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3'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8/04/13 의지를 북돋아주는 명언 (43)
  2. 2008/04/13 베이징 올림픽 성화, 파리에서 2번 꺼져 (35)
  3. 2008/04/13 중국과 올림픽 (19)
  4. 2008/04/13 해결사 (33)
  5. 2008/04/13 꺄아! (37)
  6. 2008/04/13 열가지 부탁 (18)
  7. 2008/04/13 이론 (15)
  8. 2008/04/13 중국, 「달라이 라마의 말은 모두 거짓말 」 (31)
  9. 2008/04/13 역된장남 (26)
  10. 2008/04/13 GLAY (15)

1
가르쳐주세요. 정말 4수는 하고 싶지 않아요. 부탁드립니다.



19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20
눈이 왜 앞에 붙어있는 줄 아는가?
그것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22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번째 하루



27
물론 위를 보면 끝이 없다
하지만 아래를 보면 더 끝이 없다



30
노력을 했다고? 성과가 나올 때까지 했단 말인가?




39
>>1
4수라니? 의대라도 노리는거야?




49
>>39
그렇습니다


 

41
넌 최선을 다하면 누구라도 이길 수 있어.
하지만 이번에는 최선까지 다하지 않아도 이길 수 있어.
그러니 해보라구.




51
태어나는 것은 쉽지만, 사람이 되는 것은 어렵다


 

56
무수한 Like보다 단 하나의 Love를 갖고 싶다




73
동이 트기 직전이 제일 어둡다
 



7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78
실패하면, 그 때가서 생각하면 된다
우선은 해 보는 거다



81
왜 스스로를 비판합니까? 정말로 비판이 필요할 때는 주위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는데.

                              - 아인슈타인                               
                



83
쏟아진 물은 다시 채우면 그만이다. 그 뿐이다.



90
움직여라. 그리고 무슨 결과가 나올지를 봐라.




119
솔직히, 간단한 일이나 당연한 일을 난해하고 추상적으로 말하면 격언 같아져


 

134
>>1
진심으로 합격하고 싶으면 시험 볼 때까지 인터넷 끊어라




137
시작하자구. 하면 할 수 있어.




139
부디, 장외홈런을 부탁드립니다




149
「지금 할 수 없는 놈이 내일 할 수 있을 리 없다」

 

161
>>1
니가 이렇게 인터넷으로 놀고 있는 시간에도 다른 녀석들은 공부하고 있어



165
의지가 있는 사람은 성공을 향해서 노력한다
의지가 없는 사람은 실패의 변명을 생각한다



179
비가 내리기 때문에 무지개가 뜬다



198
네 인생은 네 것이다.



200
최대의 찬스는,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202
언젠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오늘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다.

                     by Montaigne



204
「괴로울 때 노력하지 않으면, 언제 노력합니까?」



215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224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사람에게는 동정보다 경멸이 더 많이간다



230
우물 안의 개구리는 바다를 모른다.
하지만 바다의 고래도, 우물 안의 개구리를 모른다.



259
죄송합니다, 밤늦게 많은 의견 감사합니다만,
생활리듬상 곧 잡니다.

내일 아침 한번 더 이 게시물에 달린 답글들을 다시 읽고
좌우명을 결정한 후, 시험이 끝날 때까지 PC를 그만두겠습니다.
답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36
파리 대단하다wwww



78
북경 올림픽 새 종목 ■ 성화 불끄기 장애물 릴레이 ■

현재순위 (4월7일 현재)

1위 France 프랑스  ☆골든 골(성화 완전 소화)☆
2위 Britain  영국     구속 36명 / ☆ 소화기 분무+100pt 성화 강탈 미수+30pt 166pt.
3위 Greece 그리스  구속 23명 / ☆ 채화 방해+100pt 123pt.
4위 Turkey  터키     구속 6명 / 6pt.
5위 Russia  러시아  구속1명 / 1pt.

【해설】

올림픽의 발상지 그리스가 개막부터 성화채화 방해 기술로 크게 앞서나갔습니다만, 영국이 소화기 분무라는
고난도 기술로 1위에 올라섰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우승후보 프랑스가 토치는 물론 성화랜턴의 불까지
완전히 꺼버리는 굉장한 기술로 인권 선진국으로서의 관록을 과시했습니다



111
올림픽을 기회로 이렇게까지 평판을 떨어뜨린 나라는 이제까지도,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중국은 대단해.




143
>>78
아직 미국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성화 불끄기 릴레이의 승패는 모른다.



183
프랑스를 넘으려면 성화를 빼앗아 망가뜨리는 정도까지는 해야할지도.



234
그냥 올림픽 중지해라




345
이건 프랑스의 성화봉송 경비태세

이걸 뚫고 성화의 불을 끄다니, 과연 프랑스가 인권 선진국이라고 자칭하는 이유를 알 법 하다w



587
현재 진행형으로 민족학살을 하고 있는 나라에서「평화의 제전」을 개최하고,
무력으로「성화릴레이」를 경호.


웃음도 안 나오는 농담이야.

중국과 올림픽

1956년 멜버른 올림픽 - 선수단이 현지에 도착 후 보이콧(이유는 대만 문제)
1960년 로마 올림픽 - 보이콧(이유는 대만 문제)
1964년 도쿄 올림픽 - 보이콧(이유는 대만 문제) : 개회식 당일에 맞춰 핵실험 강행
1968년 멕시코 올림픽 - 보이콧(이유는 대만 문제)
1972년 뮌헨 올림픽 - 보이콧(이유는 대만 문제)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 보이콧(이유는 대만 문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 보이콧(이유는 아프간 문제)

2008년 북경 올림픽 -「올림픽과 정치를 연결시키지 말아라」


중국 스타일.

해결사

5ch VIP 개그 2008/04/13 20:42
저는 모 여자 코미디언과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수수한 외모의 비인기녀입니다.
그렇지만 2ch의 추녀 게시판이나 화장 게시판에서 인기를 얻는 법 관련 게시물을 보고 조금이라도 귀여워
보이려고 그 조언을 따라하다가 너무 의욕에 넘쳐, 조금 오버스러운 스타일로 출근해버렸습니다. 직장의
반응은「하…오, 오늘은 부, 분위기가 조금 다르네요…」하며 분명히 질려버린 분위기. 갑자기 제 모습이
부끄러워진 저는 점심시간에 외출도 안 하고, 직장 내 매점에서 점심을 사먹었습니다.

게다가 평상시부터 조금 저를 깔보는 투의 A선배가 저를 보며 바보취급 하듯이

「오늘 귀엽다∼www 옷이 장난 아닌데? 남자친구라도 생긴거야?」하며 말을 걸었습니다. 제가「아니요」
하고 대답하자「역시∼, 뭐, 전혀 있을 것 같지 않지만www 전에 사귄 건 언제 이야기야? 지금까지 몇 명이랑
사귀어봤어? 혹시 남자친구 한번도 못 사귀어본 거 아냐? 정말 처녀 아니야?www」

하고 웃으면서 저를 궁지로 몰아세워, 저는 분노와 분함과 부끄러움으로 가득 찼습니다만, 딱하게도 아무 말도
못한 채, 말주변머리 없고 화도 잘 못 내는 자신을 원망하며 망연자실 서 있었습니다. 주위에는 이미 점심식사
를 마친 사람들이 하나둘씩 돌아온 상태였기에 그 대화를 몇 명이나 들었나 생각해보면 죽고 싶어졌습니다.

바로 그 때, B선배가 다가왔습니다. B선배는 아이돌 배우 스잔느를 닮은 미인인데다 일도 잘 하는 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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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그야말로 초 된장끼 넘치는 느낌의 행동패턴인데다 말투도 조금 거북함이 들 정도로 애교말투를 쓰는 편
이었기에 A선배처럼 이번에는 B선배에게까지 바보 취급당하는 건가 싶어서 울고 싶을 지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뜻밖에 B선배는 날카로운 목소리로 전혀 예상 못한 말을 했습니다.

「A!! 무슨 말을 하는거야? 여자는 몇 살이 되더라도 청순함이 중요해! 그걸 몰라서야 절대 인기녀가 될 수
   없다구. A는 지금까지의 남성관계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말 그 생각은
   어이없는 생각이라궁☆」

라면서 A선배의 이마를 집게 손가락으로 살짝 밀었습니다. 멍하니 서 있는 A선배를 향해 B선배는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가르쳐줄께! 아무리 A가 대단한 수의 남자경험이 있다고 해도, 그건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얏!」

그 말에 A선배도 조금 열이 받은 것 같았습니다.

A선배가「잠깐, 이거 듣자듣자 하니까 사람을 무슨 걸레처럼…」이라고 따지려는 순간 B선배는 그것을 차단
하듯이,

「안 돼! A, 아무리 A가 엄청난 수의 남자경험이 있다고 해도, 자신을 '걸레'라고 깎아내려서는 안 돼!」라고
 
절규한 뒤, 갑자기 깜짝 놀란 것처럼「아앗!! 나도 참, 아무리 A가 자기 자신을 걸레라고 자랑하는 것을 꾸짖기
위해 그랬다고는 해도, 그런 상스러운 말을 해버렸다! B는 바보!바보!바보 바보양!!」(정말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하고 자기 머리를 가볍게 주먹으로 콩콩 쳤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자 어느새 사람들은 몰려든 상태였고, 이야기를 들고는 하나같이「A씨는…」하며 소근소근대고
있었다. A선배가「아, 아니야! 오해야!!」라고 말한 순간, B선배는 또 그것을 차단하며「아! 이제 점심시간도
끝났어요! 빨리 자리로 돌아가서 일하지 않으면 월급도둑이겠죠?」하고 모두를 부서로 몰아냈다.

그리고도 한참을 멍하니 서있던 저였지만, 곧 통쾌한 기분이 복받쳐올라 웃음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일하다가 B선배와 우연히 마주쳤을 때「방금 전 일, 감사합니다」하고 인사를 하자 B선배는「응~? 나는 아무
것도 안 했는데?」하고 싱글벙글 웃는 얼굴로 시치미를 떼어주었습니다.

게다가「그 핑크색 니트 말이야, 너무 예쁘다. 잘 어울려. 전에 입었던 검은색 바지에 매치해서 입으면 잘 어울
릴거야」라는 어드바이스까지 해줘서 며칠 후 그렇게 입었는데, 전과 달리 매우 평판이 좋았습니다. -전에는 흰
색 레이스 치마였기에 너무 오버한 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를 감싸주기도 했고, 의상에 대한 어드
바이스까지 해준 B선배를 단번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무용담이랄까, 조금 미묘합니다만, 저로서는 매우 통쾌한 일이었습니다. 읽기 어려운 장문입니다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꺄아!

5ch VIP 개그 2008/04/13 20:04
여자 「꺄아!」
나    「지금 엉덩이로 제 손을 만지셨군요? 신고하겠습니다」

열가지 부탁

5ch VIP 개그 2008/04/13 20:02
【30세를 넘긴 추남의 열 가지 부탁】

1. 저와 느긋하게 사귀어 주세요.

2. 저를 믿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3. 저에게도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 주세요.

4. 남들이 충고하는 것을 듣지 않는 것에도 저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5. 저에게도 가끔씩은 말을 건네주세요. 회화는 서투르지만, 가끔씩은. 제발.

6. 저를 때리지 마세요.

7. 제가 비록 나이가 있더라도, 친하게 지내주세요.

8. 저는 아마도 80년 정도 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가끔씩은 저와 함께 있어 주세요.

9. 당신에게는 회사의 인간관계도 있고 친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에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10. 제가 죽을 때, 부탁입니다. 버리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이거 하나만큼은 제발 기억해주세요,
   제가 이제껏 그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했던 사실을.

이론

5ch VIP 개그 2008/04/13 19:53
「음식을 남기지 말아라! 가난한 나라에 사는 애들은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애가 있다고!」하는 말이 있지만,
그 이론으로 가면「게임을 하고 싶어도 일 때문에 할 수 없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우리같은 날백수 니트들은
하루종일 게임을 하는거야

중국 정부    「달라이 라마의 발언은 모두 거짓말」
달라이 라마 「중국은 올림픽을 주최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나라」

역된장남

5ch VIP 개그 2008/04/13 19:37
된장녀보다 더 무서운「역된장남」의 전형적인 예.

· 세상 모든 여자가 된장녀로 보인다. 아이, 노인, 자신의 어머니마저.
· 파스타, 런치 같은 외래어 약간만 써도 된장녀로 인정한다.
· 스타벅스를 가는 것만으로 된장녀 인정.
· 남자가 미용실을 가면 된장남, 조금만 멋을 부려도 된장남.
· 유행하는 모든 것을 바보취급. 그 이유는 유행을 따라갈 수 없는 열등감의 역표출.
· 그런 주제에 오타쿠 계열의 유행에는 민감. 신형 게임기같은 것은 발매일에 줄을 서서라도 산다.
·「저 여자는 된장이니까…」하고 자신을 타일르며 열등감을 우월감으로 뇌내 변환.
· 인터넷에서는 된장녀 비판의 선봉장. 하지만 진짜 눈 앞에 된장녀를 마주하면 말 한마디 못 하고 벌벌.
· 학생시절, 같은 반의 세련되고 잘 나가는 여자애 그룹에 묘한 동경을 안고 있지만, 그런 와중에 한편으로는
  그늘에서「쟤 재수없어」라며 비웃음 당하는 것을 알고는 증오심을 품는다.
· 세상 모든 여자에게 무차별적인 원한을 갖고 있기에 아차하면 예비 범죄자.
· 일찌기, 잘난 척 하려고 뜻도 잘 모르는 패션용어를 잘못 썼다가 바보취급당한 경험이 있기에 그런 류의 단어는
  절대로 쓰지 않는다.
· 유의어 : 2챤네라

GLAY

5ch VIP 개그 2008/04/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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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밴드 GLAY의 인기가 절정이었던 무렵, 어느 날 친구에게「너, GLAY 닮았어」라는 말을 들었다.
순간 기분이 좋았지만 GLAY의 멤버는 4명이나 되잖아, 하는 생각에「GLAY 중의 누구?」라고 되묻자
「응? 누군지 그런 건 잘 몰라. 이름도 모르고. 그냥 TV에 곧잘 나오는 GLAY 말이야」라고.

텔레비전에 잘 나온다면, 멤버 중의 TERU를 말하는 건가? 하고 싶었지만 친구는 아무래도 GLAY에 대해
잘 모르는 눈치라 이야기는 거기서 끝났다.

그 이야기를 집에 돌아가서 형에게 반쯤 자랑하는 얼굴로 이야기하자, 형은...

「GLAY가 아니라 그레이겠지. 애리조나나 뉴햄프셔에서 종종 목격된 바 있는 그레이맨 말이야」

라고 말했다. 친구와의 수수께끼같은 대화가 단번에 클리어 된 순간이었다. 확실히 닮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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