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제 전자제품에 대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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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제 전자제품에 대한 평가
부품의 품질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너무 비싸고 혁신이 결여되어 있다. 소비자의 니즈를 무시하는 경향이,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환상으로 이어져 고성능 부품을 모아놓은 쓰레기 완제품으로 완성된다. 결국 성능이나 사용감은 뒷전이 되어 언젠가 일본의 제조업은 우리 중국의 부품 하청업체로 근근히 살아남게 될 것이다.
어때 ( '· ω ·`)
168
>> 138
정확하다 ( '· ω ·`)
161
>> 138
> 혁신이 결여되어 있다. 소비의 니즈를 무시하는 경향
이거다
174
중국도 딱히 제품에 대해선 뭐라고 할 수 없잖아. 결국 대만이 제일 완성도 있지 않나 ( '· ω ·`)
202
중국이 일본을 무시할 입장인가는 떠나서... 어쨌든 이미 일본의 가전제품 업체는 꽤 중국에 팔렸다. 샤프는 기업 통째로 홍하이(일단은 대만 기업이지만 중국과의 연관성이 엄청 높은 업체)에 팔렸고, 도시바 백색가전 사업도 중국 메이디에 팔렸고, 도시바 TV사업은 중국의 하이센스에 팔렸고, 후지쯔 PC사업과 NEC의 PC사업도 레노버에 팔렸고 기타 등등 ( '· ω ·`)
54
>>138
휴대폰으로 생각해보면 바로 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