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의 슈마허 전설
전성기의 슈마허 전설
· 1초에 서킷 5바퀴 주행은 당연, 1초에 8바퀴 주행도...
· 스타트 직후 완주기록도 다수.
· 나머지 1바퀴를 남겨둔 상황에서 1위와의 100바퀴 차이, 타이어도 모두 빼놓은 상황에서 1초만에 역전우승.
· 충돌로 차가 박살나도 여유있게 완주.
· 단 한번의 질주로 자동차가 3대로 보인다.
· 슈마허가 F1 머신을 탑승하는 것만으로 상대 드라이버가 울면서 사과, 심장 발작을 일으키는 드라이버도...
· 월등한 차이로 우승하지 못하면 일부러 벽에 충돌해서 귀환
· 너무나도 빠르기 때문에 F1에 소형 트럭을 타고 출전
· 그 트럭을 타고 우승
· 타이어를 한번 바라보기만 해도 알아서 자동차가 혼자 멋대로 질주한다.
· 레이스가 없는 날도 우승
· F1 머신에 탑승하지 않고 달리기로 우승한 기록도...
· 자신의 머신을 스스로 정비한 후, 멋대로 혼자 달리기 시작한 F1 머신에 뛰어 올라탄다.
· 그가 서킷에서 질주하자 허리케인이 일어난 것은 유명.
· 볼링공을 굴려서 가볍게 완주시켰다.
· 자신의 F1머신을 타고 객석으로 돌진하는 팬 서비스
877
>>824
다 좋은데 마지막은 엄청난 민폐잖아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