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에 해당되는 글 59건

  1. 2008/06/08 물건 (20)
  2. 2008/06/08 결혼식 (36)
  3. 2008/06/08 길이 (15)
  4. 2008/06/08 히어로 모드 (18)
  5. 2008/06/06 교사 경쟁율 1:20.5 ...그렇게까지 교사가 되고 싶은가? (69)
  6. 2008/06/06 비행기 탈 때 좌석 뭐 타? (27)
  7. 2008/06/06 초보 주제에 잘난 척 하는 클래식 애호가에게 흔히 있는 일 (41)
  8. 2008/06/05 꽃미남 아이돌에 대한 여성팬의 성장 (32)
  9. 2008/06/05 이슬람교는 대단해 (80)
  10. 2008/06/05 정치의 기술 (18)
  11. 2008/06/05 알고 있어? (25)
  12. 2008/06/05 영국여행 (16)
  13. 2008/06/03 오이타 현, 비상사태 발령 (18)

물건

창작개그 2008/06/08 20:08

주문생산방식 한정 프리미엄급 명품으로 태어나

귀중품으로 취급받다

소모품으로 사용되고

신 모델에 밀려 교체된 이후

노후되어 잔고장에 시달리다

폐기물로 땅에 묻히는,


인간의 삶.

결혼식

5ch VIP 개그 2008/06/08 18:25

1년 전에 결혼하여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던 친구 부부의 결혼식 이야기.

친구 부부도 원래는 당연히 멋진 결혼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신랑의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해서 빚을
떠안았기 때문에 신랑의 결혼자금도 거기에 써버리게 되었고 결국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다. 변변한
혼수도 마련하지 못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정작 그 부부는「결혼식은 나중에 제대로 하지
뭐」하며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녀석들은 정말 좋은 녀석이었기에 조금 안타깝다고 생각한 우리 친구 일동은 마을회관을 빌리고
드레스도 헌 옷 가게에서 저렴한 드레스로 구입하여 다시 제대로 손을 봐, 조금은 초라하지만 나름대로
그럴듯한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사님이나 신랑 신부의 부모님에게도 몰래 연락을 해, 신랑 신부에게 결혼식을 써프라이즈 선물.
두 사람 모두 정말 기뻐해 주었……지만-


술이 좀 들어간 신부 아버지가, 신랑의 아버지를 향해

「너 때문에 우리 딸이 이런 시시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신랑을 향해

「결혼자금을 부모를 위해서 사용하다니, 너는 내 딸보다 네 부모만 챙기는 놈이구나. 내 딸이 불행해
   졌으니 내 딸을 돌려내라!」

하며 큰 소리로 폭언을 쏟아냈다. 그 행동에 신랑 어머니가 격노.

「확실히 저희 쪽이 아들의 결혼자금을 빌린 것은 잘못했지만, 그쪽도 ○○(신부)가 모은 돈을 한 푼도
   결혼에 보탠 건 없잖습니까. 결혼자금은 우리 아들이 혼자서 모은 것입니다. 아들의 돈을 아들이 어떻게
   하든지 그걸 사돈댁이 말씀하실 이유는 없습니다!!」

라고 반박. 그래도 아내를 말리면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라고 고개를 숙이는 신랑 아버지에게 신부 아버지는
술을 뿌려버린데다 신랑 어머니를 냅차 밀쳐버렸다. 신부 어머니가 부랴부랴 사과했지만 신부 아버지에게
밀쳐진 신랑 어머니와 부딪혀 둘은 요리가 차려진 테이블 위로 요란하게 넘어졌다. 테이블 다리가 부러지고
마루는 엉망이 되고, 마을회관과 테이블을 빌린 주최자는 비명을 지르고…

은사님은 간신히 부모님들을 말린 후 돌려보냈고, 신랑신부가 울먹이며 사과와 함께 청소를 하려했지만
그걸 말린 후 미리 예약을 잡아둔 시내의 호텔로 데려갔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이 대청소.
모두가 불행해졌다.

차라리 괜한 일을 해버렸다, 라는 것이 친구들 모두의 반성이었다. 신랑, 신부에게도 사과했지만
「무슨 소리. 정말 기뻤어. 고마워」라는 말을 듣고는 눈물이 나왔다.

솔직히 신부의 아버지가 그런 반응을 보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드레스는 제대로 손을 본 덕분에 절대
그 어떤 드레스에도 꿀리지 않을만큼 회심의 역작이었데다, 확실히 초라한 마을회관에다 친척도 부를 수
없었던 결혼식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예 결혼식을 올리지도 못하는 것보다는 딸의 드레스차림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기뻐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신랑에게 들었지만, 신부가 처녀시절 모은 돈은 그 신부 아버지가 오디오인지 뭔지의 매니아라서
자기 봉급은 전부 그쪽에 쏟아붓고, 딸(신부)의 봉급을 그 가족의 생활비로 썼었다고. 그래서 더이상 딸의
돈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었다고 한다.

차라리 사업에 실패한 신랑 아버지가 낫다는 생각이 든다.

길이

5ch VIP 개그 2008/06/08 17:44
중학생 시절, 수학여행에 갔을 때 남학생들끼리 꼬추길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목욕시간을 앞두고 다들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졌고, 거기에서 왠지 한번 지존이 되고 싶었던 나는 아예 발기를 시킨 채 당당히 목욕
했다.

하지만 남자 중의 남자로서 군림하기를 바랬던 나의 바램과는 달리, 수학여행 이후 나의 별명은 호모가 되었다.

히어로 모드

5ch VIP 개그 2008/06/08 17:38
내가 아직 초등학생이었던 무렵, 증조 할아버지와 집을 보고 있었다.
둘이서 차를 마시면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을 마스크로 가린 젊은 남자가 집에 들어오더니
부엌칼을 들이밀며「돈 내놔!」하고 위협적인 태도를 취했다.

그러나 증조 할아버지는 젊었던 시절부터 수십년간 검도를 해오신 분이었기에, 완력에는 자신 있어서
「늙어도 아직 나는 죽지 않았다!」
라며 방의 목검을 들고나와 강도를 향해 내리쳤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발을 잘못 내딛어 넘어지셨고, 옆의 선반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했다.
하지만 운 좋게 미끄리지며 목검은 강도의 무릎에 제대로 히트!

무릎을 움켜쥐며 주저않는 강도를 보며 왠지「이건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한 나는 목검을 주워들고
강도의 코를 향해 몇 번이나 내리쳤고, 어린애의 힘이었임에도 역시 급소에는 효과가 있었는지 강도도
코피를 분출하며 기절.

그 후 필사적으로 증조 할아버지를 깨우자, 일어난 순간

「으음, 무승부였구나!」

아니, 아니에요. 제가 처리한 거에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증조 할아버지는 전혀 듣지 않고

「후, 꽤 상대하기 어려운 놈이었다···안심해라. 이제는 괜찮다. 빨리 경찰이라도 부르거라. 이 놈은 이 할아범이
  지키고 있을테니」

라며 완전히 히어로 모드에 들어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말씀하시는 대로 한 결과, 왠지 증조 할아버지의
무용담이 되고야 말았다. 진상을 말하고 싶었지만 증조 할아버지의 그 뿌듯한 득의만면 얼굴을 보면 차마
말씀드릴 수 없었고 결국 돌아가실 때까지 증조 할아버지는 자신이 강도를 쓰러뜨렸다고 믿으셨다.

앞으로도 말할 생각은 없지만, 저 세상에서 뵙게되면 한마디 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정말로 다시 뵙게된다해도, 역시 말할 수 없을 것 같다w

1
2007년의 공립고교 교원채용시험 경쟁률은 무려 1 : 20.5


교사가 되고 싶은 사람이 그렇게 많아?
그렇게까지 교사가 되고 싶은거야?



2
되고 싶지

여름방학을 생각해 봐




3
로리타 컴플렉스 환자들, 너무 많은데




10
동경대 경쟁율이 1:3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14
뭐 여고생들의 스커트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직업이니까




15
범죄자 예비군




16
나는 시켜줘도 안 해w
건방진 요즘 애들을 생각해보면.



17
게으름 피우면서 적당히 한다면 편한 일이겠지
동료들은 차가운 눈으로 보겠지만



18
일본의 공무원들은 대우가 너무 좋아.

1:20 정도로 경쟁률이 높다면 적당히 봉급도 줄이고 인건비를 삭감해도 되잖아?




28
모든 진성 로리타의 꿈이니까




39
제대로 된 학교에 배속된다면 좋지만, 3할의 확률로 똥통 양아치 학교에...




40
1:20의 경쟁율로 뽑은 놈들이 이 모양인가



71
난 학원강사를 하고 있지만 교사들은 진심으로 존경한다.
나라면 1주안에 위장에 구멍이 뚫릴 듯



72
학창시절 변태같은 교사들이 제법 있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높은
경쟁율을 뚫고서라도 교사가 되고 싶은 놈들이 실제 있긴 있을지도.



81
아무튼 합법적으로 어린 여학생들과 어울릴 수 있는 일이고
잘하면 그 어린 애들을 마구 건드릴 수 있겠지

물론 교사가 아니라도 잘만하면 건드릴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교사 쪽이 여러가지로 쉽겠지.



91
>>81
공무원법상 교원에 대한 음란행동 관련 조례는 사실상 교사와 여학생간의 육체관계를
견제하는 의도가 강하게 깔려있어. 제대로 발각되면 인생을 파멸시키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93
>>91
진짜?

그렇지만 학교마다 분명히 그렇고 그런 이야기 있잖아.
괜찮다면 자세히.




87
대학시절, 희대의 카사노바였던 동기가 지금 여고 교사를 하고 있다.
장담하는데 분명히 학생들한테 손을 대고 있다.




98
초중고를 거치며 그렇게 교사들을 봐왔음에도, 정말로 교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놈이 있단 말인가




114
교생실습에 간 친구가 몇 명이나 되는 여학생들에게 고백받았다.
성격은 좋은 편이지만 인기있는 얼굴도 아닌데.

그래서 주위에 묻자, 다른 교생실습생들도 고백을 받았다고.

상냥한 연상의 남자라는 점이 환상을 씌우는 것일까.
본인에게 마음만 있다면 간단히 손을 댈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115
>>114
기간한정이라는 점이 크지 않을까
게다가 보통의 교사보다 젊기도 하고.



119
매년 똑같은 말을 교단에서 계속 말하다보면 머리가 마비될 것 같다




122
실질적인 경쟁율은 1:5 정도겠지.

지방 똥통대 출신이라도 적당히 교원시험에 도전하는 놈들 있을테니까.




123
미술이나 가정 교사는 편한 것 같아서 좋아.
다만 주요 5교과의 교사는 되고 싶지 않아



127
교사 일 자체는 하드한 편이야.

성실하게 하는 놈이라면 그야말로 존경받아야 돼



134
교사에 적합하지 않은 놈일수록 교사가 되고 싶어하지




152
친구가 학생시절의 연장이라면서 교사가 되었지만
3년째에 마음에 병을 얻어 그만두었다
그렇게 격무인가?




160
>>152
사회의 다른 회사에 비교하면 편한 편이지.
그 친구는 애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했을 듯.




169
결국 보통 일자리와 비교해서 어때?



171
>>169
급료는 보통 수준
휴가 많음
일은 진성 중2병 환자들의 노예



179
>>169
매일의 수업이 끝나면 내일 수업 준비
휴일은 동아리 활동 지도로 무너지고
간신히 얻은 휴일은 학생의 부모로부터 항의/상담전화

어떻게 생각해도 좋은 일 자리가 아닙니다만?



182
>>179
사회의 회사는 안 그럴 거 같은가?




190
교사는, 대우를 생각하면 절대 할만한 일이 아니야.

휴식시간이 사실상 없고, 점심을 선택할 자유조차 없다.
아무리 잔업을 하더라도 잔업수당은 없음.
「학생을 위해」라는 대의명분으로 반 강제적 동아리 지도.

세상에서는 그런 실태도 잘 모르는 주제에, 편한 일이라고 사사건건 시비…
학생들과 이야기를 주고받고 어울리는 일이 즐겁기 때문에 참을 수 있지만
일 자체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야.

물론, 정말로 대충 하면서 편히 지내자고 마음 먹으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도 인정한다.



192
>>190
격렬히 동의



199
>>190
그렇지만, 어린 여학생들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받거나
체육시간, 그녀들의 수영복 차림을 마음껏 감상한다거나, 2차 성징 무렵의
그녀들과 어울린다는 특권은 정말 큰 거라고 생각한다.

잘 생각해봐라. 세상에는 여학생의 수영복 차림을 한번 구경하기 위해 수만엔을
지불하는 사람들도 있다!



217
>>190
휴일에 출근하면 돈이 나옵니다



227
>>190
잔업수당까지 이미 급료에 포함된 거 아닌가?



193
나이를 먹는 순간 학생들에게 엄청난 뒷담화의 대상이 된다.
불쌍하다구.




226
여고의 교사가 되고 싶다. 여고생들에게 유혹받으면서 필사적으로 참고 싶다



230
그렇지만 실제로 직업적인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역시 엄청난 일이야. 교사는.
자신의 학생시절을 생각해보면 알겠지만, 학생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일을 직설적으로
내뱉는다고. 험담이든 뭐든.

세세한 일에 신경쓰는 타입은 절대 무리.

4
비행기 탄 적 없어  (′ⅴ  `)




5
영국에서 국내선을 탔는데
동양인이 나 뿐이라
근처 외국인들이 계속 말을 걸어왔었다




11
이코노미 밖에 탄 적 없어




13
라운지 PC의 즐겨찾기에 2ch가 등록되어 있어서 웃었다.
너희들은 어디에나 있구나.




14
국제선은 탈 때는 비즈니스.




16
국제선도 전부 이코노미
비행기에 돈을 들이느니 차라리 현지의 호텔에 돈을 들인다
그 쪽이 훨씬 이득이야




17
항공사 측의 초과예약접수 덕분에 퍼스트를 탄 적이 있었는데, 정말 하늘과 땅 수준의 차이가 있었다




20
이코노미 클래스는 어떻게 생각해도 객지벌이 노동자용이겠지.
그 비좁음은 현대의 노예선이나 다름없어




24
단시간이라면 이코노미라도 좋아.
하지만 중간에 자고 싶다면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이 좋아.
허리가 아프다고 칭얼대는 애 때문에 잠도 잘 수 없는 최악의 14시간이었다.




25
어차피 산다면, 최고의 서비스를 한 번은 경험해라.
인생은 한 번 뿐,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편이 이득.




28
나는 비행기를 한번도 못 타봤는데, 비행기 관련 스레에서는 거의 반드시, 항공사 측의 예약접수 중복
때문에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 행운을 잡았다는 놈들이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흔한 일이야?

아니면 언제나 같은 놈이 쓰는 거?




35
>>28
종종 있어




177
>>28
의외로 제법 있는 일이야




29
뒷자리가 비면 누워 잘 수 있는 이코노미도 무시할 수만은 없지.
 



31
스튜어디스가 뭐라고 안 해?


40
>>31
별로. 뒷좌석이 비었기도 했고.




37
실제 가격차는 어느 정도?




136
>>37
유럽선으로

  퍼스트:150만엔
  비즈니스:100만엔(저가 티켓이라면 60만엔 정도)
  이코노미:20만엔




39
서울, 샹하이, 타이뻬이라면 이코노미를 타도 돼. 가까우니까.




62
바보들
이코노미의 좁은 공간이야말로 묘미라고

그래




69
이코노미를 타고 옆 자리 아가씨와 사이좋게 이야기 하는 건 조금 기쁘다구
비즈니스 이상이라면 자리의 간격이 너무 넓어서 부담없이는 회화를 할 수 없어 w




70
자비로 비즈니스 타는 사람이 있나?
회사 경비라면 몰라도.
기왕 자비로 한번 사치를 한다면 아예 퍼스트를 타고 말지.



79
자비로 비즈니스를 타는 놈은 바보
그렇게 돈을 낼 수 있다면 퍼스트를 탄다
나는 비즈니스를 탈 정도라면, 이코노미로 참고
그 돈을 여행지의 식사, 호텔, 선물 값에 쓴다




96
난 아예 이코노미 클래스보다도 더 싼 이등석이 있으면 좋을 거 같은데. 여행선의 비지정좌석처럼.
아예 입석이 있으면 더 좋고. 솔직히 비행기보다 배가 흔들림은 더 심하고, 시간도 국내선 한정이라면
얼마 걸리지도 않고. 오히려 통근시간이 더 걸릴 정도잖아.




105
사망률은 앞 좌석일수록 높아





111
국내 이동이라면 이코노미라도 상관없잖아?
해외라면 비즈니스 이상이 아니라면 너무 힘들어.
허세가 아니라 육체적으로.




116
퍼스트나 비즈니스로는 장사가 안 돼
이코노미를 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날 수 있는거라구!




119
>>116
그 반대야.
퍼스트와 비지니스 요금으로 나는거야.
이코노미는 돈이 안 돼.




121
>>119
그럼 아예, 이코노미를 빼고, 퍼스트와 비즈니스로만 좌석을 꾸미면 돈이 되겠네?




140
>>121
옛날 JAL에「이그제그티브 익스프레스」라고
퍼스트, 비즈니스로만 채운 B747을 운항했었어. 지금은 더이상 없지만.




151
비즈니스는 어째서 비즈니스라고 하는 거야?
미들 클래스라는 쪽이 알기도 쉽잖아




157
>>151
원래는 퍼스트와 이코노미 밖에 없었어
KLM 네덜란드 항공이 적당히 돈을 낼 수 있는 층=비즈니스 고객 대상으로 중간 클래스로서
새로운 클래스를 설정한거야




152
유럽 노선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다면, 이코노미 좌석요금으로 500만엔을 징수해도 좋아. 제발 담배를!





173
왜 퍼스트 클래스를 타는가?
이코노미를 타더라도 도착하는 시간은 똑같잖는가?


- 빌 게이츠




175
>>173
부자 = 구두쇠는 세계공통



178
>>175
빌게이츠는 좀 특별해
애용하는 신용카드도 연회비가 아깝다면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그린을 쓰니까.



200
>>178
빌게이츠라면 카드가 없어도 "저 아시죠?"하면서 얼굴 하나로 쇼핑할 수 있을 것 같은데w




204
>>178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도 연회비가 높아.
정말로 구두쇠라면, 연회비 무료의 비자나 마스터를 써야지.



206
>>204
VISA/MASTER는 한도액이 낮아
빌게이츠가 쓰기는 어렵지





174
이코노미는 정말 너무 좁아
신장 180cm 대지만, 극한까지 깊게 앉아도
양 다리의 무릎은 앞자리 좌우 틈에 들어가는 수준.
스트레스로 잘 수 있을 리 없는데, 거기에 식사를 가져오는 병신같은 스튜어디스.

「식사 필요없습니까?」

현장에서는 대답할 기운도 없었지만, 지금이라면 대답할 수 있다.


죽어버려.



180
>>174
나, 177이지만, 그런 생각을 한 적 없어.
확실히 좁긴 좁지만, 충분히 잘 수 있고, 그다지 지치지도 않아.
너 다리가 엄청 긴 모양이지?



182
170대와 180대 사이에는 숫자로 나타낼 수 없는 절망적인 차이가 있어




249
미국이었던가? 한 실험에서도 후방의 이코노미가 제일 생존률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었지



267
일 때문에 비지니스 클래스를 마구 사용했지만
어쩐지 그 차별감이 좋아, 이코노미는 비지니스의 에어리어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이나.
신칸센의 1등석은 4000엔도 내기 아깝지만w




309
오버부킹 덕분에 비지니스 클래스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어
그리고, 안절부절 하면서 타고 있는데, 근처 옆 자리의 젊은 여자가

「티켓이 싸서 비지니스를 탔어요. 호호호」

라고 말을 걸어왔다. 그래서

「저는, 업그레이드로 비지니스입니다」

라고 하자 그 후 두 번 다시 말을 안 걸어왔다....





312
>>309
그 여자 웃기네w
퍼스트를 자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이 싸다는 이유로 비지니스를 쓸까
게다가 그걸 다른 사람에게 말할까 www
허세는 부리고 싶지만 지갑의 내용이 따라주지 않았을 뿐이겠지.



322
이코노미의 시트를 조금 더 넓게 하고, 요금도 1.5배 정도의 자리를 만들어 주면 안 될까.

시트는 딱딱한 채로, 요리나 서비스는 이코노미라도 좋으니까. 제발 다리라도 제대로 펼 수 있게.




326
>>322
요즘 많이 늘었잖아?

시트는 비지니스에 식사나 서비스는 이코노미 그대로.
그렇지만 아직도 별로 없긴 하지.



345
유럽편은 식사 회수 좀 줄여 줘.
계속 앉아만 있을 뿐인데 배가 고플 리 없지.


355
이거 보고 지금껏 적립한 비행기 마일리지나 오랫만에 확인하려고보니 비밀번호를 까먹었다...

* 베토벤의 교향곡 제 5번을「운명」이라고 부르는 놈을 바보취급 한다
* 음악 평론가를 바보 취급한다
* 편견과 독선, 무식이 넘치는 리뷰를 온라인 CD샵에 투고한다
* 일본인 연주가를 쓰레기 취급
* 좋아하지도 않는 작곡가의 CD BOX를 싸다는 이유만으로 구입, 결국 듣지 않는다
* 드라마「노다메 킨타빌레」덕분에 클래식에 흥미를 갖게 된 초보 클래식 팬들을 욕한다
* 카라얀 같은 유명 지휘자를 바보 취급한다  
* 그런 주제에 지휘자의 이름을 가리고 연주를 듣게하면 누구 연주인지 모른다
* 낚시에 대해 내성이 없어서, 2ch 같은 곳에서 클래식 애호가들을 비웃으며 약을 올리면
  얼굴이 빨개져 마구 논쟁을 벌인다
* 공연에 비해 음반녹음이 적은 지휘자에 대해서는 흥미가 없다, 혹은 모른다. 무명취급한다.
* 클래식 상급자인 척 하고 싶어서 클래식 초보자에 대한 분석을 한다
* 아주 유명한 초 메이져 지휘자는 바보취급하면서 약간 그보다 지명도가 떨어지는 매니아 층을 거느린
  지휘자는 신처럼 모신다
【초등학교 1~2학년】

* 우선 TV에 나오는 아이돌 전반에 대해 꺄-꺄- 반응한다.
 

【초등학교 3~4학년】

* 아이돌의 소속사를 따지기 시작한다.
* 아이돌 관련 잡지를 사모으기 시작한다.
* 이 무렵부터 각 그룹 팬으로 세분화. (아직 데뷔하지 않은, 기획사의 쥬니어 팀에 대한 코어팬마저 등장)
* TV출연을 세세하게 체크(가요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 드라마 출연 등을 모두 체크)


【초등학교 5~6학년, 중학생 1,2학년】

* 콘서트에 가거나 아이돌 관련상품을 사모은다.
* 잡지를 스크랩하거나 코팅하는 경우도 있다.
* TV출연을 세세하게 체크(가요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 드라마 출연 등을 모두 체크)


【중학생 후기~고교생】

* 서서히 좋아하는 뮤지션(과 음악의 장르)가 정해진다.
* 아이돌에 대한 흥미가 조금 식어가는 것은 물론 아이돌 음악을 조금 깔보게 된다.
  (콘서트에 가거나 브로마이드를 벽에 거는 팬들을 조금 깔보는 시선을 갖게된다)
* 그렇지만 꽃미남에 대한 열광적 지지에는 변화가 없다.
* TV출연을 적당히 체크.

이쯤부터 영원한 아이돌팬과 일반인으로의 회귀, 둘로 나뉜다.


【대학생~사회인 시대】

* 아이돌 그룹에 대해 거의 흥미가 없어진다.
* 과거 호감을 가졌던 아이돌이 배우로서 드라마에 출연하거나 하면 조금 우선권을 주는 정도.
* 가끔 패션잡지에 모델이나 가십거리로 기사가 실리는 정도의 아이돌 밖에는 모르게 된다.

1
이슬람교의 천국(jannah) 은, 이슬람 신앙을 끝까지 지켜낸 이만이 사후에 영생을 얻는 곳으로서, 기독교의
천국 묘사와는 달리「코란」에 구체적으로 언급되어있다.

이슬람의 천국에서 남성은 72명의 처녀와 섹스를 할 수 있다. 그녀들은 몇 번이나 섹스를 해도 처녀막이 재생
되기 때문에 영원한 처녀가 된다. 또한 술이나 과일, 고기등을 끝없이 무한히 즐길 수 있다고 한다.



2
나 이슬람교 가입하고 올께




3
그렇게 속여 왔군요, 압니다




5
정말 알기 쉬운 사기야




6
남자는 정말 불결하다



7
이건 무슨 사이비wwww



9
여호와의 증인인 나조차 끌린다



12
라엘리안 무브먼트인 나도 끌린다



11
나 잠깐 이슬람 자폭전사로 자폭테러하고 올께



18
이 정도의 조건이라면 자폭 테러도 어려운 일이 아니군



13
잠깐 메카 다녀올께




23
>>1
진짜야?
진짜라면 정말 이슬람교에 들어가고 싶다><



24
이래서야 죽을 수 밖에 없다



29
그런데 이슬람 천국의 남녀비가 1:72라는 말인가,

아니면 72명의 처녀가 몇 십만명의 남자를 상대한다는 말인가?




35
이걸 믿고 자폭한 이슬람 신자들은wwwwww




45
일본에도 이슬람교를 유행시키면 백수들을 줄일 수 있겠는데····




58
72명 중에서 고르다니! 너무 행복하다!



59
>>58
그것도「고른다」가 아니라「전부 다 너를 따른다」라구.
 



61
근데 처녀막이 재생된다느니 하는 건 진짜 좀 어이없다





64
이걸 생각한 놈, 처녀를 너무 신격화하는데www 동정이었던 듯




65
지금 방금 이슬람교도가 되었습니다




104
뭐야, 이슬람교도는 사후를 위해서 현실을 인내한단 말인가.
정말 더이상 답이 없는 바보다




106
성에 대한 엄격한 규율은 훌륭하지만 그 답례가 너무 비열하다



113
근데 정말 한 명한테 72명의 부인이 생기는거야?
아니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이슬람교 순직자 전원에 대해 72명이 상대?
천국에서도 순번대기를 하는거야?



115
>>113
그걸 기다리느니 차라리 자위를 하고 만다...

정치의 기술

5ch VIP 개그 2008/06/05 01:38
어메리칸 조크

민주당의 당 대표가 말했다.
 
「저는 그 어떤 때라도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택시를 탔을 때에는, 가능한 한 많은 팁을
  건내주며 "선거 때는 잘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내립니다」

그러자 공화당의 당 대표가 말했다.
 
「저도 언제나 우리 당의 승리를 위해 노력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택시를 타면 절대 팁을 주지 않습니다. 심지어
   운전기사가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해도 절대 주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내릴 때 말합니다. "선거 때는 잘 부탁드
   립니다. 민주당입니다"하고」

알고 있어?

5ch VIP 개그 2008/06/05 01:23
39
모두 이거 알아?

흔히들 다른 사람에게 신세를 지고「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말을 쓰는데, 원래 이 말은 자기 손아랫사람에
대해서만 쓰는 말이야.



40
>>39
그렇군요. 가르쳐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41
>>39
수고하셨습니다



42
>>39
수고하셨습니다

영국여행

5ch VIP 개그 2008/06/05 00:43
343
나는 영국에 2주 계획으로 혼자 여행을 갔다
이틀 째 되던 날, 점심식사를 먹으러 밖으러 나갔지만, 돈을 많이 들고 다니는 것은 아무래도 위험하다고
생각해서 베게 아래에 여행자금 20만엔을 숨겨두고 나갔다.

영국에 온 기념으로 피쉬 앤 칩스를 먹고 방에 돌아오자 뜻밖에 방이 너무나 깨끗하게 세트되어 있었다.
침대는 물론이요, 분명히 없었던 꽃병에다, 냉장고에는 음식 & 음료가 가득가득. 로커에는 과자까지 들어
있었다.

도대체 무슨 일이지? 하며 일단 여행자금을 확인하러 베게 밑을 확인하자 돈 대신「쌩큐」라고 쓴 종이가
놓여있었을 뿐, 20만엔이 사라졌다.

결국 3일만에 합계 30만엔을 사용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345
>>343
멍청이! 베게 밑에 돈을 넣어두는 것은 팁을 줄 때 그렇게 하는거야w

방을 치운 메이드는 그야말로 복권이라도 맞은 기분이었을 듯




347
> 분명히 없었던 꽃병에다, 냉장고에는 음식 & 음료가 가득가득. 로커에는 과자까지

메이드의 답례인가. 귀여운데w
1
오이타 현이「안전운전」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교통사망사고의 다발로 인해 현 전체에 비상사태 선언이 발령된 것은 지난 29일. 현 교통 안전추진협의회는
오이타 시의 오오테 공원 앞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협의회에 소속된 현청직원들이 참가한 이 캠페인
에서는「비상사태 선언 발령 중」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을 부탁했다.

오이타 현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29일까지 31명으로,  전년 대비 증가율이 전국 최고 수준. 협의회는 6월 7일
까지, 교통량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강하게 펴나갈 계획으로「가두활동을 통하여 운전자들의
교통 안전의식을 높여가고자 한다」라고 언급했다.




13
오이타 현 공무원들은「비상사태 발령」이라는 사태의 무게를 모르는건가?

* 내란이 일어난 네팔 왕국에서 2001년부터 2002년에 걸쳐 발령
* 미국에서 2001년, 9.11 테러에 의해 발령
* 미국에서 1992년의 LA폭동, 프랑스에서 2005년 파리 교외 폭동사건에 발령
*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2007년 발생한 버지니아 공과대학 총기난사 사건에 대해 발령
  (당시 방일 중이었던 버지니아주지사가 도쿄에서 비상사태 선언을 발령)
* 그리스에서 2007년에 발생한 산불로 그리스 전 국토에 대해 발령
* 그루지야에서 2007년 발생한 야당 데모의 진압을 위해 발령


* 오이타 현에서 2008년에 교통 사망사고가 다발한 것을 기해 발령 ←new!





16
비상사태 선언을 너무 경솔하게 사용했는데ww




105
이런 일로 비상사태 선언을 해버리면, 나중에 정작 정말 위험한 일이 일어나도 깨닫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