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의존증에 빠지기 쉬운 사람들의 특징


· 그저 조금 시선만 닿아도 쟤가 나 좋아하나? 하고 생각한다.
· 좁은 보도를 막고 걷는 커플을 추월해 지나갈 타이밍을 잘 못 잡는다.
· 그저 조금 유행을 따르는 외모를 한 사람만 보면「노는」사람이라고 단정짓는다.
· 부모가 과보호
· 문 앞에서 밖으로 나갈 때, 옆집이나 윗집에서 나오는 소리가 나면 잠시 기다린다.
· 남과 있을 때보다 혼자 있을 때가 더 컨디션이 좋다.
· 휴일에 별 약속도 없는 주제에 밖에서 싸돌아 다니다가 수확 없이 돌아온다.
· 요즘에 찍은 사진이 없다.
· 이유없는 지각이 잦다.
· 자전거가 있는 경우 쓸데없이 멀리 타고 나간다.
· 트위터 등 사회적으로 활발한 젊은 이용자들이 많은 SNS를 덮어놓고 싫어한다, 아니 아예 증오한다.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