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디「죽여버리겠어」
12
에디슨「노력 따위는 다 부질없는거야」
14
마리 앙투와네트「요즘 밀가루 너무 비싸지 않아요?」
28
나이팅게일「우웩 더러워wwwwwwwwwwww」
32
링컨「흑인표를 얻으면 다음 선거는 따놓은 당상이지?」
33
갈릴레이「아 그렇군요. 지구는 돌지 않습니다. 헛소리를 해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35
아케치 미쓰히데 「모반같은 걸 하는 놈은 진짜 최악」
40
도스토예프스키「집행유예와 무죄방면」
41
모택동「앞뒤를 잘 생각하고 나서 행동해라」
49
슈베르트「으 애니송 짱wwwwww모에wwww」
58
마르크스「아무리 단결해봤자 안 된다고」
60
니체「초인이라니wwwwwwww만화 너무 많이 봤구나wwwwww」
62
아담 스미스「사기 싫으면 말라구」
63
스탈린「다른 사람을 믿지않고 살아가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
66
칼라시니코프「요즘 세상에 총이 무슨 의미야. 핵이 있으면 만사오케이」
71
데카르트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아라. 무의 경지야말로 깨달음의 길」
72
생제르망「불로불사라니, 꿈이라도 꾼거야?」
74
모세「이 바다를 건너겠다고?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거야?」
77
부처「우상 만들자구 wwww」
88
그레고리우스 7세「아 짜증나. 교회따위 그만믿고 그냥 무교해」
91
고흐「자신을 상처 입히는 것은 좋지 않아」
93
페리「일본에 개항을 요구하라고? 아니 나 자신부터가 은둔형 외톨이인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94
도쿠가와 이에야스「빨리 울어라 이 두견새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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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퀴즈의 연분홍빛 건전건전 블로그
2008/01/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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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디「죽여버리겠어」 12 에디슨「노력 따위는 다 부질없는거야」 14 마리 앙투와네트「요즘 밀가루 너무 비싸지 않아요?」 28 나이팅게일「우웩 더러워wwwwwwwwwwww」 32 링컨「흑인표를 얻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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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빠심작열-젠장법사] 격하게 헐떡헐떡 결국엔 동인녀...
2008/01/1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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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koman.mireene.com/trackback/1489그런게 가능할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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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콜로넬 계곡 2nd Stage
2008/01/1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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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그런게 가능할 리 없잖아」붉은색은 저의 주석임미다.1 간디「죽여버리겠어」 12 에디슨「노력 따위는 다 부질없는거야」 14 마리 앙투와네트「요즘 밀가루 너무 비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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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별자리점의 이판사판공사판 이글루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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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그런게 가능할 리 없잖아」
1
그렇게나 유명한데 작자불명이라는 건 이상하지 않아?
- 3
내가 그렸어
- 4
↑ 이 놈이 그렸어
7
고흐의 해바라기는 누가 그린거지?
- 10
제목보고 뿜었다w
- 13
뭉크라는 화가가 그린 "절규"라는 제목의 그림이야.
- 15
>>13
- 16
>>13
- 18
밍크(고래)의 절규라면 오늘도 세계 어디선가 울리고 있어
- 19
>>13
…(′ⅴ')
- 20
>>13
- 23
>>13
정말로 부끄러운 놈이다
- 27
>>13
···
- 29
>>13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w
- 30
농담이 아니라 진짜「뭉크의 절규」가 제목이 아니었어?
뭉크가 그린「절규」라는 의미였어?
- 32
뭉크의 절규는 뭉크가 그린 자화상이야
- 37
>>13
뭐, 한번쯤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누구나 통과하는 길이야.
- 42
덧붙여서 그 그림은 뭉크가 외치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아니라, 주위의 절규(잡음 등?)를 듣고 싶지
않기 때문에 뭉크가 자기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을 그린 그림…인 것 같아
- 43
>>42
너도 13같은 놈인가
- 45
뭉크의 뭉크의 절규
- 53
>>1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미켈란젤로
- 56
>>1
진지하게 대답하자면, 고갱
- 64
>>29
굉장한 센스의 댓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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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평생 동정
24
실황 파워풀 동네야구
28
지코 사커
30
테일즈 오브 뭐시기
32
THE VIP
33
국회 쯔꾸르
46
손톱깎이 기술자가 되자!
47
THE 예비소집
54
THE 도로 포장 ~지방도로 확장~
56
THE 아저씨
60
대머리 머리이식 퀘스트
62
대폭주 걸레질 레이스
70
THE 아내와 함께하는 쇼핑
79
왠지 오히려 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타이틀이 가득한데wwwww
81
THE 공장
82
THE 가위바위보
88
범종과 목탁
93
슈퍼 다이어트 게임~목표는 100kg 체중을 반으로~
102
나의 방DS ~방에서 나올 수 없는 은둔형외톨이의 숲∼
115
내 방 청소
129
라그나로크 온라인3
137
그랜드 크로스 더 리버스 오브 선라이즈 데이
148
THE 자동 판매기 시뮬레이션
151
THE 절약
168
중2 병동
179
리얼 오프라인~돌려줘 나의 니트 생활~
186
THE 월요일
192
떨어진 콘텍트 렌즈를 찾자
208
THE 화장실 청소
212
THE 부업
243
실황 파워풀 핸드볼 아시아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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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남은 Y남에게 DVD를 빌려 주었다. 그러나 Y남이 그 DVD를 계속 돌려주지 않기 때문에
X남은 Y의 집에 들어가「나를 얕보지 말라고! 니 생명따위는 우습게 끝내버릴 수 있으니까!」
하고 미친듯이 외치면서 야구배트를 방 안에서 휘둘러서 DVD를 되찾았다.
여기서 X의 죄에 대해 논해보자
라는 문제인데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2
>>1
근데 너 X냐 Y냐?
5
이 문제의 경우 Y에게 누나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죄가 달라지겠군.
6
3번째 줄을 읽는 도중에 잠이 왔습니다w
13
DVD의 내용에 따라 죄가 달라진다.
로리타 AV라면 X는 유죄.
성인물 AV라면 X는 무죄.
만약 SM물이라면 스카톨로지씬의 등장 여부에 따라
등장하지 않으면 유죄,
심하다 싶은 장면이 들어있으면 무죄.
자, 이제 이걸로 레포트 쓸 수 있지?
완벽한 법률구성이라고.
14
>미친듯이 Y의 방에 들어간다
우선 이걸로 불법침입
>「니 생명따위는 우습게 끝내버릴 수 있으니까!」
공갈협박죄
>야구배트를 방 안에서 휘둘러서
기물 파손(미수), 살인·상해(미수)
18
아동 포르노 법 위반
19
어? 지금 생각해 보면, 이 DVD, 야동이라고는 한마디도 쓰여 있지 않은데……
20
저작권법 위반···
21
>>19
보나마나 야동이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그것도 노모버전.
24
>배트를 방 안에서 휘둘러
폭행죄
상해가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 위험을 불러오는 행위라면, 신체에 직접적인 피해가 가해지지 않더라도
폭행죄가 성립한다.
25
>배트를 방 안에서 휘둘러
이런 건 일반가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광경이겠지.
따라서 무죄.
하지만 빌려가서 그걸 소유하려한 Y남에게는 1억엔을 배상할 의무가 있다.
26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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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희들 백수인 자신들을 가리켜 자택경비원 따위로 부르는데, 정말로 강도가 들어오거나 하면 어떻게 할거야?
3
깨끗하게 패배를 인정한다
4
경찰에 신고
5
「애초에 아무도 집에 들이지 않는다」
그게 프로의 자세
7
>>5
창문으로 들어오거나 하면?
8
몰래 도망치는게 당연하잖아wwwwwwwwwwwww
11
>>8
그건 직무유기잖아
12
강도 격퇴는 서비스 외이므로 별도 요금입니다
13
야구배트로 마구 때린다
14
비싼 물건을 내민다
15
>>13
그건 믿음직하군
18
>>1
너는 만약 맹수가 눈 앞에 있고,
네 뒤로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
그럴 때 가족에게 맹수를 죽이자! 하고 제안하냐?
지켜야 할 사람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 그게 진정한 지킴이라는 거다.
만약 강도가 들어오면 나는 땅에 머리를 조아리고 바닥을 핥으며 그가 원하는 짓은 뭐든지 한다.
20
뭐, 훔쳐갈만한 것도 없는데w
21
>>20
만일의 이야기
22
돌아갈 때까지 숨어 있다
어차피 집에는 아무 것도 없는걸.
23
도망치거나 숨는다면 전혀 경비원이 아니잖아
28
>>23
진짜 경비원도 경찰을 부르고 도망가는게 메뉴얼 행동이야.
32
>>28
진짜야?
33
>>32
결국, 경비원이라는 건 살아있는 경보 장치같은 거야
37
근데 만약 너희들의 소중한 PC를 훔쳐가려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
40
>>37
컴퓨터를 들면 양 손을 쓸 수 없게 될 테니까 뒤에서 강타
42
>>40
역시 싸우는 건가. 그야말로 자택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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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티멘탈 제네레이션
4
깨달음에 도달하는 길
13
천국으로의 계단
14
파동포
17
현자로의 길
21
임계점 돌파
25
여행
28
이것이 나의 감춰진 어둠의 힘이다!
36
용두사미
39
하얀 학살
42
아마겟돈
43
정적의 카운트다운
44
아파치의 외침
46
현자 소환
50
쾌감과 후회의 사이
51
북경의 가을
52
헬 파이어
57
폭로된 세계
62
대량 투기
64
백억의 쾌락과 천억의 시체
65
희망 또는 절망
67
하얀 충격
69
신이 되는 순간
75
진리와의 접촉
77
파워 충전율 100퍼센트!
발사 허가 바랍니다!
80
내일이 있으니까
85
찰나와 영원의 교차점
86
만남 그리고 이별
91
희미한 기대와 덧없는 마음
93
빅뱅
98
꿈에서 눈을 떠야할 순간
115
에필로그~후회~
133
데이터 유출
135
Dive to 티슈
139
숙성시킨 야쿠르트
145
채워진 욕망~그리고 절망으로∼
147
성욕과 절망의 승화
148
냉정과 정열의 사이
150
터틀☆버스터
167
모든 세포의 공명
169
화이트 아웃
173
D.N.A
175
명경지수
179
1억의 손실
182
삼차원으로의 귀환
199
사랑의 메모리
201
커다란 복음
210
PURE_SNOW
214
AROUND THE WORLD~1억의 생명~
219
천사의 연회
223
부처의 미소
224
어머니의 등장
228
렛츠 고
231
성인의 기쁨
261
요정의 부화
265
천국의 새벽
330
집단 탈옥
334
일억총참회
359
해탈
371
YES
380
번뇌로부터의 해방
381
성인의 탄생
384
쾌락의 종점
우울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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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로 모리 총리가 답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 역주: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 : 85대/86대 총리로, '일본은 신(神)의 나라'나 독도 관련 망언 등
잦은 실언과 어이없는 일화-클린턴과의 정상회담 당시 "How are you?" 대신 "Who are you?"
라고 묻는 해프닝 등-를 연발함은 물론, 경제문제 등도 별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하여
그다지 평이 좋지 않습니다)
3
나카소네 야스히로
4
없어
6
요시다 시게루
7
무라야마 도이치
9
타나카 가쿠에이
10
요시다 시게루는 좀 짱이지
12
요시다 시게루와 타나카 가쿠에이면 완벽.
기시 노부스케와 사토 에이사쿠도 빼먹긴 아깝다
17
나도 정치는 잘 모르지만 모리가 답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잘 알고 있지
20
경기가 좋아지는 시절에 총리였던 녀석은 무능해도 그럭저럭은 평가된다
마찬가지로 전쟁 직후의 암흑시대의 총리도 그 이상 떨어질 것도 없으니까,
설령 모리라고 해도 그 시절에 총리였다면 그럭저럭은 평가받을 수 있겠지.
따라서 고이즈미 총리가 짱
21
이케다
요시다
이시바시 단잔
나카소네
오부치
좋아하는 사람 골라잡으라고.
23
사토
나카소네
26
미국 대통령에게「Who are you?」라고 말한 정치가는 전 세계를 둘러봐도 모리 뿐이겠지.
27
어느 여성 의원 「당신이 제 남편이라면, 저는 홍차에 독을 탈 겁니다」
총리 「당신이 제 아내라면, 저는 그 홍차를 마셔버릴 겁니다」
처칠이 실제로 국회에서 한 발언이라고 함.
30
오부치 총리는 좋아하는 편.
34
요시다 시게루와 다나카 가쿠에이
37
>>26
그때 클린턴의 답변도 걸작이지.「저는 힐러리의 남편입니다」라고w
38
그런 모리가 일본 최대 정당 최대 파벌의 수괴야…어이없는 일이지……
43
>>37
그 클린턴의 재치있는 응답에 대한 모리의 답
모리「me,too」
46
>>43
일본의 역사에 남을만한 개그다w
자랑할만한 건 아니지만…
49
그런 모리가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는 것은 흑역사
50
모리를 시작으로 그 이후의 총리들은 제대로 된 놈이 없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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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망이 있으니까 희망이 태어난다」
2
「더이상 너는 운동회에 오지마라」
3
「창문에서 뛰어내려버려」
4
「꺼저버려-☆」
5
「훔친 건 너잖아, 솔직하게 말해!」
12
이 교실, 왠지 사람냄새가 나는데
13
「너, 더이상 학교에 나오지 마라」
16
「선생님은 차별은 싫어하지만 구별은 좋아한다」
18
「눈부신가!」 (대머리 선생님)
20
고3 개인면담때, 꿈을 묻기에「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자
「어젯 밤에 꾼 꿈 말고」
21
「너는 머리는 절망적으로 나쁘지만 성격은 나쁘지 않아」
23
장애인을 바보취급 하는 놈은 마음에 장애가 있는거다
24
현자가 격언을 만들고, 바보가 그것을 반복한다
29
선생님 「나는 한 번 말한 건 두 번 다시 말 안 해!
다시 한번 말해두겠는데,
나는 한 번 말한 건 두 번 다시 말 안해. 다들 똑똑히 알아둬」
30
「지금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자네들과는 서로 이해하는 일은 있을 수 없을 겁니다!」
36
「더이상 너를 믿지 않을테니까」
41
「너같은 놈은 장담하는데 나중에 커서 살인자가 될거야」
45
육상부 합숙에서-
「단거리는 기본적으로 재능이 전부야. 그것 뿐이야」
전원 벙쪘다
47
「너희들은 여유 교육의 실패작이다」
55
학교급식에 대해 말하다가 갑자기
「교도소 밥이 더 맛있었는데...」
56
나쁜 일을 아예 하지 말라고는 안 해, 대신 들키지는 말아라!
60
「너, 정신병원에 가보면 어때?」
62
「(진심으로)'하면 할 수 있다'고? 그건 패배자의 변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나?」
선생님, 그거 우리 학교 교훈인데요…
64
명언은 아니지만, 음란물 배포죄로 체포된 우리 학교 선생님
66
「집단괴롭힘을 당하는 쪽에도 원인이 있지 않을까?」
76
「아 오늘은 날씨 좋구나···· 다들 산책이나 가지 않을래?」
85
「너희들을 이대로 졸업시키는 건 솔직히 좀 불안하다. 그렇지만 뭐 상관없겠지. 다들 가버리라고!」
88
「기회가 된다면, 사랑에 대해 말해보자」
90
「이 교실을 동물원 같다 라고들 말하지만, 그건 동물에 대한 실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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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쪽이야?
2
부자
3
바이섹슈얼
4
중간
5
추녀의 인생 난이도 : Extreme
6
굉장히 예쁘면 여자, 그 이외라면 남자
7
여자의 인생의 난이도는 드물게 베리 하드가 있긴 하지만 보통은 쉽지
8
생리가 귀찮을 것 같으니 남자
10
>>5
추남은 초 슈퍼 익스트림
12
미녀 >>미남 >(넘을 수 없는 벽) >보통녀≒보통남 >>>>>추남 >>>>추녀
13
>>10
남자라면 비록 추남일지라도 돈이나 학력으로 어떻게든 해결이 돼
14
>>10
추남이라도 돈만 있으면 VERY EASY www
15
당연히 여자지.
추녀라도 성형수술과 화장으로 얼마든지 보완이 된다고
16
완전 추녀는 도저히 구제할 방법이 없어
17
미남 미녀는 확실히 쉽다
부자도 확실히 쉽다
이걸로 끝
18
>>13
훗…약하군…
바로 그 돈이나 학력이 없는 경우를 상상해 본 적이 있어…?
20
>>18
그런 걸로 자랑하지 마wwwwww
21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배 아픈걸로 충분히 괴롭겠지.
남자라서 다행이다w
22
전업주부가 될 수 있을지 어떨지로 꽤 난이도가 달라진다구w
24
추녀라도 화장하면 어떻게든 된다
출산이 무섭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여자가 쉽지
26
유리한 것은 여자
즐거운 것은 남자
28
여자에게는 결혼이라는 도피처가 있지요
29
>>28
막다른 골목이지만
30
추녀라면 결혼을 할 수가 없지
32
베리이지:미남
이지:미녀
노멀:보통 여자
하드:보통 남자
베리하드:추녀
등급 외:나
33
>>29
전업 주부가 최강이겠지
지금은 별로 없지만.
34
만약 미남과 미녀 중에서라면, 미녀가 유리하겠지.
남자는 얼굴만 가지고는 꽤 어렵다고.
35
>>33
전업주부로 늙어가는 것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38
>>34
인생적으로는 그렇지만 연애적으로는 희소가치가 미남 >>>미녀
화장은 진짜 대단해
39
유복하게 태어나,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명문교에서 에스컬레이터식으로 진학→미인이므로 미팅에서 의사
GET→결혼→최저한의 가사와 미용에만 신경쓰는 매일매일.
같은 인생을 가진 사람도 있으니
41
>>34
동의.
우리 언니. 캬바레에서 일한 적도 있고, 니트이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하이 스펙인 사람하고 결혼했어(웃음)
미인이니까.
편하게 살고 싶으면 미녀가 좋아
대신 일로 삶의 보람을 찾고 싶으면 남자가 좋다
43
난이도 하드인 편이 플레이 하는 재미도 있고,
오히려 나는 이런 얼굴로 태어나서 좋다고 생각해
난이도 이지로 재미없이 쉽게쉽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44
아무리 미남이라도 은둔형 외톨이 + 니트 라면 무가치
45
>>29
막다른 골목일까 아닐까는 본인 나름.
48
>>35
결혼하지 않으면 모두 해결
51
남자쪽이 쉽지...
생리, 화장, 치마 라던가 전혀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자유잖아
52
미남일지라도 키가 작으면 난이도 하드
거기에 스타일까지 나쁘면 베리하드
추남이 키마저 작으면 익스트림
거기에 스타일까지 나쁘면 헤븐 or 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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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내야수, 카와사키 무네린에 따르면-
WBC 미국전 당시, 현역 탑 메이저리거들과의 승부에 상당히 긴장한 일본팀 선수들에게 이치로가 벤치에서
「너희들 도대체 뭣때문에 그렇게 긴장하는건데? 같은 인간이라고! 내 타석에 홈런으로 그걸 증명해보이지」
라고 말하고는 진짜로 첫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고.
957
>>956
굉장하구나아아아아아아아아!!!!!
· 이치로에게 있어서 홈런은 내야안타나 마찬가지
라는 건가...
966
>>957
이치로도 사실은 긴장했기 때문에 내야안타 밖에 못 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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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친절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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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8
트럭 운전기사를 하고 있는 내 친구의 체험담.
이시카와 현의 고속도로를 주행 도중, 바로 앞을 달리고 있는 승용차 지붕에 뭔가 커다란 것이 붙어 있었습니다.
한밤 중이라 잘 보이지 않았으므로 빔 라이트를 켜고 자세히 보자, 놀랍게도 파란색 잠옷을 입은 한 남자가 매달
려 있었습니다.
혹시 사람을 쳤는데도 모르고 그대로 주행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한 친구는 클락션을 몇 번이나 울리며
차를 아주 가까이해서 앞 차를 주차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동안에도 파란색 잠옷을 입은 남자는 쭉 지붕에 매
달려있었습니다.
트럭에서 내려「어이! 지금 당신 차 위에 사람이 매달려 있어요!」라고, 소리친 후에 보자 아무도 없었다. 승용차
운전자가「누가요?」하고 물었으므로, 파란색 잠옷을 입은···하며 간략히 그 인상을 설명하자 운전자는 파랗게
질리며「그건 제 친구인데, 그저께 죽어서 지금 장례식에 다녀온 참입니다만」하며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683
>>678
그 파란 잠옷의 유령은 아는 사람이라면 까짓거 상관 없어. 그보다, 한밤 중에 승용차로 달리고 있는데 뒤에서
커다란 트럭이 클락션을 마구 울리며 빔 라이트까지 켜고 차를 가까이 들이대 억지로 차를 세우게 하는 것.....
그게 더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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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집에 돌아가는 길. 격식을 차린다고 올린 머리에다 검은색 나들이 옷의 차림이었는데
집 근처 역 앞의 큰 길을 걷던 도중, 갑자기 길가에서 젊은 야쿠자 한 명에게「누님, 항상 수고하십니다!」라면서
허리를 90도 숙인 인사를 받았다.
깜짝 놀랐지만, 평소 야쿠자 영화의 대 팬이었던 나는 두근대면서도 나도 모르게「아아, 수고」하며 대답을 했다.
엇갈린지 10m쯤 지났을 무렵, 뒤에서「아! 착각했다!」라는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전력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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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디의 죽여버리겠어 최고 -_-b
코나타「아빠, 애니메이션 좀 그만 보세요, 하늘에 계신 어머니도 슬퍼할거에요」
아빠 「 여고생 도촬은 최악입니다.」
어머니 저 취직했어요^^
전미가 울었다 ㅜ_ㅜb
간디......... ;ㅁ;
멜서스:"인구와 기아는 별로 상관 없는 문제야, 식량을 잘 분배하면 된다구"
이완용:"친일 같은 걸 하는 민족의 반역자놈들 따위"
루이 12세:"짐은 국가지만,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
나:"저 인터넷 회선 끊을 거에요"
저 인터넷 회선 끊을 거에요
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디에서 진짜 뿜었습니다ㅋㅋㅋ
72번의 셍제르망에서 크게 웃었습니다.
근데 아는 사람 별로 없을것 같아서 더 웃어 봅니다.
(뭐야 이놈)
오오.. 생제르망을 아시는군요... ㅇㅅㅇ
분명히 만화나 소설따위에서 보시고 알게 되신 것 같은데 꽤 당당하게 유치하시네요
만화나 소설따위라...-_-;
난 옛날에 심령현상에 대한 사건 모음집 보고 알았는데..
------//
만화서 보든 영화서 보든 무슨상관.
지식만 맞으면 됐지.
ㅋㅋㅋㅋㅋ 슈베르트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
출처 남기고 퍼갈게요~
방정환: "초딩새끼들 방학했다고 악플이나 쳐달고말이야ww"
ㄴㅇ;란ㅇ;ㄹㄴㅇㄹㄴㅇㄹㅇㄴㄹ
아놔 이건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최고~!!
간디랑 이게 젤 욱겨요wwwwwwwww
가슴에서 뜨거운 것이..!! wwww
아니 아까 마신 커피 말고
오 굿..=ㅁ=;
-ㅅ-)b
아 이님 뭔가 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짱 웃겨요ㅣㅓㅣㅇ;ㅏㄹ오니소디ㅏ솓ㄴ러ㅗㅇ니ㅏ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님 최고ㅋㅋㅋㅋㅋ
쿠억 ㅠㅠㅠㅠㅠㅠㅠㅠ 뿜었다ㅋㅋㅋㅋ
양치질하다가 폭소...치약삼킬뻔-_-
진정으로 폭소했습니다.ㅋㅋㅋㅋㅋ
리처드 도킨스 : Oh, my god!
아 진짜 이거 쵝오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킨스 ㅋㅋㅋ
멋져요!! 방금전까지 이 아저씨의 '만들어진 신' 읽고 있었는데!
아 이 부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이거도 좋다 ㅋ
아; 이기적 유전자
에거서 크리스티 : 뭐야 wwwwwwwwwwww전부 있잖아 wwwwwwwwwwwww
이거 맘에드는데?
전부 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겐슈타인 : ???? 이게 뭔말이래 ??
패트릭 헨리- 자유와 돈을 달라 여자도!
스피노자-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사과나무같은 쓰레기가 뭔 필요있겠냐
이순신 : 내가 부조 뿌렸던 사람은 한 명도 빠트리지 말고 다 알려라 ㅆㅂ 경조금 조낸 많이 쳐들었는데 억울해 죽겠네ㄱ-
꼴랑 배12척갖고 어쩌라고요T^T
전두환-내 전 재산이면 이 법정도 매수하고도 남는다
이건 패러디가 아닌데요 -_-;
베컴「페널티킥? 그런건 못 넣는 놈이 초딩 아냐?」
도쿠가와 이에야스「빨리 울어라 이 두견새 새끼야」
이거에서 제대로 뿜었....;;
1에서 100까지 다 더해보라고?! 어떻게?! 숫자 만든놈 죽어버려..
이명박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노무현 "이게 다 나 때문이다" (응?)
허경영 :「결혼은 인생의 재앙. 무자식이 상팔자」
김갑수 :「대한민국을 주님께 봉헌하겠습니다」
박근혜 : 경영 하앍하앍
정동영 「MB의 힘을 믿으세요~」
이명박 「퍼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최고ㅠㅠㅠ
진짜 제대로 웃었습니다 나름 교양있는 개그네요
슈베르트가 제일 웃기네요.. 애니송짱 모에.. 라니.. -ㅅ-
빌 게이츠 「OS라면 리눅스지」
히틀러 [유대인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운 민족인가!]
처칠 [힘든 싸움 따위, 빨리 휴전해버리자고]
롬멜 [사막에서는 가만히 지키고 있는게 최고지]
진중권 「디워가 킹왕짱! 우왕ㅋ굳ㅋ」
94번에서 제대로 뿜었 ㅜㅜㅠㅜㅜㅠㅠㅠㅠ
리라짱님의 번역 센스가 돋보이는 마무리죠.
저도 94번이 제일 웃겼...
이에야스 짱
그레고리 하우스 [사람을 믿는다는 건 중요한 겁니다]
.......아는 분 있으시려나.........
눈팅만하다가 지나칠 수 없는 리플을 발견했다ww
그 양반이 그런 소리하면 작품 끝이겠지...
하우스 끝났네여
무슨소리 wwww
하우스는 반어법으로 그런말 많이 합니다!
지나칠수없는 2人;;; ㅋㅋ
리차드 스톨만 "내걸 왜 너한테 보여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킄극긐wwwwwwwwwwwwwwwww
유비 : 술마시고 생긴 의형제 따위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wwwww
찰스다윈 : 주여!
안선생님: 포기하면...편해
사드 : 어머, 전 그런거 몰라요........(.....)
칸트 : 한번쯤은 일탈해 보는 것도 좋은 인생경험이잖아. 너무 빡빡하게 굴지말라구w
러브크래프트 : 오오, 인간이야말로 전 우주의 왕이로다. 인간을 찬양하라!
푸하하하. 러브크래프트가 그 말 하면 크툴루 신화는 끝장인가요?!
ㅋㅋㅋ 그렇다면 인간의 지혜에 힘입어 하나하나 처치되는 올드갓들... 그런 결말로 바뀐다면 헐리우드가 러브크래프트 시리즈물을 만들어주지 않을까요?
케인즈 : [뭐?! 댐을 만들면 모두 부자가 될수 있다고? 미친거 아냐? wwwww]
두견새 설명좀 ↓
일본 전국시대 이야기
오다 노부나가 : 두견새가 안 울면, 두견새를 칼로 베어버린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 두견새가 안 울면, 두견새가 울도록 간지럽히고 먹이도 주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 두견새가 안 울면, 두견새가 울 때까지 기다린다.
진위는 확실하지 않은 하이쿠가 출처
노부나가 : 울지않으면 죽이도록하겠다 호토토기스
히데요시 : 울지않으면 울게만들어보마 호토토기스
이에야스 : 울지않으면 기다려보이겠다 호토토기스
호토토기스 = 두견새
하이쿠는 5:7:5 구조의 짧은 시 비슷한 거
원래는 일본 어느 출판사에서 위인 소개하려고 만든거라던데...
소크라테스 「악법이 법이냐」
약간의 수정으로 이런 결과가 ㅋㅋㅋ
이것도 지나칠 수 없었다
마가렛미첼:「내일의 태양? 그딴거 안떠(여기는 배로우)」
홍진호 : 「우승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분 감사드리고 블라블라블라...」
악 홍진호
쇼펜하워 「헤겔은 정말 존경할만한 학자다」
슈베르트「으 애니송 짱wwwwww모에wwww」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듯이 웃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윌리엄 클라크 : Boys, be NEET! (소년이여, 니트가 되어라)
이명박 : 죄송합니다. 운하 안뚫겠습니다
댓글로 각자의 센스를 가늠할 수 있는 스레군요.
커트 코베인「워우워우예에 베이베 」
엘리자베스 1세「짐은 국가와 이혼했다」
마리 앙투와네트 ㅋㅋㅋㅋㅋㅋ 밀가루
강백호-소연이따위 한트럭 갖다줘도 싫어!
링컨「흑인표를 얻으면 다음 선거는 따놓은 당상이지?」
-> 이건 사실입니다.
사실일리가;;;
링컨때는 흑인이 투표권이 없었고
흑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것은 20세기 시작되고도 한참 뒤의 일입니다..
그게 아니라 링컨이 노예해방을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행한 것은 장차 흑인에게 투표권을 줘서 자기 편으로 만들겠다는 전략적인 생각이 크게 작용했다는 이야깁니다.
흑인에게 투표권이 주어지는 시기를 생각하면 그런 결론을 냈다는 건 이상하죠.
그보다는, 노예해방으로 얻어질 값싼 노동력을 원하던 북부의 표 또는 압력이 작용했다고 봐야겠죠.
남북전쟁 중 링컨이 먼저 남부의 흑인들을 해방했죠. 그 당시에는 상징적인 의미밖에 없었습니다. 투표권은 남북전쟁 끝난 후에 주어진 것이구요 그나마도 나중에 가면 문맹시험, 투표세 등으로 흑인들의 투표권을 제약하게 됩니다.
흑인표가 아니라, 남부의 힘을 꺾기 위해서 흑인해방을 이용했을 뿐입니다. 링컨 자신은 흑인들을 위한다는 생각이 전혀 없었어요.
전혀 없었다는 건 지나치게 극단적인 생각입니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보면 크게 부족한 게 사실이지만, 그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흑인의 해방은 대단한 발전이었습니다.
리플에 방정환 보고 미친듯 웃었어요ㅠㅠ 으엉...
박노자 [대한민국의 남자는 군대를 가야만 진정한 사나이가 되고, 도덕적이고 올바른 사람이 된다.!]
쇼펜하우어 [세상을 긍정적으로 봅시다. ]
아서 C. 클라크 [ 외계인같은 건 없습니다. ]
푸하하하핫!
길버트 그리섬 「워릭, 가서 살충제 사와」
호레이쇼 케인 「죄는 미워해도 범인은 미워 맙시다」
맥 테일러 「사람은 말입니다, 싫은 일은 잊게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하박사님 하신 분 계시길래 해봤습니다[.......]
노스트라 다무스 : 지구는 평화롭습니다.
야가미 라이토 「어떻하지...아무도 적을 수 없어...」
라이토라면 「L이 정의다」
L: "아, 뭐야 하나도 모르겠어. 도대체 이자식 누구야www"
메로 「이기고 지고 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 그리고 폭력과 초콜릿은 좋지 않아.」
라이토 「생명은 누구의 것이든 소중해!」
카사노바 : 「이렇게 살다간 동정으로 죽을지도 몰라wwww」
유리가면
마야: 아유미한테 홍천녀를 넘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아유미: 미안 나도 무리 www 네가 해
고길동 「 둘리 너무 사랑스러워wwwwwwww ♡ 」
허경영 「 난 신이다wwwwwww 」
외계인 「 빵상이 뭐야 」
리플러들 짱 www
간디랑 방정환 도킨스 최고www
노자「법을 무시하지마!」
스티븐 시갈: "권총으로 뭘 어떡하라고- 다른 무기를 줘!"
빌 로퍼: 리니지 짱wwwwwwwwwwwwwwwwwwww
스티븐 시갈: 하하하
댓글들에 막 센스가 넘쳐나네요 ㅋㅋ실컷 웃다 갑니다 ㅋㅋ
망콘콘 [여장남자 따위 개나 줘]
이거 나올줄 알았 ㅋㅋㅋㅋㅋㅋ
빌 게이츠 : 플레이 스테이션 하악 하악
여성부 : 테트리스는 지능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간달프 "..뭐 기마대가 하루쯤 늦게 가도 특별히 문제는 없을꺼야."
아라곤 : 왕정을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자!
골룸 : 그딴 더러운 반지는 운명의 산에 버려버려!
예수:신은 죽었다.
김전일 「내가 범인이다」
김유식 「2008년은 KARA만 밀고가자!」
사이먼 코웰 「정말 훌륭한 노래였어요. 전 이토록 좋은 노래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유재석 「제발 그만 좀 떠들어 이 새끼들아wwww」
노홍철 「형님, 말 좀 아끼세요」
다윈:여러분 창조론을 믿읍시다!!!
뉴턴:만류인력의 법칙은 뻥이었다
아르키메데스:왕관을 구별하지 못했다
송암스님 : 저로 말미암아 사람들을 웃기려고 했다고 할 수도 없고, 뭐 그렇습니다.
출저 밝히고 퍼가겠습니다 ㅠㅠㅠㅠ
잭바우어 :「사람 죽이는게 제일 무서워」
이카리 신지 : 「아버지! 저는 지구를, 아야나미를, 아스카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에바에 타겠어요!」
담아가요~
윤동주 : 「별이 보여야 뭔 별을 헤든가 말던가 하지」
출처 밝히고 퍼가겠습니다.
잭 더 리퍼 : 「아앙- 손가락 베었잖아! 면도칼 무서워!」
이순신 : 아쉬바!!!!!!나맞았다!!!나지금맞았어!!!!!!악빨리구급차ㄱㄱ!!!!!!!!!!!!!!!
세종대왕 : 귀찮게뭘또만들어ㅋ걍한자쓰셈
세종대왕 -
어졔 오럥먐얘 스탸벅싀얘 갿얻어여 ㅋ。
갼댠하걔 얘쇼프럐쇼와 쵸코칲머픵을 먹그 젹졀의 븐의긔즌 즐긔댜 냐왇능댸!1
걒쟈긔 어뗭 아져씌갸 져보그' 너 냬 짚 브쟏짚 의즤¿ '
의러능거얘여- -。
그례서 져늠 ' 보능눔은 읻으싀녜 ^ ^ 져의 짚 브쟏짚 맛아여 ㅋ。'
의롇뎌늬 걒쟈긔 져를 보썀햐뎌늬 어뗭 챠얘 톄으고 댤아냗어여..。
그쟤셔야 져능 즤금 돌와갸능 상왕을 뉸츼꺋져 - ㅁ-。
그렁댸 유괘범의' 야 늬 혬드퐁 쟘꺔 조뱌 '' 의러길례
져애 픵크럐의져 죧더늬 으릐 언먀항턔 젼와를 걸뎌라그여..。
명작인듯
에노키즈 레이지로「교회 가자구, 쿄고쿠」
으하하하하;; 이런 에노상은 싫을 것 같아요ㅠㅠ
제길슨... 이해 못한 글이 너무 많네..
내가 이리 상식이 부족할 줄은..... 책좀 더 봐야지 -_-;
공자 : 아 ㅅㅂ 공부 짜증나 때려쳐
공자: 아 ㅆㅂ 노땅들 짱나, 나이만 쳐먹은게 뭔 자랑이라고...
에디슨은 개그가 아님.
이도경 : 남자를 키로 평가하는 여자가 제일 나쁜 여잡니다.
이순신: 죽으려고 하면 죽잖아 ㅋㅋㅋㅋㅋㅋ
이순신「아아악!! 아파 ! 아파! 죽겠다고! 의무병새키는 뭐하는거야!」
이 곤충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입니다.
순순히 금을주시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베어 그릴스 [사실 저는 곤충이 무섭습니다]
법정스님 [1등 get! ㅋㅋㅋㅋㅋㅋㅋ]
법정스님 [1등 get! ㅋㅋㅋㅋㅋㅋㅋ]
고든 프리맨 : (아무 말)
내가 번식왕이라니, 의사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