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시골사람 "시골은 조용해서 살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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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사람 "시골은 조용해서 살기가 좋아"
~ 밤 ~
고양이 "냐오오오오오오오오!"
새 "호호로로로 호호로로로 호호호 호호"
개구리 "개굴 개굴 개굴 개굴 개굴"
도시 사람 "잠을 잘 수가 없다!"
시골 사람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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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개구리 진짜 미친 듯이 시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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