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나기 RE DEL
(2008/05/04 23:44)
1등!!

ㅇㅇ RE DEL
(2008/05/04 23:45)
일등!

ㅇㅇ RE DEL
(2008/05/04 23:45)
헉...ㅠㅠ

RE DEL
(2008/05/04 23:46)
어..어머니 ㅠㅠㅠ

-_- RE DEL
(2008/05/04 23:49)
아니 다들 뭔지 알고계시는겁니까! 알려주세요!!
지나가던 손님 DEL
(2008/05/04 23:55)
화장실 청소하던 어떤이의 증언에 따르면 버려진 아이인줄 착각할 정도의 뭔가를 본적도 있다고...;;
뭐....이정도면 요금체납으로 끊기지 않아도..
dd DEL
(2008/05/05 04:21)
그니깐 변기속엔 물이 끊긴줄 모르고 볼일을 보셨던 어머니의 똥이..
휘바할배 DEL
(2008/05/05 07:39)
dd님과 같은생각

현진 RE DEL
(2008/05/04 23:49)
괴담천국으로ㄱㄱ.

...그나저나 뒤는 닦고 나왔냐

RR RE DEL
(2008/05/04 23:53)
처음엔 아니, 이거 무서운 이야기인가?이게 왜 여기에..라고 생각했었는데!!ㅠㅂㅠ

애무 RE DEL
(2008/05/05 00:08)
이 녀석 크리링이냐.

sniperking RE DEL
(2008/05/05 00:09)
어메 진짜 무서운교

토끼씨 RE DEL
(2008/05/05 12:53)
생리가 아닐까나...
은공 DEL
(2008/05/06 01:14)
동감

시노하라 RE DEL
(2008/05/05 17:26)
아 궁금해 뭐지..?뭐야..?

CHiKA RE DEL
(2008/05/06 10:58)
다음날 밤에 또 가서 쏴보면 그땐 진실을 알게 될 듯?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5/06 21:40)
뭐냐-,.-;...

방문객 RE DEL
(2008/06/10 12:35)
그런데 어느 여름 날의 이야기입니다. - 여름이죠.

"덩 + 여름 = 구더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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