라 기사는 그 꽃을 따주려고 했습니다만, 잘못해서 다리를 헛디뎌 그만 강에 떨어졌고,
무거운 갑옷 때문에 끝내 물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습니다.「나를 잊지 마오」하고 외치면서···
 
여러가지 버전의 이야기가 있는 ”물망초" 꽃 이름의 유래가 된 이야기입니다. 자, 감상을 한 마디.

A. 정말 제멋대로인 공주님이다. 
B. 정말 한심한 기사다.
C. 갑옷은 무거웠을 것이다.
D. 너무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다!



44
B


46
B


47
B


49
A

50
당신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실연을 경험했습니까? 영원히 계속될 것으로 믿었던 둘만의 사랑. 그러나 언제나
이별은 갑작스럽고 생각치도 못한 형태로 다가옵니다. 그것은 누구 때문입니까? 당신? 그렇지 않으면 상대?
운명이었는가? 이 테스트에서는, 사랑이 깨질 때 그 책임소재, 다시 말해「당신의 연애가 아름다운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A. 여성측이 제멋대로

연애가 잘 되지 않았던 것은, 여성 측에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이 남성이라면 여성 공포증, 당신이
여성이라면 자기 혐오를 극복하지 않는 한, 행복한 연애는 오지 않아요.

B. 남성측이 연약

지금까지의 연애실패는, 남성 측에 책임이 있습니다. 당신이 남성이라면 자신감 상실, 여성이라면 남성불신에
빠져있기 때문에, 연애에도 적극적으로 될 수 없었던 것이 아닌지?

C. 사회적인 요인

기사의 갑옷무게는 사회적 스트레스의 상징. 당신의 연애는, 일 또는 공부로 너무 바쁘다, 주위의 눈이 너무
신경쓰인다거나, 부모의 반대, 등의 이유로 망가질 것 같습니다. 

D. 애정과잉, 또는 결핍

이야기를 미화하여 생각하는 것은, 상당히 애정에 굶주려 있거나, 애정을 주체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쪽이던 지나침은 금물! 상대의 애정과 균형이 맞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51
여기 놈들 죄 연약 wwwwwwwwwww


52
아-그래, 내가 전부 잘못했다wwwww


53
그런가‥‥
지금까지 나에게 문제가 있었단 말인가‥‥_| ̄|○


54
사회적 책임이라니…


82
당신은 처음으로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합니다. 지금은 상공의 헬리콥터 안.

1.지금 감상은?

그리고 결국 다이빙. 쉬익 하고 바람을 가르며 강하.

2.지금 감상은?

지상에 착륙.

3. 교관 선생님이 나의 다이빙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가?


83
1. 아, 오지 말걸. 너무 무서워.

2, 아-벌써 끝인가―

3, 착지는 더 정확하고 신중하게!

84
1. ···화장실 가고 싶다
2. 아 기분 좋은걸
3. 어때, 기분 좋았지?


85
1.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죽어

2. 살았다····

3. 아, 수고했어. 꽤 좋았지?


86
1. 악 무리 무리 무리 무리! 진짜 죽는다! 무리 무리!
2.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기절)
3. 저기, 괜찮습니까…?

87
1. 무서워. 날고 싶지 않아ww  
2. 무서워 무서워. 낙하산 안 펴지만 어떻하지?
3. 그렇게 해서야 실전에서 어떻게 제대로 하겠습니까!


88
① 춥다
② 기분 좋다
③ 시끄러워. 입 다물어!


89
1. 무섭지만, 분명 재미있을거야….
2. 진짜 재밌다!
3. 재미있었죠? 또 오세요. 


93
1, 오···무서워. 역시 그만둘까···
2, 오, 이거 끝내주는데wwww
3, 처음 치고는 제법! 꽤 잘했는걸!


95
>>82는 당신의 첫 경험 때의 이야기입니다.

1. 첫 경험을 하기 직전
2. 하는 도중
3. 끝난 후에 상대에게 들은 말

만화가

5ch 컨텐츠 2007/11/02 16:41
766
>>364
7권 쯤이었던가? 
초창기의 쿠리다 씨 그림은 진짜 귀여웠는데, 요즘에는 영...
http://pds7.egloos.com/pds/200711/02/61/e0034861_472ad5c443334.jpg



767
>>766
귀엽네. 그럼 요즘 쿠리다 씨 그림이 어떻길래?



768
>>767
http://pds7.egloos.com/pds/200711/02/61/e0034861_472ad5c5df526.jpg



771
>>768
땡큐! ...확실히 옛날 그림이 훨씬 귀엽구나...
 

3
내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5
내년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볼까



14
봄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야지



15
내후년부터 진짜 열심히 취업준비할께 



17
내년 12월부터 진짜 열심히 할께



19
진짜 열심히 진짜 열심히 그러는데,
진짜 열심히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



20
내년 초가 되면 진짜 열심히 할께



23
농담도 정도껏 해 둬 



24
따뜻해지면 진짜 열심히 할께



33
>>1
거짓말 하고 있네

아직 이제 갓 여름이 끝났을 뿐이야.



34
추워졌으니까 진짜 열심히 일하는 건 조금 기다려야겠다



35
올해는 좀 시간이 빨리 갔는걸



43
크리스마스까지 두 달도 안 남았군



46
10월이 엄청나게 빨리 지나갔어 
그저 꼬추 좀 만지작거리고 있었을 뿐인데 벌써 11월이야




47
8달 중순에 회사에서 해고 당했는데, 
뭐 아무튼 9월쯤에는 재취업할 수 있겠지…하고 생각했었는데 눈 깜짝할 순간에 2개월 니트 wwww




49
일단 오늘은 자고, 내일 일어나면 진짜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51
눈이 쌓이면 진짜 열심히 일 찾아봐야겠다
 



53
13월부터는 진짜 열심히 일해야지
 


55
그리고 이제 두달만 지나면 2008년…뭔가 이상한데?
바로 얼마 전에 21세기가 됐잖아?


 

64
다음 달로 올해도 마지막이다 




67
거짓말이겠지



71
그리고 인생은 카오스를 넘어 임종을 맞이한다···



75
아···벌써 1년이 끝나간다···



81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든다




83
이대로는 일생 충전만 하겠구나, 나




94
올해 통틀어서 딱 열흘 밖에 일 안 했다




103
올해는 은둔형 외톨이가 된 탓인지 1년이 정말 빠르네…




137
다음 주부터 일이다
4개월간 니트생활 했었기 때문에 제대로 일할 수 있을지 불안하다…




140
동경대에 가자! 하고 결정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2년이 지났습니다.
삼라만상한테 미안해요




147
아직도 난 1월 같은 기분인데




153
12월이 되면 진짜 열심히 해볼께 
내가 뭐든지 진짜 열심히 하기만 하면 굉장하니까



159
만반의 준비를 해서 2010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께.



175
죽고 나서 진짜 열심히 할께




176
너희들 진짜로 일할 의지없구나w



196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217
무직 2주년 기념\(^o^)/

인플루엔자와 노로 바이러스 시즌 도래 www

봄쯤에는 진짜 열심히 해야겠다



263
노력하고 싶지도 낙오하고 싶지도 않다




288
거짓말 하지 마
아직 8달쯤 밖에 안 됐어



290
아직 3월이겠지
거짓말




297
대상 게시물: 벌써 11월인가···
키워드: 진짜 

해당 답글 수:44


너희들 적당히 해라



324
지금부터 진짜 열심히 해봤자 겨우 2개월인걸.
내년이야말로 진짜 열심히 일한다 




325
내년은 자택 경비원이 되고 싶다




331
1년 지나가는게 이렇게 빨랐나····?
초등학교 때는 진짜 미친듯이 길다고 느꼈는데∼




337
난 지난 4개월간 그 누구와도 이야기하지 않았어



367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일본은 평화롭구나 하고 생각한다




376
눈 깜짝할 순간에 내년이야



380
언제나 생각하지만,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는 것은 뭔가 분명히 범인이 있다고 생각해



381
시간을 훔치고 있는 놈이 있어




454
2008년은 왠지 느낌이 좋으니까 힘내야지



458
>>454
뭐가 좋아
2010년 쪽이 훨씬 느낌이 좋으니 앞으로 조금 더 충전하자구




468
내후년부터는 진짜 열심히 할지도.


* 리라쨩 : 나도 내년부터는 블로그 진짜 열심히 운영해야지w

체감

5ch 컨텐츠 2007/11/01 21: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꿉놀이

5ch 컨텐츠 2007/11/01 20:59
얼마 있으면 3살이 되는 딸아이가 혼자 소꿉놀이를 하는 것을 옆에서 구경했습니다.

「빵을 만들어봅시다. 우선 재료부터....」
「돼지고기입니다」 (빵을 만드는데 고기?)
「감자입니다, 양파입니다」(···카레 빵이라도 만드는건가?)
「그리고, 고기입니다」(또 고기인가!)
「그리고··· 고기!」(또 고기!)
「섞습니다. 서서히 굳습니다.」(....)


「자, 완성입니다. 크림빵입니다」


내 딸은 연금술사인가···.
8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이런 식으로 계속 이어나가면 전 인류를 포함할 수 있을까?
 


48
>>8
불가능.
왜냐하면 나에게는 친구가 없기 때문에 그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