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 RE DEL
(2007/06/27 03:29)
새벽에 빛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1人

ㄴㅌ RE DEL
(2007/06/27 03:32)
새벽에 소리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2人

skysurfr RE DEL
(2007/06/27 03:37)
새벽에 KTX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3人

뤠이더 RE DEL
(2007/06/27 03:44)
새벽에 지하철의 속도로 댓글을 다는 4人

제이 RE DEL
(2007/06/27 03:47)
정주행을 끝냄과 동시에 풉...[......]
잘보고갑니다아-[...]

Frog RE DEL
(2007/06/27 05:29)
에잇...나도 10등안에 들어보자!

RE DEL
(2007/06/27 05:53)
끄윽...7등인가..

유즈히코 RE DEL
(2007/06/27 06:07)
음... 더 혼나겠군요.

냐옹신 RE DEL
(2007/06/27 08:09)
상사 「자넨 해고네.」

럼프 RE DEL
(2007/06/27 09:22)
10등ㄲㄲㄲ

길손 RE DEL
(2007/06/27 10:24)
상사에게 감히!! ㅋㅋ
부하가 배짱이 좋군요.

ㅇㅇ RE DEL
(2007/06/27 15:24)
굿바이 회사-_-/

케르 RE DEL
(2007/06/27 16:00)
...=ㅁ=
뭐 자주 들어오는거 같은데 리플은 거의 마지막에 다는군요 저는..=ㅁ=

윤정호 RE DEL
(2007/06/27 16:06)
자기가 단 리플은 왠만큼 빠른 곳 아니면 당연히 제일 마지막이지요 뭐;

감청 RE DEL
(2007/06/27 16:42)
...당연히 자신이 달때는 맨 마지막에 달리게 되죠...

마카 RE DEL
(2007/06/27 16:58)
케르님의 리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리플 하나

다이하드 RE DEL
(2007/06/27 17:00)
케르님의 리플을 상위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한 리플 둘
.....그런데 저 직원이제 짤리겠군요 ...(∂ ºㅁº).....

므겡 RE DEL
(2007/06/27 17:36)
케르님의 리플 때문에 하위권이 된 리플 하나

왠지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껌을 씹는건 용납할수없다!'
'저는 껌을 씹으면서 수업을 하고있지 않습니다. 다만 껌을..'
(후략)

시민A RE DEL
(2007/06/27 19:44)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동받아 저도 밑받침이 되겠습니다. ㅡ_ㅜ

꼬마 RE DEL
(2007/06/27 21:02)
(내 아래로도 쭈욱 이어질 것이라 믿으며.)
아하하, 사표낼 결심 했나보구만.

잭 더 리퍼 RE DEL
(2007/06/27 23:45)
뭐야
이거 이어야 되는 분위기인가[...]

境界式 RE DEL
(2007/06/28 01:05)
잇겠습니다. ↓이어주세요.

제 3의 인물 RE DEL
(2007/06/28 01:21)
윗님이 안쓰러우니..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케르 RE DEL
(2007/06/28 07:45)
우왓......=ㅁ=;;

감사??합니다..[..]..

제 말은 제가 리플달면 대부분 리플 다시는 분들은 거의 다 달고 난 뒤란 이야기 였는데..ㅇㅅㅇ;;

마카 RE DEL
(2007/06/28 17:06)
ㅎㅎㅎ...

10명중에 10등이면 꼴등이지만 100명중에 10등이면 상위10%아니겠습니까.

반장난(...)으로 달았는데 받아쳐주시는 분들이 계실줄이야;;

이게 바로 츳코미? (전혀 틀려;;)

빨간 RE DEL
(2007/06/28 18:26)
대세에 묻혀야 살아남겠지.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6/29 00:16)
저도 댓글을 달때는 항상 하위권 그것도 마지막이지만 쓰고나서 한두달 뒤에 들어오면 항상 밑에 누군가 달아주십니다.

장자 RE DEL
(2007/06/29 17:06)
바로 저같은 사람이 말이죠

J군 RE DEL
(2007/06/30 00:33)
대세를 따라 나는 꼴찌 <-

주스오빠 RE DEL
(2007/06/30 01:39)
꼴찌를 거짓말로 만들기 위해 달아버리는 꼴찌

매너오링 RE DEL
(2007/06/30 15:43)
그런 꼴찌를 거짓말로 만드는 꼴찌

나루 RE DEL
(2007/07/01 00:55)
늦게 다는사람이 이기는겁니다?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7/01 02:51)
다시 달아도 여하간 마지막에 다는 사람이 누군가 있는거죠

따라서 지금부터는 다시 제가 꼴찌

vbnmzz RE DEL
(2007/07/01 13:21)
사장 [난 결코 자네를 폭행하는 게 아닐세 자네를 때리는 것 뿐일세]
-왜지? 왜 나 자신이 창피해 지는 거지?!

vbnmzz RE DEL
(2007/07/01 13:21)
사장 [난 결코 자네를 폭행하는 게 아닐세 자네를 때리는 것 뿐일세]
-왜지? 왜 나 자신이 창피해 지는 거지?!

Kadalin RE DEL
(2007/07/04 07:27)
이것으로 내가 마지막.

아마도.

그냥이 RE DEL
(2007/07/20 04:49)
내가 마지막!
그저 껌을 씹고있을 뿐....그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저런말을 생각해내는 센스가 놀랍네요.
내 뒤에있는 분은 여기 처음 오는 사람이겠군. ㅎㅎ

텟샤 RE DEL
(2007/08/27 19:32)
정말 제가 마지막!!< 처음오는사람 아니에요 ㅋㅋ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7/08/28 00:04)
이미 오른쪽 상단에 최근 댓글에 노출 된 이상 다시 마지막 갑니다.

사장 [미안한 말이지만 난 자네의 태도 때문에 자네를 해고하는게 아니네, 그냥 사원감축의 일환일 뿐이네]

사헤라 RE DEL
(2008/04/14 16:18)
훗 2008년입니다, 년도가 지났다구요. 그러니까 제가 마지막입니다!!;ㄱ;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있지만 정말 꼴찌는 아니겠지요..?ㅋㅋㅋㅋ

윗님 RE DEL
(2008/04/21 19:39)
잘 아시네요!

레티아 RE DEL
(2008/06/07 03:36)
흥, 딱히 님을 위해 댓글을 쓰는건 아니니까요

김사장 RE DEL
(2008/08/06 22:23)
한가하기도 하고 심심하기도 하니까 그냥 의미없이 몇자 씨부리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라고 쓰면서 '아싸, 꼴등!'이라고 읽는다.

사하라숲 RE DEL
(2008/08/20 00:48)
이대로 2009년까지 달리는건가요??

왠지 RE DEL
(2008/11/29 00:50)
마지막이라고 써야될것 같은 기분.

;ㅂ; RE DEL
(2009/01/09 15:32)
2009년 왔습니다 두둥!
..흐, 흥, 딱히 꼴찌가 되기 위해서 댓글을 쓰는건 아니예요.<-

pride RE DEL
(2009/01/26 00:43)
2009년 또 왔습니다 마지막이 되기위해

ㅁㄴㅇ RE DEL
(2009/01/31 06:20)
뭐죠 유독 이 게시물만 댓글이 살아숨쉬고 있어

중독 RE DEL
(2009/02/01 04:47)
그런 의미에서 제가 꼴지!

Akana RE DEL
(2009/02/22 16:36)
...어쩔 수 없이 댓글을 답니다..
본심은 『이거 대박..』

ㅋㅋㅋ RE DEL
(2009/02/22 22:59)
여기있는글 모두 복사해서 MP3에 넣어서 침대에 누워서 보고있던중 FEEL받아서 꼴찌를 향한 댓글!!

ATAI RE DEL
(2009/03/07 15:48)
마지막 댓글은 이몸이 가져가겠어!

sinistar RE DEL
(2009/03/07 16:09)
어림없지!

9one RE DEL
(2009/03/22 16:07)
지금시대는 우리나라가 WBC에서 결승전에 진출했어

도토리 RE DEL
(2009/03/22 18:47)
이..이렇게 달아선 내가 꼴찌가 될 수 없어!!

광장 RE DEL
(2009/03/27 06:30)
젠장 ... 역주행중
일단 잠정 꼴찌...

NoEJun RE DEL
(2009/04/06 21:24)
광장님이 꼴찌를 싫어하는거 같아서 뺏어갑니다.
영원히 꼴찌로 남기를 기원하면서 계속 정주행합니다.

RE DEL
(2009/04/12 11:39)
2009년 4월 12일 롯데의 승리를 기원하며... ㅠㅠ 꼴데가 아니란 말이닷!

오오 RE DEL
(2009/04/16 20:30)
This too shall pass ㅋㅋ 꼴찌도 쉬운 일이 아니군요

pikalee RE DEL
(2009/04/16 21:22)
지금은, 시험기간...

꼴지는 쉬운일이 아니죠.

저또한..

Afgh RE DEL
(2009/05/15 02:19)
오늘은 스승의날~

묵찌빠 RE DEL
(2009/05/15 03:48)
2007년 6월27일 03시 18분 글에 2009년 5월15일 03시 54분에 꼬래비로 댓글 다는 기분 아시려나?

44412 RE DEL
(2009/06/13 22:54)
뭐엇-!

도아라 RE DEL
(2009/07/31 18:16)
시러엇~!

myLORD RE DEL
(2009/08/09 08:33)
세상에 꼴찌는 하나로 충분하다구요 -ㅁ-;;

데미 RE DEL
(2010/03/24 16:17)
반년넘게 덧글이 없었군요. 제가 꼴찐가봅니다.ㅂ.

iwsk RE DEL
(2010/10/03 23:54)
벌써 반년이네요.

남겨진아이 RE DEL
(2010/12/20 23:48)
3년전 케르 라는 닉을 쓰던 제가 다시 돌아와서 마지막을 답니다 ㅇㅅㅇ
카미가미 DEL
(2011/01/20 06:13)
막플은 제가 먹숩니다. 우걱우걱

카미가미 RE DEL
(2011/01/20 06:15)
어머, 안지워지네요. 제길.
막플 먹습니다 얍

미키미키 RE DEL
(2011/01/28 21:53)
냠냠냠!

myLORD RE DEL
(2013/06/10 14:08)
곰곰히 생각해보면 진짜 막플이 되기 위해서는 더 이상 아무도 덧글을 보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고 혼자서 기억하고 다시 찾아야 합니다.

'역시 내가 마지막이야'라고 뿌듯함을 느껴도 한순간일뿐,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못하고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못할 그런 상처뿐인 마지막은 장식하고 싶지 않네요...

이 글이 막플이 되지 않길 바라며.

진지는 아직 안먹었습니다- 엄청 덥네요 ㅠㅠ

너안녕나안녕 RE DEL
(2013/06/10 22:18)
됐고 이구역 막플은 나다

광영 RE DEL
(2013/06/22 00:36)
너안녕나안녕/ 그렇게 내버려 둘 것 같음?

막폴 RE DEL
(2014/07/14 06:52)
막플이 뭔 상관입니까...

이구역막플 RE DEL
(2015/12/01 09:24)
역주행중입니다. 아마도 세번째 ..
2016년에도 리플이 달릴것인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구역 막플은 현재 제가 꿀꺽

막플^^ RE DEL
(2016/06/19 05:37)
15년에도 덧글이 달렸다니 신기하네요...

뚱시 RE DEL
(2017/09/08 14:07)
4년전의 나는 중2중2했구나...

밑에분, 몇년도에서 오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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