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티스트 RE DEL
(2007/06/25 16:17)
허허허허허 -_- 이런 황당무계한..

질러 RE DEL
(2007/06/25 16:18)
허걱 댓글이 없네...아침에 올라왔나.. 엄청 재밌네요. 아마 일본이라서 가능한 일이 지도..

아루바 RE DEL
(2007/06/25 16:22)
요 근래 본것중엔 영상 문자 음성을 통틀어 최고 재밌네요 -_-;;;;

ㅇㅇ RE DEL
(2007/06/25 16:24)
보,보고 있기가 힘들다..

skyteaser RE DEL
(2007/06/25 16:26)
뭔가 실시간으로 보고있는 듯한 이 기분은...
랄까 여자 정말 뻔뻔하네요. 점장도 정말 그림으로 그려놓은듯한 양아치orz 뭐랄까 말하는 폼이 너무 상상이 가요;

ㅎㅎㅎ RE DEL
(2007/06/25 16:34)
우와아아아아아앗!!! 무서워!!

제이 RE DEL
(2007/06/25 16:42)
가뜩이나 결혼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던 중 이 글이 쐐기를 박네요. ^^;;

zz RE DEL
(2007/06/25 16:43)
그여자 정말 짜증이다..

redmist RE DEL
(2007/06/25 16:45)
어째서 이것도 2편에서 계속입니까...
아아 보고있는 사람이 뚜껑열리네요 ;;;

으아 RE DEL
(2007/06/25 16:54)
이건 리플을 안 달 수가;;;

왓더 RE DEL
(2007/06/25 16:59)
...저번 "방금 전에 남자한테 헌팅 당했다" 글같이 진짜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zzz RE DEL
(2007/06/25 16:59)
미친....

RE DEL
(2007/06/25 17:03)
진짜 화나는군요-_-;;;;;;;;;;;;아, 열 좀 식히고;

azusa RE DEL
(2007/06/25 17:16)
요즘 리라쨩님이 기다림의 미학에 눈을 뜨신 것 같군요.==;

Q RE DEL
(2007/06/25 17:43)
아그런데, 음, 저였더라도 1 처럼 대응했을 것 같네요.

달의눈물 RE DEL
(2007/06/25 17:46)
우워어어어!!!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6/25 17:48)
설마 지금 진행중인 스레?

시니컬페이스 RE DEL
(2007/06/25 17:53)
이래서 주부들이 주말드라마에 빠져사는걸까요????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ㅋ

개멍 RE DEL
(2007/06/25 17:53)
미국의 경우 아이의 병을 진단하다가 친아버지가 아닌 경우를 발견하는 일이 매우 많습니다.
그 비율은, 연구에 따라 다르지만 높게는 30% 까지 나온다고 하네요.

http://jech.bmj.com/cgi/content/abstract/59/9/749

연구가 없어서 그렇지 일본이나 한국도 비슷할 듯.

선행자 RE DEL
(2007/06/25 17:54)
정말 이건 리플 안 달수가 없군요;
이쯤 되면 정말 낚시이길 바라게 됩니다-_-;;;;

adasds RE DEL
(2007/06/25 17:55)
결혼하는 사람들은 참 용감한거 같애요. 저런 리스크를 않고 살아야 하다니.

미고자라드 RE DEL
(2007/06/25 18:12)
인생은 드라마군요. -.-;

리라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2006년 스레도 번역해 주실 수 있으신지? ^^;

소륜 RE DEL
(2007/06/25 18:21)
우오와 점장왔다 점장왔다...ㅇ<-<

케르 RE DEL
(2007/06/25 18:28)
=ㅅ=;
화가 나네요......
이건 좀..ㄱ-
보고 있으니 그 아내 라는 사람에게..[..]..

kkoal RE DEL
(2007/06/25 18:28)
와 흠좀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결혼 진짜 무섭네요 관두고싶다

빨간 RE DEL
(2007/06/25 18:29)
흑역사에 이어 최근 강한게 많이 올라오네요..

.....마냥 웃을수가 없어~!!!!!!!

냐옹신 RE DEL
(2007/06/25 18:38)
오오 점장왔다 오오!!

wino RE DEL
(2007/06/25 19:04)
거의 공포물이군요.
낚시길 바랍니다.

전기뱀장어 RE DEL
(2007/06/25 19:12)
이건 뭐 아침드라마도 아니고 ㅇ>-<

네오君 RE DEL
(2007/06/25 19:26)
아니, 2편에서 계속 되는건 왜 이렇게 흥미진진 한거야;;

Sterlet RE DEL
(2007/06/25 19:51)
주말아침 불륜연속극 뺨치네요[....................]
불과 두번째지만 다음날을 기대하는 스레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아놔 ㅡㅜ

Raymundo RE DEL
(2007/06/25 20:00)
결말은 난 건가요?

a RE DEL
(2007/06/25 20:16)
빨리 2편을.....!!!!!!!!!

ampstyle RE DEL
(2007/06/25 20:20)
이거 최고군요

Gemini Saga RE DEL
(2007/06/25 20:25)
XXXXXXXXXXXXXXXXXXXXXX!!!!!!!!!#!$!%$
보고있어도 답답하고 화가나는데...

julia RE DEL
(2007/06/25 20:34)
흑역사도 상당히 흥미진진한 포스팅이었지만 이건 정말 대단하네요.
중간의 글 처럼 ' 낚시이길 바랄' 정도랄까요.
2편이 기대됩니다.

나나미 RE DEL
(2007/06/25 20:59)
으악 wwwwww
이거 뭐 요즘은 이런 대박 스레가 연달아올라오는건가요 ;ㅂ;
기다림에 지쳐 죽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Tumnaselda RE DEL
(2007/06/25 21:42)
>>1
\(^o^) /

디토 RE DEL
(2007/06/25 22:24)
흥미진진하네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노모 RE DEL
(2007/06/25 23:06)
우아아, 이거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길손 RE DEL
(2007/06/25 23:15)
으어어어...ㅠㅡ
내려오다가 2편에 중요 내용을 봤....

체셔캣 RE DEL
(2007/06/27 12:38)
1,2편 재미있어서 퍼갑니다..
출처는 당연히 명시했습니다.. ^^;;

http://blog.naver.com/kamcopy/100039025926

RE DEL
(2009/05/27 19:30)
빌어먹을 지옥에가 가버려 라고 해주고싶음..

참나 뻔뻔한 인간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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