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스트로 RE DEL
(2008/04/29 20:06)
으음...무서운데;;;

모에스트로 RE DEL
(2008/04/29 20:07)
순위 다툼 없앨 목적으로 하나더-_-!!(아...젭알 리라 하우스에서 만큼은 일등!! 이 ㅈㄹ 좀 하지 맙시다)
하루 DEL
(2008/05/01 22:51)
3등이다
하루 DEL
(2008/05/01 22:48)
하고싶은사람은하고 하기실음말고
웬참견 님맘대로 세상 안돌아갑니다 ㅋㅋㅋ
a DEL
(2008/05/02 19:26)
똘레랑스로군요ㅋㅋㅋ
멋집니다
ㅁㄴㅇㄹ DEL
(2010/09/08 19:15)
오지랖퍼 돋네 ㅋㅋㅋ

지나가던 손님 RE DEL
(2008/04/29 20:12)
화려한 여성의 이름이 '아빠'
RR DEL
(2008/04/29 22:12)
가끔씩 생각하곤 하죠-. 이름의 끝이 토-,나 카,로 끝나면 토-상,카-상하고 말장난...이랄까, 근데 정말 이름이 とう일경우엔 굿.

수요일의 고양이 RE DEL
(2008/04/29 20:13)
와우 순위권~
모에스트로 DEL
(2008/04/29 20:18)
이딴 리플이 보기 싫다는 말임..ㅋㅋ
류아v DEL
(2008/04/29 20:31)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 'ㅈㄹ' 이라던가 '이딴거' 라던가 하는것들의 어감이 좀 거슬리지싶네요 ''
모에스트로 DEL
(2008/04/29 20:40)
사실 제가 쓰면서도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밑에 글들 보시면 첫 리플은 거의 '아싸 일등!!' 이겁니다
뭐..하는 사람 입장에선 좋겠죠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_-...
칠색 DEL
(2008/04/29 21:19)
걍 신경쓰지 마세여 ㅋ
아하하 DEL
(2008/04/30 00:25)
모에스트로님 말에 동의. 보는 사람 입장에서 짜증나는건 사실입니다.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설마 다 큰 사람이 순위놀이 하겠습니까?
제발 순위놀이좀 하지 말자구요.
조제스트로 DEL
(2008/04/30 00:29)
모에스트로/이딴 리플이 보기 싫다는 말임..ㅋㅋ
사실 제가 쓰면서도 거슬렸습니다.
뭐..하는 사람 입장에선 좋겠죠
보는 사람 입장에선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고-_-...
작은악마 DEL
(2008/04/30 08:27)
개인적으론 1등 리플보단
(달려봤자 몇개 앞에 달리는 장난이라 신경안씁니다만.)
모에스트로 님의 ㅈㄹ 어쩌구 리플이 몇배는 보기 싫습니다.

참고로 -_- 전 1등놀이도 해본적 없는 게으름뱅이입니다.
그저 그런 사람도 있다는건 알아두시라구요.
asfd DEL
(2008/05/06 10:45)
그냥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까 넘기세여;;

12532525 RE DEL
(2008/04/29 20:37)
보고싶다.

오오 RE DEL
(2008/04/29 21:42)
저..전설의 김아빠씨

수요일의 고양이 RE DEL
(2008/04/29 22:14)
모에스트로/원래 눈팅만 하는데 리플이 거슬려서 일부러 달았습니다.
그렇게 거슬리나요?

수요일의 고양이 RE DEL
(2008/04/29 22:14)
전 님이 ㅈㄹ이니 이딴이니 하는게 더 거슬립니다

노노 RE DEL
(2008/04/29 23:02)
저도 모에스트로 님의 리플이 많이 걸리네요.
순위권 놀이가 뭐 그렇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순위권 놀이가 보는 분 입장에선 의미도 재미도 없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쪽의 언행이 지적하는 데 많이 부적절 한 것 같네요.
그쪽도 쓰실 때 거슬리셨으면 좀 더 순화해서 쓰시던가, 아니면 그 단어를 쓰지 마시던가 하셨어야죠.

으음 RE DEL
(2008/04/29 23:08)
그거구만...
니코이치 실사판?
(언제부터 접객업을 시작하거냐)

아스나리카 RE DEL
(2008/04/29 23:51)
아빠???

.cat RE DEL
(2008/04/29 23:57)
오카마 아빠일지도.

미쿠루 RE DEL
(2008/04/30 00:06)
전설의 김아빠씨에서 뿜었습니다..()
우와 이름이 아빠라니 대단해요..'ㅅ')<-

문득 RE DEL
(2008/04/30 00:45)
은혼의 카부키쵸 사천왕중 한명인 그가 떠오른 저는...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

TECCI RE DEL
(2008/04/30 01:23)
하레와구우 작가가 그린 작품 중에 나온 사람이 떠올라서...
여자같은데 남자라니... 대단하네요.
목소리가 궁금..
미미르 DEL
(2008/04/30 02:37)
목소리를 들으면 분명히 깰꺼라고 장담할수있습니다.(...)

CHiKA RE DEL
(2008/04/30 11:51)
선생님을 엄마라고 부르는 것처럼, 엄마를 아빠라고 불렀던 것이라던가..

아니면 둘 다 여자는 맞는데 동성연애자 사이에서 입양한 자식.
자식은 그래서 한명을 아빠라고 부른다던가..

엘리미나 RE DEL
(2008/04/30 11:59)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생각난 저는 이상한 건가요?
바람소리 DEL
(2008/04/30 14:13)
저도 그 생각했어요!
CHiKA DEL
(2008/04/30 15:55)
저는 프렌즈의 챈들러 가족이 떠올랐습니다.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4/30 23:07)
...어? 어? 어어?!

작은앙마 RE DEL
(2008/11/13 12:00)
근데 저게 어때서...

일본에는 게이바도 많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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