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v RE DEL
(2008/04/23 20:49)
선리플후감상

ERIN RE DEL
(2008/04/23 20:53)
2등이네요 아깝다 ㅠㅠ

dd RE DEL
(2008/04/23 20:58)
ㅋㅋㅋㅋㅋㅋ 아나 ㅋㅋㅋ

꿀꿀이 RE DEL
(2008/04/23 21:04)
850 ?! 그동안 계속 우유병으로 우유를 먹고 있었다는 이야기냐...

아니.. 앞으로는 어찌할 예정인거냐...

객가 RE DEL
(2008/04/23 21:15)
실제 유두와 비슷하게 개조해서 계속 사용한다거나...

현진 RE DEL
(2008/04/23 21:20)
분유 진짜 맛있죠.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4/23 21:39)
...야.

홋쨩 RE DEL
(2008/04/23 21:44)
제일 최대한도로 건전하게 생각한다면, 840이 아이를 연기하고 있다.. 정도겠군요 -_-;;
Kadalin DEL
(2008/04/23 21:51)
그거 말고 또 뭔가 있나요?

혼자서 이상한 상상하는거 아닙니까?

<-
이것도 DEL
(2008/04/23 22:19)
아니, 아이가 "여자 젖꼭지와 다르다"는 이유로 우유병을 거부하는 것도 그다지 건전하다고는...
12532515 DEL
(2008/04/24 01:18)
그 나이때 벌써 마마콘이라니....

Kadalin RE DEL
(2008/04/23 21:47)
....야.

저기.. RE DEL
(2008/04/23 21:53)
그럼 문득 생각난게 아니네

마키 RE DEL
(2008/04/23 22:39)
"마법사용이 가능한" 남자가 지금까지 우유병이 유두와 비슷할거라는 생각에 애용해왔나보군요...

840의 꿈을 깨다니..나빳어 841...

Sylah RE DEL
(2008/04/23 23:58)
저도 이제 그만둬야 할 것 같내요.

스뉴 RE DEL
(2008/04/24 01:11)
더치 와이프에 수유 기능을 넣자고.

데비 RE DEL
(2008/04/24 10:42)
실제 모유는 아기가 빨기에 무척힘들다고 합니다. (젖먹던 힘이란 속담이 그냥 나온말이 아닌듯)
그래서 아기에게 먹기쉬운 젖병을 먼저 물리면 쉽게 먹는 버릇이 들기에, 모유수유를 거부한다네요.
모유수유 하려면 태어날때부터 해야 버릇이 된다고 한다네요.
결국 모유수유하려면 엄마가 무자게 빡세다는 (애 낳고 아퍼죽것는데, 금방 수유해야 하는-_-)
암튼 모유수유하신 분들은 어머니가 무척 고생하셧다는겁니다.

Ar RE DEL
(2008/04/24 12:35)
역주행 하자마자 정주행도 완료 :D-!

....나, 이렇게 할 짓 없는 사람이었나.

CHiKA RE DEL
(2008/04/24 13:03)
850..유치하군.
나처럼 실리콘 등으로 모형까지 완벽 재현하란 말이다.
고등학생 DEL
(2008/04/24 15:25)
가격이 높잖습니까.
12532515 DEL
(2008/04/24 17:23)
그리고 장착된 마이크에서는 신음소리까지..
graygirl DEL
(2008/04/24 23:47)
신음소리...? 뭐야, 몰라 무서워...
휘바할배 DEL
(2008/04/25 07:25)
┓- 유두모형에서 신음소리가....
공포다

dd RE DEL
(2008/04/24 23:49)
갓 태어난 아기는 며칠동안 산모랑 떨어져서 신생아실에 있는데,
그 때 간호사들이 신생아에게 분유나 (병실의 엄마가 짜서 보낸)모유를 먹여요.
근데 그걸 작은 컵을 이용해 먹이기도 한다는 거 아세요?
cup-feeding이라고 하는데, 산모가 모유수유를 할 계획이 있을 때는 컵을 써요.
섣불리 빨아먹기 쉬운 bottle-feeding을 시키면
아기가 나중에 엄마 젖꼭지에 적응을 못 하거든요.

여담이지만 산모들이 모유를 짜서 보내는 팩에 아기에게 편지를 쓰기도 합니다.
신생아는 글자를 못 읽는데wwww산모들 귀여워ww
코끼리엘리사 DEL
(2008/04/25 00:20)
거기에 적는건 글씨가 아닙니다! 마음인겁니다! *≡∇≡*
CHiKA DEL
(2008/04/25 18:46)
그거 아이들에게 쓴다기 보다, 그 글을 볼 의사 및 기타 사람들을 모에 하게 만들기 위해서 쓰는 겁니다만?

마유라 RE DEL
(2008/04/25 18:02)
고등학교때 막 아이 낳은 여선생이 있었는데, 모유 보온병이 책상에 올려져 있어서 조금 설렜던 적이
있습니다

결단코 맛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rpgist DEL
(2008/04/25 18:14)
떠올린 시점에서 이미... (-.-;)
CHiKA DEL
(2008/04/25 18:49)
작은 엄마가 딸 낳으시고 아기에게 모유 먹일때..
무척 설레였습니다.

결단코 훔쳐 보지는 않았습니다. 좀 큰 슴가셨습니다.

작은앙마 RE DEL
(2008/11/13 09:56)
흑.. 아주 길게..

젖병과 유두의 사용방법(?)과 차이점에 대해 적었는데... 계속 사용불가 단어 썼다고 나오지..
계속 눌렀더니어느순간 차단된 사용자라고.. OTL... 아 우울해...

현대인 RE DEL
(2011/10/13 08:46)
이곳이 후세에 큰 영향을 남긴 '작은앙마'님의 시작점이로군요.
홀로 성지순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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