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리고 비행기가 빠른 거리, 차가 빠른 거리, 전철이 빠른 거리가 있는 관계로...;;;
개인적으론 단거리는 전철을 선호.
...
이것도 관계없는 이야기인가.;;;
개인적으론 단거리는 전철을 선호.
...
이것도 관계없는 이야기인가.;;;
정기권 끊으면 한달동안 맘대로 이동할 수 있어서... 전철이 좋죠!!!
하루 DEL
(2008/04/29 16:39)이위엣 분들은 개그를 이해못하심...
뜬금 없지만 갑자기 생각나 한마디
예전에 우정의 무대 -공군 사관학교 편- 이었던가에서 나왔던 이야기(...였던가?)
손자가 전투기 파일럿이란게 내심 걱정이셨던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셨다더군요.
"얘야. 날 때는 최대한 낮게, 천천히 몰아야한다~ ?"
할머니, 공사 신입 생도에게 그런 고난이도 비행을 요구하시면... OTL
예전에 우정의 무대 -공군 사관학교 편- 이었던가에서 나왔던 이야기(...였던가?)
손자가 전투기 파일럿이란게 내심 걱정이셨던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시곤 하셨다더군요.
"얘야. 날 때는 최대한 낮게, 천천히 몰아야한다~ ?"
할머니, 공사 신입 생도에게 그런 고난이도 비행을 요구하시면... OTL
ㅇㅇ DEL
(2008/04/29 01:30)우왁 대박kkk
제 와이프가 운전할 때 뒷차가 빵빵거리면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쁘면 어제 가지."
저 할머니, 제 와이프랑 같은 과로군요.
"바쁘면 어제 가지."
저 할머니, 제 와이프랑 같은 과로군요.
(2008/04/28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