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ro RE DEL
(2008/04/25 22:47)
얼마나 쳐먹었길래...

휘바할배 RE DEL
(2008/04/25 22:47)
으옷 일등
휘바할배 DEL
(2008/04/25 22:47)
일등이라 적으면 2,3등 되는 징크스발동

RE DEL
(2008/04/25 23:16)
수늬권인가

southpaw RE DEL
(2008/04/25 23:18)
오늘은 막 올라오는군요

() RE DEL
(2008/04/25 23:24)
아. 간만에 보는 제대로 된 유머다. 이런게 좋아요.

Zero RE DEL
(2008/04/26 01:37)
네이버에 '전파만세' 등록된 걸 축하드립니다. 이젠 자동완성기능도 되네요. 역시 애용한 보람이 있습니다
지나가던 손님 DEL
(2008/04/26 20:24)
전부터 '리라하우스'로 등록되있었는데..

아...직통이구나..

Kadalin RE DEL
(2008/04/26 02:00)
풉....

Nieche RE DEL
(2008/04/26 08:40)
이제 리라하우스도 메이저한 사이트가 되었군요 사람들이 많이 알고있는듯

코끼리엘리사 RE DEL
(2008/04/26 09:07)
앞으로 '역시 일본새끼은 더러운 새끼들이야' 라던지
'여기 일빠새끼을 오덕대고 있네'라던지 하는
골빈 리플이 많이 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니
어쩐지 기분이 멜랑꼴리해지네요. [....]

객가 RE DEL
(2008/04/26 09:50)
코끼리엘리사//
그런 무서운 발언을.....
하지만 웬지 현실성이 느껴진다는 데서 더욱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군요.

눈팅족 RE DEL
(2008/04/26 11:05)
잘보고 가요.

근데 날이 갈수록 말투가 일본체로 발전하는건 어떻게..

고등학생 RE DEL
(2008/04/26 11:16)
말라깽이vs비만

여러분이라면 어느쪽을???
TECCI DEL
(2008/04/27 23:55)
에에 정말로 고등학생?!
그렇다면 동갑일 확률이...'ㅅ'

아무래도 말라깽이쪽 아닐까요,
거식증쯤 아닌 다음에야 비만에서 돌아오기보다
쉬울 테니까...(제 입장에서..)
CHiKA DEL
(2008/04/28 14:53)
TECCI // 제가 살빼면 사귀어 주실 수 있나요?
TECCI DEL
(2008/04/30 00:52)
CHiKA//제가 남자라도 사귀어 주실 수 있나요?


....농담입니다. 웬지 여자로 장담하는 조시길래.

ㅇㅇ RE DEL
(2008/04/26 12:50)
역시 일본새끼은 더러운 새끼들이야
여기 일빠새끼을 오덕대고 있네


ㅂㅈㄷㄹ RE DEL
(2008/04/26 13:59)
근데 일빠라던가 일본새끼어쩌구 같은건 재껴두고라도...
오덕스러운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오덕거리고있는건 맞지 않나요?
물론 저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만.
코끼리엘리사 DEL
(2008/04/26 14:31)
이용자중 오타쿠 문화에 타오르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지만
전판만세에 올라오는 이야기의 주류가 오타쿠 화제는 아니죠.
게임 이야기도 아니고 만화이야기도 아니고
전차나 자동차 이야기도 아니고...
Zero DEL
(2008/04/26 14:31)
아…아니라능!!
12532515 DEL
(2008/04/26 18:51)
일단 오타쿠의 기준을 알려주세요.
잇힝 DEL
(2008/04/26 23:27)
(명사)오덕
(형용사)오덕스럽다
(동사)오덕거리다
자 풀이해봅시다 'ㅅ'
Crulence DEL
(2008/04/27 08:18)
이..일본문화는 좋아하지만 오덕후는 아니라는! (<퍽)
TECCI DEL
(2008/04/27 23:58)
저도 학교에서 '만화책을 읽는다=동인녀,오타쿠'소리를 하는 아이들에 대해 잘 설명하려 하지만...
역시 그렇게보이는걸까요.
'정확한 정의로 치자면 난 오타쿠 발밑에도 못미쳐'라고 해도
그 발언에서 아이들은 이미 오타쿠성을 느끼더군요
오타쿠를 나쁘게 보지많은 않는다=너도 오타쿠다...
..ㅠ
12532515 DEL
(2008/04/28 00:15)
애초에 오타쿠든 뭐든.. 남이 하는 거에 상관할 바가 아무것도 없는데..
CHiKA DEL
(2008/04/28 14:54)
오타쿠가 아닙니다.
그냥 모니터 속 2D 미소녀를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로맨티스트일 뿐입니다.
지나가던무명 DEL
(2008/04/30 23:13)
나, 나는 오타쿠가 아니라능...(훌쩍)
아슼하쨩과 사쿠라찡을 좋아하는 먹잇감을 노리는 한마리 매일 뿐이라능...하악...(웃음)

연안갈매기 RE DEL
(2008/04/26 17:00)
이거 유명한 이야기인데요

작가 2명이었나 철학가 2명이었나의 대화로 알고있음

아스나리카 RE DEL
(2008/04/27 00:54)
이런 유머 재밌어요+_+

깜장 RE DEL
(2008/04/27 02:14)
망콘콘도 자동완성 되는데 자동완성갖고 뭘..

근데 자동완성되면 더 트래픽 심하려나

잠본이 RE DEL
(2008/04/27 11:11)
80년대 소년중앙에서 이런 개그를 봤죠.
뚱보 - '자넨 꼭 아프리카 난민같군'
홀쭉이 - '아프리카 사람들이 왜 굶나 했더니 자네 때문이었군'

아마도 원전은 그보다 훨씬 예전에 서구에서 나온 유머인 듯 합니다.
나름대로 생명력이 길군요 =)

언럭키즈 RE DEL
(2008/04/27 19:57)
제가 어느 책에서 봤던 유머인데, 괴테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던 유머더라고요.

날괭이 RE DEL
(2008/04/28 08:57)
매번 잘보고 갑니다.
친구말이 오타쿠를 설명할수 있다는 시점에서 이미 오타쿠라고 하더군요

땅콩샌드 RE DEL
(2008/04/28 13:08)
'역시 일본새끼은 더러운 새끼들이야'
'여기 일빠새끼을 오덕대고 있네'

은/을이 잘못된 환경에서 실현되고 있네요. 선행 어간의 말음이 모음일 경우 는/를로 실현됩니다.

이러니까 욕을 먹는 거죠. 한국말도 똑바로 안 배우고 뭐 했나요.
rkavudtk DEL
(2008/04/28 13:34)
농담으로 쓰신거죠? 아님 떡밥??
코끼리엘리사 DEL
(2008/04/28 14:13)
오타 + 좋은 표현을 위해 답어 조합순서를
자주 바꾸다보니 자주 빼먹는군요.

땅콩샌드님의 지혜롭고 겸손한 리플에
배를 가르고 장을 꺼내 줄넘기 하는 마음으로
수정하지 않고 내버려두겠습니다.
? DEL
(2009/02/05 17:24)
야는 쭉 보니까 왠 잘난척이 이렇게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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