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RE DEL
(2008/05/04 13:12)
ㅋㅋ 디씨랑 비슷하게 노네요

뒤푸르 RE DEL
(2008/05/04 13:13)
현시창 히키코모리[..]

애무 RE DEL
(2008/05/04 13:17)
역시 여자는 예쁘고 봐야... 구해주려는 남자가 막 둘씩이나 등장하고 그러네...

iamabook RE DEL
(2008/05/04 13:18)
저분 좀 불쌍...

윤정호 RE DEL
(2008/05/07 19:39)
어째선지 토미타케밖에 상상되지 않습니다 orz
여어 DEL
(2008/05/04 14:34)
'나의 이름은 토미타케. 프리 카레라맨이지'
지나가던무명 DEL
(2008/05/04 21:10)
'나의 이름은 토미타케. 프리 돈코츠 라멘이지'

수요일의 고양이 RE DEL
(2008/05/04 15:03)
토미타케 플래쉬!

keai0212 RE DEL
(2008/05/04 16:23)
한마디도 못한 불량배D와 불량배E에게 애도를 표하며....




555 RE DEL
(2008/05/04 16:50)
이런 바보...히로스에 료코를 닮았는데 도망치면 어떡하냐

리할 RE DEL
(2008/05/04 17:25)
방금 쓰르라미 울 적에를 정주행한 리할.
토미타케에 1표.

12532525 RE DEL
(2008/05/04 18:07)
힘들게 몸을 가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고구마와 청국장을 죽어라고 매일 섭취한 후에
깡패를 만난 후에 바로 트림과 방귀를 있는 힘껏 발사해 주세요.
윤정호 DEL
(2008/05/04 21:31)
히로스에 료코를 닮은 여대생풍의 여자애를 구하려던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니면 혹시 여대생 보고 하신 말씀?

graygirl RE DEL
(2008/05/04 23:02)
소설이냐...

아하하 RE DEL
(2008/05/04 23:17)
금속배트가 찌그러지는 것도 아니고 휘어지도록 휘두른 깡패도 나름 대단하다.

피노 RE DEL
(2008/05/06 17:58)
용기를 쥐어짠 저분.........ww

반소기 RE DEL
(2008/05/06 23:36)
미안한데 키가 185가 안되는 나로서는 불가능하다

홍우 RE DEL
(2011/02/09 06:34)
운동하자구!!! 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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