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집 앞에서 놀고 있던 5살 조니가 갑자기 집에 뛰어들어와 말했다.

「엄마! 지금 우리 집 앞에 신장이 3미터도 넘는 남자가 지나갔어!」

그 말을 들은 조니의 어머니는 말했다.

「조니. 세상에 3미터가 되는 키를 가진 사람은 없어. 그렇게 말도 안되게 과장하지 말라고 이 엄마가 이미
100만번이나 주의줬잖아! 왜 말을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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