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젓가락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샀는데 알바생이
"젓가락 드릴까요?" 하고 묻길래 "필요없습니다" 라고 말하니까
"네! 그러면 물수건 넉넉하게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아니 나 손으러 먹는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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