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선지 토미타케밖에 상상되지 않습니다 orz
여어 DEL
(2008/05/04 14:34)'나의 이름은 토미타케. 프리 카레라맨이지'
지나가던무명 DEL
(2008/05/04 21:10)'나의 이름은 토미타케. 프리 돈코츠 라멘이지'
힘들게 몸을 가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고구마와 청국장을 죽어라고 매일 섭취한 후에
깡패를 만난 후에 바로 트림과 방귀를 있는 힘껏 발사해 주세요.
그냥 고구마와 청국장을 죽어라고 매일 섭취한 후에
깡패를 만난 후에 바로 트림과 방귀를 있는 힘껏 발사해 주세요.
윤정호 DEL
(2008/05/04 21:31)히로스에 료코를 닮은 여대생풍의 여자애를 구하려던 원래의 목적에서 벗어났습니다-
아니면 혹시 여대생 보고 하신 말씀?
(2008/05/0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