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DEL
(2007/06/26 13:57)
그래도 멋지네
마지막이좀 ㅋㅋㅋ

donkey RE DEL
(2007/06/26 14:19)
걍 쳐싸우지

-_- RE DEL
(2007/06/26 18:22)
남자답군요. 하지만 그 여학생은 이런 사정을 끝내 몰랐겠지.

백승민 RE DEL
(2007/06/27 01:07)
그 여자애도 자신을 괴롭히는 데에 동참했다는 결말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나마 다행이군요 ㅡ.ㅡ;

vbnmzz RE DEL
(2007/07/01 13:32)
그런 용기 였다면, 그 따돌림 당했던 순간의 여학생에게 말을 걸어주지 못했나요?

이건 RE DEL
(2007/08/12 06:13)
무슨 야겜??
아르니엘 DEL
(2007/08/30 14:30)
셔플. 츠치미 린-후요우 카에데가 이거랑 비슷한 내용임. 상황은 틀리지만.

tox RE DEL
(2008/02/11 15:58)
뒤늦게야 이 곳을 알고 달리는 중입니다.
직접 그 애의 친구가 되어주었다면 모든 것이 해결되었을 것을...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니, 마지막 문장이 대박 개그로 다가오는군요 (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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