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웃음)



5
애니메이션에 기생하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 주제에 wwwwwww



14
간지남「애니송에 대해 편견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보통곡도 많아」

↑ 정론. 그렇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오덕후「애니송에 대해 편견을 갖는 사람이 많지만 의외로 보통곡도 많아」

↑(웃음)




19
에반게리온은 심오한 작품이라고 말하는 오타쿠랑 똑같애



43
애니송이든 뭐든 좋으니까 좀 씻고 다녀라 오덕후 새끼들아



54
야겜을 하며 인생 최고의 감동을 느끼고
애니송을 들으며 J-POP의 혁명을 느낀다는 오타쿠들 (웃음)



69
삐삐루 삐루삐루 삐삐루삐wwwwwwwwwwww




73

난 오타쿠로서 이 노래 꽤 좋아하지만.
이 노래는 사실 곡 자체는 진짜 좋은데 보컬이나 가사 때문에 손해보는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곡 자체는 일반 가요와 다를 바 없잖아?




75
>>73
어떻게 들어도 보통 가요가 아닙니다



94
요즘 애니메이션 노래라는 것이 기본적으로 미소녀 애니메이션들의 이미지에 맞추어 만들기 때문에
일반인이 들으면 기분 나쁜 건 당연하지



119
그 곡의 장르를 듣고 나서 곡을 듣는 것과,
전혀 예비지식 없이 곡을 듣는 것은
뇌가 받아들이는 느낌 자체가 달라.

만약 애니송이 사람들에게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싫다면, 애니송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드는
자체가 어떤 의미에서는 손해야



176
애니송을 바보취급 하는 놈이나, 반대로 일반 가요나 팝 등을 듣지 않는 오타쿠들은 서로의 음악에 대해
「듣기싫어」라는 스타일이지. 굳이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그냥 그 중에서 좋은 곡이 있다면 그걸 인정하면
 되는데 그걸 못하는 놈들은 진짜로 시야가 좁은 놈들이야



492
그런데 어차피 요즘에는 애니송다운 애니송은 드물지.
그냥 일반 대중가수들의 노래를 애니송으로 사용하는 수준이니까, 보통 JPOP과 다를 바 없고.

그런데도 애니송을 바보취급 하는 놈들은 뭘 듣는건데?



528
애니송 작곡가들이라고 해도, 어차피 일반가수들한테도 곡을 주고 있는데 뭐.



304
「애니메이션 노래야?」라는 사람들의 물음 속에 담긴  애니송(웃음)   의 속내가 괴롭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도시 사람들은 우리 시코쿠 지역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어?



2
안 봐



3
시코쿠가 어디 붙어있는 지역인데?



4
아, 시코쿠? 거기 코알라 귀엽지



5
멀어



7
뭐야··· 해외취급인가···



10
바다를 넘잖아, 해외지.




19
친일국가 중의 하나




35
존재감이 없어



56
왠지 아직까지 유인원들이 원시적 생활을 하고 있을 것 같아




59
뭐랄까, 멧돼지가 열차 앞을 지나가는 바람에 열차가 한동안 정지할 것 같은 느낌



71
혼슈>>>>>>넘을 수 없는 벽>>>>>>큐슈>>>>>>홋카이도>>>>>>>>시코쿠(쓴웃음)



102
뭐 시골에는 시골 나름의 맛이 있으니까(웃음)




115
그러고 보면 시코쿠는 옛날에는 유배/귀양의 명소였지




169
현대의 도시사람 대부분은 메이지 시대에 접어들어서야 처음으로 자기 가문의 성을 자칭하기 시작했지만,
시코쿠 사람 대부분은 무사가문 출신이라서 메이지 시대 이전부터 이미 성씨를 갖고 있었지.



199
공기보다 존재감이 희박한 존재

어느 날, 아버지가 회사에서 돌아오셨는데 허둥지둥 방으로 들어가시더니 두문불출.
평상시라면 방이 아니라 거실의 식탁으로 직행하는 아버지니까,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방 앞에 가자
난데없는「출입금지!」의 푯말이…

노크를 해도 응답없음.
 
그런데 갑자기 안에서「끙~」하는 강아지의 울음소리가?!

아버지「쉿! 엄마한테 발견되면 혼난다고!」

나      「헉! 엄마! 아빠가 강아지 사왔어!!!」

아버지「!!! 아, 아니야! 방금 전 소리는 내 울음소리야!!」

어머니가 방으로 뛰어오셨다.


어머니 「여보, 화 안 낼 테니까 문 열어봐요」


조심스레 문을 열어보니 치와와를 품에 안은 아버지의 모습이 있었다.


아버지 「주워온거야…불쌍하잖아…」

어머니 「무슨 주워온 개가 애완견 샾 박스에 들어있어w」

아버지 「(′Д`;) 앗!」

주웠다고 말하는 아버지의 등 뒤에는 치와와가 들어가 있던 상자와 각종 애완용품과 교육법 등의 책이 있었다.
아버지는 최근 용돈을 전혀 안 쓰고 모아 저축, 치와와를 사셨다고.

오늘도 아버지는 치와와와 함께 즐겁게 놀고 계십니다.

AV 여배우 개런티 정리


발매월(표시가 없는 것은 위와 동일)

2004/10 시라토리 사쿠라 ¥2,100,000
2004/10 토우마 유키 ¥3,675,000
2004/09 세리자와 마리 ¥420,000 기획물 4편 촬영 (90분×3+120×1)
     다카지 레이코 ¥420,000
     스기모토 아야코 ¥735,000
2004/09 미즈타니 모모 ¥1,575,000
2004/09 토우마 유키 ¥3,675,000
2004/09 타치바나 리코  
           미즈노 치나츠
           미즈사와 후카 ¥1,050,000
           아이노 우사기
           사리나 유이 ¥1,050,000
     메구미 치토세¥367,500
2004/08 하루나 마이¥1,050,000
2004/07 하루나 마이 ¥1,050,000
2004/06 타치바나 리코 ¥1,350,000 기획 3편 촬영 (120분×3)
  
    스기우라 아야
       이이나 이즈미
           코이케 에미
           모리사키 코유키 ¥500,000
     와자즈키 쥬리 ¥400,000
2004/06 히메사키 슈리¥1,575,000
2004/06 미즈타니 모모¥2,200,000
2004/05 하네다 미이 ¥2,310,000
2004/05 세토 유이 ¥2,100,000
2004/05 미즈타니 모모 ¥2,200,000
2004/04 미즈타니 모모 ¥2,200,000
2004/04 나카시마 쿄코 ¥2,625,000
2004/04 하네다 미이 ¥2,310,000
2002/07 아사카와 치유키¥600,000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