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르님의 리플 때문에 하위권이 된 리플 하나
왠지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껌을 씹는건 용납할수없다!'
'저는 껌을 씹으면서 수업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껌을..'
(후략)
왠지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껌을 씹는건 용납할수없다!'
'저는 껌을 씹으면서 수업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껌을..'
(후략)
우왓......=ㅁ=;;
감사??합니다..[..]..
제 말은 제가 리플달면 대부분 리플 다시는 분들은 거의 다 달고 난 뒤란 이야기 였는데..ㅇㅅㅇ;;
감사??합니다..[..]..
제 말은 제가 리플달면 대부분 리플 다시는 분들은 거의 다 달고 난 뒤란 이야기 였는데..ㅇㅅㅇ;;
ㅎㅎㅎ...
10명중에 10등이면 꼴등이지만 100명중에 10등이면 상위10%아니겠습니까.
반장난(...)으로 달았는데 받아쳐주시는 분들이 계실줄이야;;
이게 바로 츳코미? (전혀 틀려;;)
10명중에 10등이면 꼴등이지만 100명중에 10등이면 상위10%아니겠습니까.
반장난(...)으로 달았는데 받아쳐주시는 분들이 계실줄이야;;
이게 바로 츳코미? (전혀 틀려;;)
내가 마지막!
그저 껌을 씹고있을 뿐....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저런말을 생각해내는 센스가 놀랍네요.
내 뒤에있는 분은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겠군. ㅎㅎ
그저 껌을 씹고있을 뿐....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저런말을 생각해내는 센스가 놀랍네요.
내 뒤에있는 분은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겠군. ㅎㅎ
이미 오른쪽 상단에 최근 댓글에 노출 된 이상 다시 마지막 갑니다.
사장 [미안한 말이지만 난 자네의 태도 때문에 자네를 해고하는게 아니네, 그냥 사원감축의 일환일 뿐이네]
사장 [미안한 말이지만 난 자네의 태도 때문에 자네를 해고하는게 아니네, 그냥 사원감축의 일환일 뿐이네]
훗 2008년입니다, 년도가 지났다구요. 그러니까 제가 마지막입니다!!;ㄱ;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꼴찌는 아니겠지요..?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꼴찌는 아니겠지요..?ㅋㅋㅋㅋ
한가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그냥 의미없이 몇자 씨부리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쓰면서 '아싸, 꼴등!'이라고 읽는다.
3년전 케르 라는 닉을 쓰던 제가 다시 돌아와서 마지막을 답니다 ㅇㅅㅇ
카미가미 DEL
(2011/01/20 06:13)막플은 제가 먹숩니다. 우걱우걱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짜 막플이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아무도 덧글을 보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혼자서 기억하고 다시 찾아야 합니다.
'역시 내가 마지막이야'라고 뿌듯함을 느껴도 한순간일뿐,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할 그런 상처뿐인 마지막은 장식하고 싶지 않네요...
이 글이 막플이 되지 않길 바라며.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엄청 덥네요 ㅠㅠ
'역시 내가 마지막이야'라고 뿌듯함을 느껴도 한순간일뿐,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할 그런 상처뿐인 마지막은 장식하고 싶지 않네요...
이 글이 막플이 되지 않길 바라며.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엄청 덥네요 ㅠㅠ
(2007/06/27 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