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 RE DEL
(2008/04/25 21:38)
으아아악....ㅠㅠㅠㅠ 너무해!!!

마키 RE DEL
(2008/04/25 21:38)
4주후에 뵙겠습니다.

하나 RE DEL
(2008/04/25 21:38)
오옷, 1등?!

하나 RE DEL
(2008/04/25 21:39)
orz 그래도 재밌네요 ㅎㅎ

세리카 RE DEL
(2008/04/25 21:44)
아내 「우리 깨자?! 응?」
남편 「헐 님아, 굽신굽신」

고양아,멍멍해봐 RE DEL
(2008/04/25 21:50)
이런 걸 보면
나는 결혼하면 안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데,
과연 나도 안그럴까?

어떻게 생각해?
TECCI DEL
(2008/04/28 00:19)
저런 걸 보면
나는 저런 사람과 결혼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데,
과연 저도 안그럴까요...?
.. DEL
(2008/05/01 21:06)
군대가면 이런게 있죠
이등병 : "나는 병장되면 절대! 안저럴꺼야!"

병장진급 : "아 뭐 어쩌라고 병신아 내가 그딴거 까지 신경써야 겠어? 애들 관리 안하나? 주절주절"

ATC RE DEL
(2008/04/25 21:58)
유명한 말이 있잖습니까..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 마음이 다르다고..

keai0212 RE DEL
(2008/04/25 22:08)
웃었다,

12532515 RE DEL
(2008/04/26 00:28)
남편 「오늘은 내 생일이니 나 대신 회사 나가서 일좀 해줘.」
DEL
(2008/04/26 02:06)
파닥파닥
지나가던 손님 DEL
(2008/04/26 20:27)
내일 니가 가

객가 RE DEL
(2008/04/26 18:30)
뭐.....당연한 이야길 가지고 참....(응??)

으음? RE DEL
(2008/04/27 21:26)
"내 일 니가 해"인지
"내일 니가 해"인지
헷갈리네요?OTL 한국어로 보면 말장난이 되어버리는데 원문은 뭐였습니까...
귀동 DEL
(2008/04/27 22:12)
뭔 소리이신지..

아내가 "오늘"이 생일이니까 일 대신 해달라고 부탁하니까(생일인만큼
존중받고 싶다)
그럼 내일은 생일이 아니니 내일 그냥 니가 하라는 그런 개그인데...
fafa DEL
(2008/04/29 01:16)
빨래는 내가 해줄테니까 대신 내 일은 네가 해줘 이런 뜻이 아닐까요?
홍홍 DEL
(2008/04/29 02:14)
그게 아니라 아내는 오늘 자신의 생일이니까 나는 쉬겠다. 그러니 니가 오늘 내 일좀 대신 해라. 이런 거였는데..
남편은 아 그럼 오늘은 쉬고, 내일 몰아서 해. 라는 거죠
DEL
(2008/08/30 08:01)
이게 설명이 필요합니까???
ㅎㅎㅎ DEL
(2009/06/25 16:59)
이나라 교육수준이 점점 저질화되어가는건가..

어떻게 이런것도 헷갈려하는 한심한 난독증환자들이 있지?
ㅁㅁ아빠 DEL
(2009/07/05 08:56)
나름 농담인데, 댓글들 참 너무하시네요.

CHiKA RE DEL
(2008/04/28 15:18)
바보다, 저 남자는...
저럴때 마누라를 잘 받들어 모셔줘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생일이 왔을 때 다양한 것을 시키는 거다.

일단 메이드복부터 구입해 놓으라고..
전설 DEL
(2009/05/29 17:36)
ㅋ 맞죠.. 생일날 한번 잘 받들어 모셔드리면 다음 기념일까지 편안~~~
더불어 명품가방 정도아니면 볼수없는 가슴애교 서비스 및 누드 앞치마 서비스...-_-;; 난 왜 이런게 좋냐..
전설 DEL
(2009/05/29 17:36)
ㅋ 맞죠.. 생일날 한번 잘 받들어 모셔드리면 다음 기념일까지 편안~~~
더불어 명품가방 정도아니면 볼수없는 가슴애교 서비스 및 누드 앞치마 서비스...-_-;; 난 왜 이런게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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