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야쿠르트 아가씨
옛날에, 회사에 젊고 예쁜 야쿠르트 아가씨 둘이 야쿠르트를 팔러왔다.
「내일부터 매일 매일 야쿠르트 드실 분 없나요?」라길래 회사 남자들 전부「물론! 좋아 좋아∼」라고
했는데 다음 날부터 아줌마가 왔다···이제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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