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시장통에서 우연히 보고 웃겨서 찍었는데, 아디다스st '짭퉁' 삼선 슬리퍼가 어느새
'한국형 슬리퍼'라고 불리우는 모습이 묘하게 재미있더군요. (삼선도 아니고, 검/흰 2컬러인데
삼색 슬리퍼는 또 무슨 의미야…)




정말 기대된다 ...베트맨 다크나이트 가까운 극장에 예약 잡고 가야 쓰것다. 기대 이상이지 않을까...라는....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2008년 8월 6일 수요일 개봉 시간 --- 152분 15세 이상 관..


주문생산방식 한정 프리미엄급 명품으로 태어나
귀중품으로 취급받다
소모품으로 사용되고
신 모델에 밀려 교체된 이후
노후되어 잔고장에 시달리다
폐기물로 땅에 묻히는,
인간의 삶.
샘플이 제공되는 규모도 본문에서 다뤄져서 적어보자면,
비슷한 예라면 예랄까 저도 마트에서 알바를 하면서 본 건데, 예를 들어 과자에 덤 전용으로 생산되어져 나오는 증정 전용이 있죠. 쵸코파이 2입짜리라든가 말이죠. 들어오는거 보면 막 증정만 커다란게 세박스씩 오고 그래요. 근데 그게 이렇게 사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땐 증정용 많이 만드는 것 같아도 막상 정식제품 팔리는 양 보면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이건 뭐 슈ㅣ발 해운대 사는 사람 전부다 쵸코파이만 먹냐' 싶을정도로 많이 팔리거든요.
화장품 회사도 뭐 약간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애초에 생산량 자체가 정품과 샘플의 양이 적절히 이익이 남을 수 있도록 비율이 조절된 채로 출하되리라 예상되네요.
아마 샘플의 경우 각 회사의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화장품 가게마다 돌면서 뿌릴텐데요. 결국 이 영업사원이 본사로부터 따낼 수 있는 증정품의 수량에 한계가 있을겁니다. 따라서 가게 측에서도 영업사원에게 긁어낼 수 있는 양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또 그러므로 그 가게에 자주 들르는 단골이라 해도 가게에서 모을 수 있는 샘플의 양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저의 주장임미다.
그리고 그렇다고 하면, 더욱 더 정품 대비 생산량이 적을 샘플 생산을 위해 뭔가 추가투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하여 저는 정품 샘플 동일론자입니다.
만약 품질의 차이가 있다고 하면 본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장기보관으로 인한 유통기간경과라든가 하는 것이 예상됩니다.
뭐 반론도 예상이 되긴 합니다; 공장 라인이라고는 해도 일단 정품용 생산량을 다 생산하여 할당량을 맞춘 다음에 용액의 비율을 조정하여 샘플의 생산을 시작할 수도 있겠네요. 어라...이렇게 되면 간단한데서부터 나의 이론이 부정되는데 이거;
정품과 샘플간의 품질차이는 존재한답니다. 대부분 샘플은 보통 신제품의 홍보기간동안 생산하는데요, 이때는 화장품회사 직영공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하에 생산이 됩니다. 이때 함께 출시된 정품과 샘플은 성분및 품질차이가 동일해요. 그렇게 신상품 출고를 하고 나면 앙케이트 조사라던가 설문 결과에 따라 조금씩 성분이나 더 높은 수익성을 위해 싼 재료(예:물)의 비중을 높이거나 합니다. 또 다른경우는 다른 업체와 계약을 하고 그 화장품 제조자체를 넘겨버리기도 하는데요, 이때는 성분이 같아도 기계나 인력에따라 또 조금씩 품질 차이가 발생하고요, 납품업체측에서 돈을 더 많이 벌기위해 성분을 바꾸거나 마이너다운 시키기도 하지요. 보통 이렇게 품질이 저하된 제품이 시중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정품" 이고요, 초기 샘플과 함께 생산된 샘플과 동일한 품질의 정품은 "시제품" 으로 화장품 초반에 홍보용으로 여기저기 뿌려지거나 금방 동이나지요. 그래서 샘플과 정품의 품질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마트 유통업계에 근무하고 있는지라 잠시 글을 쓰자면...
화장품이나 기타 다른 '먹거나 바르는 계열'의 모든 제품엔 유통기한, 혹은 보존기한이 표시되게 되어있습니다. 회사나 마트에선 그걸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고요.
샘플 화장품도 역시 보존기한이 써져 있는데, 대개 100개들이 박스에 표기가 되기 때문에 낱개로 주는 샘플엔 표기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자면 초코파이 박스엔 유통기한이 찍혀 있으나 낱개 알맹이엔 찍혀있지 않다고 이해하시면 될겁니다. 물론 먹는 제품엔 일일이 다 써져 있어야 합니다.)
왜 샘플 낱개엔 보존기한이 찍혀있지 않나하면-
샘플의 개념은 '그때 받아서 바로 써본다'라는 관념이 있는데다가 상품의 변형정도를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만에 하나 상한다 할 지라도 소비자가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이죠.
샘플과 정품간의 품질차이는 잘 모르지만 리라쨩 님께서 아시는 H양의 의견에 대해 정정하고자 글을 씁니다.
프로그램의 버젼처럼 화장품에도 버젼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슨무슨 크림 08년식처럼 메이져 버젼업이 있는가 하면 라벨 상으로는
눈에 안보이는 마이너 버젼업도 있지요.
샘플이건 정품이건 그 가게에서 새로 받은것도 있고 예전것도 있고 해서 각각의
성분비가(설명서 상으로는 알 수 없는)미묘하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품은 보관 시에 온도나 습도, 기온에 따라 조금씩 변질되기 때문에
점성이나 향에 약간의 차이가 날 수도 있구요(그래서 1년 이상 장기사용은 비추)
특히나 샘플의 경우 단기사용이 전제되어있기 때문에 변질에 대한 방어책이
취약한 편입니다.
그래요? 전 이때까지 샘플과 정품의 성분을 달리 만들어서 얻는 이익보단
샘플을 따로 만드는데 들어가는 공정이 더 비싸기 때문에 샘플과 정품의 성분이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었어요.
리플을 읽어보니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전 샘플을 써보고 화장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제 주변이나 제가 가는 커뮤니티에서도 그런 여자분들이 많구요.
마지막으로 덧붙이자면 크리니크는 성분이 좀 독하기 때문에 샘플이나 다른 사람이 쓰는 거 써 보고 사시는 게 나을 거에요.
가격도 그다지 착하지 않으니까(제 기준에서지만) 못 쓰면 아깝잖아요~
샘플을 만든다는것은 마케팅효과를 인정하는것이죠
샘플이 별로인만큼 마케팅효과는 적은것이죠
애초에 샘플의 마케팅효과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샘플을 안만드는게 낫죠.
샘플제작비용을 쓸필요도 없는거고
제품의 품질을 분산시킬필요가 없는겁니다.
이런 판단을 한다면 쓸데없는짓은 안하겠죠?
http://highgag.com/
샘플을 만든다는것은 마케팅효과를 인정하는것이죠
샘플의 품질지 낮으면 마케팅효과도 낮죠
애초에 샘플의 마케팅효과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샘플을 안만드는게 낫죠. 샘플제작비용을 쓸필요도 없는거고
제품의 품질을 분산시킬필요가 없는겁니다.
이런 판단을 한다면 쓸데없는짓은 안하겠죠?
http://highgag.com/
며칠 전, 리라쨩의 출근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침 출근시간 대의 신도림역은 아시다시피 굉장히 붐빕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조차도 길게 줄이 설 정도니까요.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인파에 떠밀려, 또 조금 빨리 가려는 사람들에 의해 밀고 밀리기 마련인데 그런 와중에 남자
두 명이 시비가 붙은 모양이더군요.
"아니 씨X, 누가 밀고 싶어서 밀었어? 밀고 싶어서 밀었냐고!"
"아니 이봐요, 이런 식으로 나오면 안 돼죠"
"아니 욕을 누가 먼저 했는데? 경찰서 가자고, 니가 먼저 경찰서 가자며! 나 원 참 씨X, 어이가 없어서.."
짜증나는 아침 출근길, 그런 와중에 큰 소리로 욕설까지 주고받는 사람까지 나타나니 그 혼잡함은 극에 달했고,
그 둘의 싸움 역시 더욱 목소리가 높아져가는 그 순간!
"비행기 타! 조금 밀고 밀린 거로 그렇게 싸울 거면 전철 타지 말고 비행기 타!"
한 할머니의 일갈에 그 둘의 싸움은 한 큐에 중재되었고, 그 곁에 있던 사람 수백명이 크게 웃었네요. ㅎㅎ
요 아래 그 자원봉사 할머니 이야기보니 며칠 전 이야기가 문득 생각이 났네요^^

이피 님의 말:
어라, 지금 국회위원들 데리고 막 추석특선 하고 있네요.
문제가, 마이클 잭슨의 미끄러지는 춤의 이름은?
리라쨩 님의 말:
통춤
리라쨩 님의 말: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은?
리라쨩 님의 말:
땡벌
이피 님의 말:
...
........
리라쨩 님의 말:
마이클 잭슨의 데뷔 앨범 제목은?
리라쨩 님의 말:
전국노래자랑 통장특집편
이피 님의 말:
..........ㄴㅁㅇㄻㄴ얾ㄴ이ㅏ
리라쨩 님의 말:
근데 진짜 송해는 불사신인가...
이피 님의 말:
아직도 정정하던데요.
리라쨩 님의 말:
지금 나이 80이 넘었음에도 20년 전과 전혀 일말의 간지변화도 없는 불사신
이피님의 말:
후
리라쨩 님의 말:
나중에 내가 저 나이 될 때까지도 저러고 나올 것 같아 무서움
이피 님의 말:
...
이피 님의 말:
좀비 (...)
리라쨩 님의 말:
전국노래자랑의 인트로,
송해 : "전구우욱~" / 주민 여러분 : "노래자랑~" 이 어쩌면 일종의 원기옥처럼
모두의 원기를 조금씩 빨아들이는 것 같음.
이피 님의 말:
.........
이피 님의 말:
내 앞에 있는 할머니들아... 내게 조금씩만 원기를 나눠줘!
리라쨩 님의 말:
그 여파로 전국노래자랑을 거쳐간 동네에는 노인들의 사망율이 일시적으로 급증.
이피 님의 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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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빠다
이럴수가!
수정하려고했는데 패스워드 안써버렸다ㅠㅠ
저거 너무 잘찢어져서... 아디다스도 저거랑 거의 같은 디자인이더라고요(라고는 하지만 개그글에서 본거라신빙성0/)
흰줄이 3개란 뜻이잖아요
그것이 삼색은 아니잖아요
뻥글랜드 백험선생이 저거보고 반해서 영국까지 들고갔다는 전설이 있음
ㅋㅋㅋ 삼선인데 삼색!?!
그러나 MADE IN CHINA겠죠
요세 저게 삼선인지 모르는사람이 많네...
http://www.shopadidas.com/family/index.jsp?categoryId=2020243&cp=3748172.3769878.3748174.3748184.2039609.2039614
아디다스 오리지널 슬리퍼
우리나라 공식 매장에는 짭 때문인지 등록되어있지 않네요. 하지만 오픈마켓에서 구입 가능합니다.
짭과는 다르게 상당히 편하다네요.
저게 왜 삼색 스레빠인줄 모르십니까?
검은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사실 빨강,노란,파란색의 조합이라구요!!!
한국형이라는건
중국형이나 베트남형 말고 한국 형이 판다는 말이구요
혹시 검정흰색, 핑크흰색, 파랑흰색 세종류 있어서 삼색 슬리퍼 아닌가요?
짜잔!
여기서 문제
1. 얼룩말은 흰바탕에 검은줄무늬? 검은바탕의 흰줄무늬?
2. 그렇다면 팬더는?
3. 코끼리 코에는 뼈가 있을까요?
구독자입니다.
님의 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슬리퍼는 일명 "삼디다스"라고 합니다.
한 때 한국 학생들 사이에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유행이 있었는데 그 때 사용된 슬리퍼가 바로 저 디자인이었고(아디다스 오리지날) 나중에 짝퉁이 나와 근근히 명맥을 잇다 최근 거의 한국형 슬리퍼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마 이건 마지레스..
삼색이 아니라 삼선슬리퍼 아닌가..
근데 저거에 대해선 아디다스측에선 아무런 태클이 없나보군요
하긴 대체 어디에다 태클을 걸어야 할지도 난감하니 뭐..
나머지 한 색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최고의 명답입니다.
신고 다니다가 발바닥 쪽을 뒤집어보면 배로소 나머지 한 색깔을 찾아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