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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2031/06/25 14:09

본 블로그는 일본의 거대 게시판 사이트 2ch(http://2ch.net)의 많은 재미있는 글들 중 개그성이 높은 것들을
추려 엄선, 번역/공개하고 있는 블로그입니다. (특히 2ch의 뉴스속보-VIP게시판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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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기타 창작개그나 볼만한 우스개거리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컨텐츠 역시 조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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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 : 1968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일본만화 '고르고 13'은 최강의 스나이퍼 주인공을 다루고 있는 만화로서 현재까지 약 50년간 그 연애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 덕분에 현재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만화이자 만화 주인공(고르고)입니다.



1
"왜 고르고는 평생 놀고 먹을 돈을 저축했음에도 계속 일하고 있는 것인가"

전 외무성 주임분석관 사토 유우씨와 [고르고13]의 저자 사이토 타카오씨의 인터뷰 중.



* * *
사토 : 작가인 사이토 선생님과 작품 주인공 고르고13의 공통되는 부분은 "약속에 대한 태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고르고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사이토 : 이미 벌써 평생 놀고 먹을 정도의 돈은 저축해두었으니까요(저축)

사토 : 이성애자인 것 같기는 합니다만, 딱히 섹스를 크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죽이는 것을 좋아하는 사이코 패스도 아니다. 그렇다면 고르고는 왜 스나이퍼 일을 이어하는 것일까요. 그 동기는 "약속을 지킨다" 가 아닐까 합니다. 고르고는 이상하리만치 약속을 지키는데 충실하단 말이죠.

사이토 : 이건 제 자신의 경험도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도고"라는 이름을 가진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학교의 시험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계속 시험에 백지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도고 선생님이 백지 답안지를 가지고 와서 제 책상 위에 올려놓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백지를 내는 것은 네 뜻이니 상관없다. 하지만 답안지에 이름을 적어 제출하는 것은 너의 의무다. 그러니 이름은 쓰거라"

충격이었습니다. 아, 약속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고. 그렇다면 인간의 약속이란 책임이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그 선생님의 이름을 고르고13의 본명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사토 : 고르고의 본명이 거기에서 나온 것이었군요! 확실히 그 경험은 충격적이었겠네요. 제가 "고르고13"을 통해 느낀 것은 사실 인간의 신뢰라는 점입니다. 고대 로마의 근본적인 개념이기도 한 "로마법"에는 "합의는 구속력을 가진다"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현재 국제법의 대원칙이기도 한데,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라는 겁니다. 고르고는 약속을 결코 어기지 않습니다. 따라서 의뢰자 사이의 신뢰가 유지됩니다. 고르고는 명중률도 100%지만, 약속이행률도 100%입니다.



2
◆ "고르고 13"와 기독교의 종말 지연

사이토 :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제 신념이기도 합니다. 원고 마감을 지킨다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감은 업무상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 네, 사실 생각해보면 고르고가 일을 거절할 때는 "약속을 지킬 수 없을 때" 라는 것을 알고 있을 때 뿐입니다. 미리 할 수 없는 일은 할 수 없다고 하고, 신뢰할 수 없는 상대와 거짓말이 동반된 의뢰도 거절합니다. 고르고의 약속은 신뢰관계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죠.

사이토 : 고르고13의 연재를 계속하는 것은 독자에게 제가 "재미있는 작품을 전달한다" 라고 약속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은퇴하지 않습니다. 은퇴라는 것은 인생의 무대에서 내려오는 것. 원래 인간에게 은퇴란 죽음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토 : 저는 '고르고 13'를 읽고 "성경"을 떠올렸습니다. 성경의 첫머리는 "창세기" 하나님의 천지창조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성경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는지는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요한 계시록」에서 예수는 "내가 곧 온다"는 말을 남기고 하늘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몇 년을 기다려도 그는 돌아 오지 않습니다. 예수가 죽은 것은 서기 30년경이지만, 2000년이 지나도록 전혀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것을 신학용어로 "종말지연"이라고 합니다만, 고르고에도 종말지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웃음)

그래도 고르고13은 '겨우' 50년입니다. 앞으로도 쭉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14
>> 2
> 사이토 : 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제 신념이기도 합니다.

듣고 있냐 토가시?
157
2018 년 대머리 치료 연표

2월 튀김기름이 대머리에 효과
3월 박하추출물이 대머리에 효과
3월 소의 침이 대머리에 효과
4월 게껍질이 대머리에 효과
5월 골다공증 약이 대머리에 효과
5월 엽산 섭취가 대머리에 효과
5월 와사비 잎이 대머리에 효과
6월 이화학 연구소 "모낭을 대량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
7월 두부와 고추를 동시섭취하면 대머리에 효과
9월초 두피에 자극을 주면 대머리에 효과
9월말 검은생강추출물이 대머리에 효과, 새치에도 효과
9월 백단향이 대머리에 효과
10월 핫쵸된장(역주:일본 도카이 지방 특산의 다소 떫은 맛 된장)이 대머리에 효과
10월 피부염 약이 대머리에 효과
11월 제약, 발모제 '리구로 EX5'(60ml, 7000엔) 발매!
12월 계피가 대머리에 효과 ← [New!]



562
19살부터 탈모가 진행된 내가 사용한 대책.

아연, 두유, 미네랄, 단백질, BCAA, 크레아틴을 섭취하며, 주 6일간 탄산천, 사우나 등을 다니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였으며, 가지 못한 경우에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주 3일간 시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샴푸는 식물성으로, 개당 5000엔짜리. 두피세척은 병원에서 3개월마다 했으며 수면시간은 최소 6시간을 가졌고 밤샘은 절대 하지 않았다. 담배는 전혀 피우지 않았고 눈의 피로가 탈모로 이어진다는 뉴스를 보았기 때문에 매일 새벽 후지산을 20분간 바라보는 작업을 11년간 계속 해왔다.

현재 30세의 나는 정수리가 휑한 대머리로, 앞머리만 다소 남아있는 상태이니 참고하시길.



591
>> 562
이제 됐다... 너는 정말 열심히 했다... 이제 쉬어도 된다...



564
>> 562
더이상 열심히 하지 않아도 되니까... ( '; ω;`)



599
>> 562
이런걸 보면 "낭비다. 대머리 될 놈은 뭘해도 대머리가 된다" 라는 말은 진리구나 싶다.

266
일본의 글로벌 온라인 마켓 라쿠텐을 두고, 미국의 IT기업들을 따라하는 다운그레이드판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건 착각이다.

라쿠텐은 단지 IT로 돈을 벌기 위한 기업 따위가 아니다. 라쿠텐의 오너 미키타니 히로시는 다른 기업처럼 돈이나 달러를 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라쿠텐 내에서 사용되는 라쿠텐 포인트를 통화로 사용하는, 하나의 경제체제를 만들고자 한다.

전세계 사람들이 라쿠텐 포인트로 월급을 받고, 라쿠텐 포인트로 생활하는 것이 최종목표인 것이다. 미키타니 히로시는 어떤 의미에서는 록펠러나 로스차일드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야망의 소유자로, 이쯤해선 음모론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 목적을 위해 미친듯이 라쿠텐 포인트를 쏟아내고, 실제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도 꾸준히 하는 덕분에 라쿠텐은 엉뚱한 사업에서 꽤 큰 적자를 내기도 하는데, 그것은 최종목표를 위한 투자인 것이다.

.....다만 너무나 큰 목표이기에 그 실력이 부족해 도저히 따라갈 수 없을 뿐이다w



271
라쿠텐에서 원래 해외 상품 거래가 가능함?



274
>>271
가능함. 그래서 의미없이 글로벌 진출해서 손해만 내고 있다.

집안 내력

2ch VIP 개그 2018/12/09 02:05
우리 집안은 서른살이 되면 대머리가 시작되는 안 좋은 징크스가 있다.
내가 태어난 해는 아버지가 29살이었을 때니까 아버지가 실제로 서른살에 대머리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확실히 서른살을 전후해서 갑자기 대머리가 되었다고.

할아버지도, 증조 할아버지도 서른살에 대머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아버지의 증언에 따르면)
할아버지도 증조모에게 이미 "니 애비도 서른살에 대머리가 됐다.
이건 이 집안의 숙명이니 각오해두거라" 라고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는데, 농담이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서른살이 되자마자 주변에서 더 놀랄 정도로 머리카락이 빠졌다고.

아버지도 할아버지도, 내가 철이 들었을 때부터 이미 광활한 가마 넓이를 자랑하는 상태였다.
덧붙여서 험궂은 인상 때문에 아예 대머리로 살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두 분 다 윗머리를
아주 길게 길러서 후두부 대머리를 가리는 헤어스타일이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그 둘에게 "너도
언젠가 이런 머리로 살게 될 것이다" 라고 들어 전전긍긍한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자마자
부모님께 부탁해서 누나가 다니던 미용실에서 두피관리를 받았다ww

소금기가 두피에 부담을 줄까 싶어서 땀을 많이 흘리는 동아리도 가급적 기피하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항상
도서위원을 담당하는 등 눈물겨운 노력은 어린시절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서른살이 되었을 때, 나는 전혀 대머리의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그 때문에 아버지는 어머니를 의심하여 "정말 내 아들 맞나?" 하고 생각했고,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무언가의 심증이 있었던지 "설마 그때..." 하고 무심결에 말을 해버린 탓에
부모님은 이혼소동이 벌어져 결국 친자확인 검사까지 받게 됐다. 이혼재판에서도 근거자료로
자주 활용될 정도로 신뢰도 높은 회사에 의뢰한 탓에 무려 수십만엔 가까운 비용이 들었고
그 검사결과 다행히도 나는 부모님의 자식으로 증명됐다.

하지만 아버지는 30년 전 어머니가 저지른 불륜에 충격을 받았고, 어머니는 그 불륜은
할머니의 가혹한 시집살이와 무관심했던 아버지의 탓이라며 부부관계가 완전히 냉각기에 접들었다.

조정명령까지 받은 끝에 어떻게든 이혼까지는 피했지만, 지금도 부모님은 별거 상태가 되었다. 그 둘 모두에게 나는 결혼생활 파탄의 책임자처럼 되어 엉뚱한 화풀이를 지속적으로 받은 끝에 나는 먼 곳으로 이직을 결정, 친가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여자친구와 함께 결혼을 전제로 동거를 시작하게 되어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지만, 얼마 전 여친이 탈모방지 전용샴푸를 선물했고 이것은 드디어 나에게도 올 것이 왔다는 소리이리라.

그런데 어차피 올 것이었다면 3년 전에 왔으면 차라리 좋았잖아.

반일감정

2ch VIP 개그 2018/12/09 01:49
1
조선일보 칼럼 "반일의 대가는 비싸다"

(중략)
한일관계가 악화되면 지금까지는 항상 예외없이 큰 대가를 치뤄왔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일어업협정을 들 수 있다. 당시 김영상 대통령은 퇴금 한달 전이었던 1998년 1월 23일. 아시아 외환 위기롸 정권교체기를 틈타 일본 정부는 협정 파기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그 이후 김대중 정권은 '무협정 상태'를 피하기 위해 일본이 요구하는대로 독도 주변의 공동수역을 양보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사건은 사실 김영삼 대통령의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 등의 발언 등 도를 넘은 대일 강경 외교가 낳은 참사라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중략)

본명한 것은 한일관계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역사문제 피로 증후군"과 "중국우대론" 등의 실망에 지쳐 점차 한국에 대한 지지를 거두고 있는 일본쪽에서 오히려 먼저 각 협정의 폐기를 준비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정부의 외교 책임자들은 "일본은 있어도 좋지만, 없어도 큰 불편은 없는 나라" 정도로 대하고 있다.

(중략)

"한일관계란 원래 항상 그랬던 것" "미국이 양국간의 관계에 조정에 나서 줄 것이다"

한국 외교 관료들의 속내를 들어보면, 지금까지의 패턴대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 그러나 국제무대에서 그동안 한국에 대한 지지 입장을 취해온 일본이 태도를 바꿀 때, 한국의 진정한 외교력은 어느 정도인지 곧 밝혀질 것이다.



18
옛날(이라고 해봤자 끽해야 20년 남짓한 정도)의 한국인들은
지금보다 더 똑똑했다.

혐한 따위를 불러 일으키지도 않고, 아주 능숙하게 일본에게서 이익을 빨아먹곤 했다.
그런 재주가 지금의 한국인들에게는 없다.

그래서 혐한, 우익 따위를 점점 크게 만들고 있다.
옛날의 한국인들이 아주 능수능란하게 봉인하고 있던 것을, 바보들이 풀어버렸다고나 할까.

예를 들어 옛날에는 TV나 신문, 잡지를 보아도, 내 주변을 보아도
아무도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 무렵부터 한류붐이 도래하여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났다.

그대로 쭉 그런 흐름을 유지했더라면, 일본에서의 한국제품 판매나 일본 정부, 일본 기업의 한국에 대한 투자나 지원도
늘었을테고, 일본 관광객들도 계속 이어졌을 것이다. 매우 늘렀을 것이다.

냉정하게 결과만 보았을 때 한국에서의 반일감정과 반일활동은
황금알을 낳는 닭을 죽여버린 것과 마찬가지다.
살려두었다면 확실하게 대박인 것을.

이제 그 닭은 죽었고, 돌아오지 않는다.
한국인들은 어리석다.



36
>> 18
인터넷 만세



208
>> 18
당시는 지금처럼 인터넷 보급률이 높지도 않았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일본에 대한 감정이나 정보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기 때문. 원래 한국에 대해서는 별 관심도 없었고, 미디어의 보도만 보고 그냥 그대로 믿었으니까.



307
>> 18
겨울연가로 드라마 붐이 일고, 한류 아이돌도 돈을 엄청나게 벌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반일 선동 이벤트에 동원하는 식으로 이용하니까.
일본 문화에 흥미를 보이는 식으로 친일 냄새가 요만큼이라도 나면 미친듯이 까니 결국 일본에도 알려지고, 그렇게 망하는 흐름으로. 바보라고 정말.



247
>> 18
그런 면에서 중국인들은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차이나 타운은 사실 해당 지역 경제가 중국에 점령당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오히려 관광명소로 연출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충분히 그럴만한데도) 한국인들에게서 중국에 대한 증오는 별로 확인하기 어렵다.

게다가 전세계에 이미 비슷한 중국인 거리들을 만들고, 조용히 그 나라에 정착하곤 하지.



285
>> 247
남미, 아프리카에서 경제 및 자원 수탈로 이미 문제가 폭동 레벨로 일어나고 있어



530
>> 247
똑똑했던 놈들은 옛날 화교들. 요즘 세대 중국인들은 현지에서 마구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

직장 후배 A

2ch VIP 개그 2018/11/05 09:55
795
작년에 우리 회사에 입사한 A.

자기소개가 "저는 학창시절 내내 따돌림을 당했습니다" 였다.
갑자기 처음 보는 선배, 상사들에 대한 첫 인사가 그렇다니 이상한 놈...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외모가 전형적인 뚱보 오타쿠이기도 했고, 아무튼 가급적 상관 말자, 하고 생각했다.
다들 비슷하게 생각한 것 같다.

그래도 종종 일하다 보니 엮이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슬슬 A에 대한 불만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리 간단한 일을 시켜도 일이 늘지를 않는다. 아예 기억력이 없는 사람 같았다.

그걸 지적하고 혼내키면, 자신이 왕따 피해자였다며 자신의 불쌍함을 어필한다.
그렇게 1년이 지난 지금, A에게는 복사조차 부탁하는 사람이 없고 당연히 말 거는 사람도 없다.

'학대받는 사람에게는 이유가 있다'

모두가 그런 확신을 갖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그러던 중 A의 LINE을 다른 동료가 발견.
거기에는 직장에서 화려한 출세가도와 인간관계를 구축하며 열심히 일을 해내는 A가 있었다.

현실의 A와 그 모습이 갖는 격차로, 인간의 어두운 면을 본 느낌이었다.



796
>> 795
인터넷에 그런 놈들 많지

* 역주 : 대법원 신일본제철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해 일본 정부는 물론 일본 네티즌들도 꽤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5ch에서 그 반응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1
한국 대법원은 10 월 30 일 식민지 시대에 강제노동을 당했던 전직 징용공 한국인 4명이 신일본제철에 낸 손해배상을 청구 소송의 상고심 판결을 냈다. 그 판결은 신 일본제철이 배상을 하라는 것.

(중략)

■ 한국 미디어 "피해자는 21만 6992명, 사망 후 유가족이 소송 가능"

한국의 행정안전부가 파악한 강제징용 피해자는 21만 6992명. 이 가운데 생존자는 현재 3500명, 다만 사망이나 실종자의 경우 자연사나 병사의 여부, 또 실종 후 단순히 연락이 되지 않는 것 뿐인지는 알 수가 없다. 또 피해자가 사망한 경우 유족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후략)



9
이거 징용된 친척이 있는 한국인은 대박난거 아님?



16
>> 9
징용된 친척 따위, 나중에 만들면 그만이다



447
피해자는 늘어나고 있다고

[중앙일보] 강제 징용 피해자는 150만 명이다
http://awabi.2ch.sc/test/read.cgi/news4plus/1540955902/



466
>> 447
비트 코인 거품인가 www



454
>> 447
진드기보다 빨리 늘어나는 수준인데



468
>> 447
이미 자리수가 달라졌다www



142
>> 1
이런 이야기를 크게 하는게 한국에도 득 될 것이 없을텐데. 국제 재판으로 가서 일본이 이기면 저 사람들 다 한국 정부에 돈 청구해야 되는거 아님?



147
>> 142
국제 사법 재판소에서 식민지 지배했던 나라가 이긴 전적이 없어



158
>> 147
식민지 지배라고?
역사 다시 공부 해라



166
>> 147
식민지 지배라니w
'합병'이라고. 식민지 지배가 아님w
현대화까지 해주는 신개념 식민지 경영인가w



172
>> 147
한일 기본 협약도 모르는 바보가 뭘 떠들고 있는거야wwww



183
>> 147
국제법에서 지배 국가의 자산 및 재산은 지배 국가의 것이라는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일본은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30조엔이 넘는 자산을 한국 정부에 양도했고,이미 한일 양국은 향후 일체의 청구권이 소멸된 상태다.


522
애초에 당연히 지불해야 되는걸 지불 안 하고 국제협정을 방패로 도망치는 일본인들은 부끄럽지도 않냐?
개끗하게 머리 숙여라



527
>> 522
아니, 이미 지불했다니까?w



531
>> 527
응? 이미 지불했다고?
그렇다면 지불할 필요 없잖아



539
한일 청구권 협정 때, 당시 금액으로 1,800억엔 (당시 한국 국가 예산의 2 배)를 지불했어,
그 돈으로 한국 정부가 강제징용 노동자들에게 배상액을 나눠주기로 약속했고.



570
>> 531
근데 그 돈을 국민한데 돌려주지 않고, 국가 인프라 투자에 사용했다.

이걸 한국 놈들이 모르는 것 뿐.



595
>> 570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는데, 국가 예산의 2배가 넘는 돈을 인프라 투자에 쓸 수 있다면 당연히 기적적인 경제성장이 되겠지



577
>> 570
그럼 일본에서는 한국의 개개인에 대해서는 배상 책임이 없음?



591
>> 577
한국 정부가 스스로 나눠주기로 하고 일괄적으로 돈을 받아갔어. 심지어 북한 몫까지.



593
>> 577
그것도 다 포함해서 지불한거야.

그 돈을 국민에게 돌려주지 않은 것은 한국 정부의 방침이고, 일본이 그렇게 하라고 한 것도 아님.



626
>> 577
게다가 애초에 처음에는 일본이 먼저 한국 피해자들에게 직접 지불하겠다고 했었어.

그걸 한국이 "우리 정부에서 나눠주겠다" 해서 개인-국가 청구권을 모두 포함해서 지불한거고.



361
위안부 보상금, 강제징용 보상금도 한국 정부가 "전부 우리한테 보내라"라고 했기 때문에 일본은 당시 돈으로 5억 달러
(그 중 2억은 차관)을 지불한거고, 현재 가치 30조엔에 달하는, 조선에 두고 온 인프라를 모두 포기한거지.

그걸 두고 한국 법원이 "개인의 청구는 다르다" 라고 선고하니 일본이 황당한 건 당연하지.



382
>> 361
개인을 대신하여 국가가 국가간에 맺은 협약을 "그때와는 상황이 다르다" 라고 주장하는게 한국인들의 논리.

이 바보 같은 주장을 하기 위해 이미 정해진 약속, 계약, 합의, 심지어 조약까지 무효화하려는거야.


한국인에게는 일관성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

오류 메세지

2ch VIP 개그 2018/10/17 21:01
회사에서 사용하고있는 회계 소프트웨어가 가끔 버그 때문에 오류 메세지를 띄운다.

"개체 인스턴스가 객체 참조를 반환화지 않았습니다" 라고 표시 되는데, 이 오류 메세지를 읽고

"아, 이런. 개체 인스턴스가 객체 참조를 반환하지 않았구만. 이런이런..." 하고 납득하는 놈이 있기는 하냐? 어?

1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프랑스 대 크로아티아의 경기 도중 난입했던 러시아의 반체제 활동단체 '푸시 라이엇' 멤버가 독극물에 중독된 것 같다며 지난 12일 영국 언론 "meduza'가 보도했다.

경기 도중 가짜 경찰 제복을 입은 남녀 4명이 그라운드에 난입.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관람하는 눈 앞에서 정치범 석방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대가는 컸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현지 시간 9월 11일 러시아의 반체제 활동단체 '푸시 라이 엇' 멤버가 병원에 실려왔다고. 그러나 그 상태는 매우 위중해서 사실상 시력을 잃고 몸도 움직이지 못하며 말도 하지 못하는 상태인 것 같다. 독극물에 중독된 것 같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3
푸틴 "처리해라"



361
>> 3
다들 그렇게 생각할 듯



32
당시에도 이 놈들 죽을거라고 했었는데 진짜 그렇구나w 과연 러시아



168
푸틴 눈 앞에서 저질렀으니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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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이거 당시에 크로아티아의 역습 도중에 난입해서 망쳤던 거였지. 러시아가 끔찍하기는 해도 동정은 안 간다



21
방법이 너무 치졸하고 불필요한 반발을 살 짓이었다. 경기 전에 하거나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필이면 지고 있던
크로아티아의 역습 기회를 박살냈던 상황이라...



332
이들이 푸틴의 노여움을 사서 약으로 뇌가 박살난 푸시 라이엇입니다

물론 여자들은 건강히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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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332
미인이지만, 이런 무리는 그저 피곤할 따름



481
>> 453
푸시 라이 엇은 이제 구 소련권 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미국에도 지부를 가진 국제기구 w



500
>> 481
그래?
밴드라고 생각했는데



108
얘네들 몇 년 전부터 활동했었지 오히려 잘 지금까지 무사한게 대단한 일이다



12
시력을 잃었다는건 신경계 독극물일까 영국에서도 스파이 암살 시도가 있었는데



74
보이지 않고 말할 수 없고 몸을 움직이지도 못하며 귀만 들린다니 상상만 해도 지옥



38
독으로 죽이지 않은건 작은 인정도 베풀지 않은거네. 살아남은게 최악이다. 늙지도 않은 자기 자신이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온 몸이 굳어 벌레처럼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하다니.



178
무슨 독을 섭취하면 이런 증상이 나오는걸까?
깔끔하게 죽는 것도 아니고 시력을 잃고 꼼짝도 못하고 괴로워하는게 너무 본보기로 삼은 것 같고
정말 너무 무섭다



186
신경 가스일까

220
>> 186
알아보니까 재판 도중에 갑자기 그렇게 된 것 같다. 컨디션이 안 좋아서 일단 자고
두 시간 후에 일어났더니 앞이 서서히 안 보이더니, 나중에는 언어 능력, 나중에는 오른쪽
반신 전체가 기능을 잃다니. 무서워.



333
러시아가 잘하는 짓이잖아. 독극물을 주로 사용하지. 배합도 완벽해. 고통을 최대한 주기 위해
아슬아슬하게 살아만 있는 수준으로 조정.



351
>> 333
그거 생각해보면 무서운 실험들을 했겠지



44
다른 멤버들은 살아도 살아있는 느낌이 안 들겠네



809
기본적으로 러시아는 본보기로 폴로늄처럼 서서히 괴롭히고 죽이는 지독한 물질을 사용해서, 죽지는 않지만
엄청난 후유증이 남는 방식을 좋아하는 듯.

내가 러시아인이라면 절대 푸틴을 적으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안정된 삶이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말만 말하고, 누구라도
자기가 그런 입장이라면 그렇게 말하겠지.



817
>> 809
러시아는 기본적으로 한번은 경고를 한다. 그래서 얌전해지면 좋게 넘어가지만, 두 번째는 용서가 없다



836
>> 817
첫 번째 푸틴의 교회 방문 때 난입은 감옥 수감으로 끝났지만, 두번째는....



31
애초에 자기 주장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지 않는 사상범 쓰레기들은 뒈져도 상관없다



48
이런 일을 저지르는 러시아는 현대국가는 느껴지지 않는다w
북한도 김정남 독살시켰지만.



60
지난 최근 10년간의 러시아 암살사건(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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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유셴코 대통령, 친러시아 계열 상대 정당에서 독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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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망명 중인 리트비넨코씨. 폴로늄 피폭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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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직 스파이 세르게이 씨와 딸 율리아 씨가 집 문에 발라놓은 신경 물질에 중독되어 사망



95
결국 사회주의 국가에서 독재 대통령이 통치하고 있는 나라.
러시아도 중국도 내정 면에서는 괜찮은 나라가 아니라고.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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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287
일단 어떤 상황에서든 징기스칸(일본에서는 일본식 양고기 요기를 징기스칸이라고 부릅니다)을 먹는건 알겠다



290
>> 287
지진에도 굴하지 않는 라이프 스타일 좋아

517
북두의 권 켄시로는 괴물이 아닌가 ( '· ω ·`)

시력 · 어둠 속에서 생물의 느낌을 감지하고 환한 곳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다.
동체시력 · 발사된 화살이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는 수준.
청력 · 2Km 앞의 속삭이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후각 · 사냥개 수준.
미각 · ​​독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소리 · 다양한 소리, 동물 울음을 흉내낼 수 있다.
근력 · 긴장하면 소구경 총탄으로는 뚫을 수 없다.
펀치력 · 두께 5m의 바위도 부순다.
주먹 속도 · 3 초에 50번의 주먹질을 할 수 있다.
킥력 · 200kg 거인을 25m나 걷어찰 수 있다.
주력 · 100m 9초대.
점프력 · 10m대.
잠수시간 · 53 분.
수면 · 1주일간 자지 않아도 견딜 수 있다.
단식 · 3개월간 먹지 않아도 체력이 줄지 않는다.
독극물 내구력 · 보통 사람 치사량의 5배 청산가리도 견뎌낸다



524
>> 517
> 단식 · 3 개월간 먹고 않아도 체력이 줄지 않는다.

식물이냐?



532
>> 517
100m 9초대만 묘하게 현실감 있네 ( '· ω ·`)

1
나 "겟피벗, 큐브, FV, IRR 함수나 쿼리를 데이터로 캡쳐할 수 있습니다"

면접관 "에에..."



2
낙방



3
이런게 바로 유능해보이지만 사실은 무능한 것
진정한 능력은 상대의 능력에 맞게 설명하는 것이다



11
>> 3
면접관의 Excel 수준을 어떻게 알아. 엑셀을 멀마나 사용할 줄 아냐고 물어보았으니 최대한 대답하는 것이 정석.



23
>> 11
상대가 알만한 단어를 선택해서 최대한 잘 전달하는게 능력이라고.

상대가 이런 모르겠지, 싶은 어려운 단어를 나열하는건 단순한 자기과시에 지나지 않는다



6
AWK 사용합니다



15
나는 MOS 고급 마스터니까



17
대충 "필요한 정도로는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뽑힌 이후에 겟피벗 하면 좋잖아



18
애초에 MOS 전문가 마스터 자격증 있는 사람한테 엑셀 잘 하냐는 질문은 좀 바보 같은거 아닌가



22
피벗만 사용할 줄 알면 나머지는 구글로 OK



27
엑셀로 테트리스 만들 정도 실력은 됩니다



29
blog에 연재한 엑셀 강좌가 책으로 출판될 정도입니다



31
MOS는 쉽게 딸 수 있는거임?



35
>> 31
전문가 과정은 개 어려워

1년 넘게 공부함



43
MOS 정도로 무슨 우쭐한 척이야
미친듯이 웃었다

너 뭐 할 수 있는데?

VBA는?
어떤 자료를 만들 수 있는데?
어떤 작업을 간소화 할 수 있는데?



50
>> 43
뭐든지 다 할 수 있다
MOS = 뭐든지 할 수 있다



46
나도 피벗 테이블은 마지막으로 언제 사용했는지 기억도 안 나지만

구글 선생님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49
나 "SUM 함수는 쓸 줄 압니다"



52
기본적인 수학 함수, 통계 함수를 사용해서 그래프를 만들 수 있다면 엑셀 사용할 수 있다고 대답해도 좋음.

매크로 만들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58
면접관 "엑셀은 잘 하십니까?"
나 "그게 뭡니까?"



61
>> 58
내가 면접관이라면 1보다 널 뽑는다

어려운 단어를 줄줄 늘어놓는 놈보다는 그냥 솔직하게 모르는건 모른다고 대답하는 놈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법.




65
어쨌든 1은 백퍼 면접 탈락이다



72
나 "셀을 합치거나 확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