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후회한 물건
1
2년 전에 산 Kindle
진짜 완전 사기 어려운 만화 볼 때 정도 밖에는 사용한 적이 없고, 애초에 만화도 거의 안 본다.
3
자동차용 냉장고. 주변 온도 기준으로 그보다 몇 도 내려줄 뿐이었어.
4
이불 건조기
5
>> 4
진드기 퇴치 기능 있는 놈은 쓸만하지 않아?
8
>> 4
그냥 뜨거운 공기가 좀 나오는게 다인 것 같아...
16
마니악한 조리기구는 한번 쓰면 다시 사용할 일이 없다
26
PS4 pro를 보고 왜 다들 "오오오오! 이건 보통 플스4보다 더 좋아!" 라는지 이해가 안 간다
44
>> 26
4K 텔레비전 아니면 의미가 없지
30
게임 니어오토마타.
13시간만에 깰 수 있는 게임인 줄 알았으면 안 샀다.
73
복근 자극용 전극 패드. 옛날 모델이라서 일일히 크림을 발라야 하는데, 차갑기도 하고 나중에 씻어야 되서 너무 귀찮아 맨살에 몇 번 해보고 그냥 불편해서 쳐박아뒀다.
77
카메라. 취미가 될까 해서 샀지만 사자마자 질림.
78
영화 데빌맨 실사판 블루레이 디스크.
79
>> 78
그건 산 니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