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RE DEL
(2008/04/25 21:39)
이제야..?!

세리카 RE DEL
(2008/04/25 21:43)
과연 중2병은 무섭군요 ㅋ

keai0212 RE DEL
(2008/04/25 22:06)
장미와 십자가의 축복이 멋지다고 생각해 버린나의 센스는 최악

Kadalin RE DEL
(2008/04/26 02:06)
귀부인....

현진 RE DEL
(2008/04/26 13:47)
챤네라들은 무슨 중2병 컴플렉스라도 있는건가

챠챠 RE DEL
(2008/04/27 19:57)
왠지 할리퀸소설에나 나올듯한 문구입니다만, 오, 저런것도 왠지 괜찮은데요.
저런 센스쟁이 중2병 손자라면 용서해주겠어!

근데 RE DEL
(2008/04/27 23:29)
솔직히 읽는 내가 창피해지는 것도 사실임..;;
저라면 아무도 안 뜯어보고 그대로 관에 넣었기를 바랄 뿐입니다.

TECCI RE DEL
(2008/04/28 00:18)
그리하여 할머니는 지금 극락과 천당사이에...

CHiKA RE DEL
(2008/04/28 15:16)
강시 이마에 붙이는 부적 혹은 부활 주문서 등을 안 넣은 것만 해도 다행

도롱이벌레 RE DEL
(2009/02/02 20:55)
ㅋㅋ역겨워

홍우 RE DEL
(2011/02/09 05:29)
남이야기 하는것같지가 않아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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