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RE DEL
(2008/05/04 23:57)
11. 어느새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깨닫는다.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저런 식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면 스스로를 고립하는것과 마찬가지지요.
애국동맹 DEL
(2008/05/05 16:45)
그러나 정치인들은 전부 저런말만 하는데도 주위에 출세하고 싶은 인간들이 줄을 서지...

정 경태 RE DEL
(2008/05/04 23:56)
어익후 이시간에 사람이 없네그려.

알파벳 RE DEL
(2008/05/04 23:59)
12. 정론과 이야기하다보면 이기든 지든 비참해진다.

12532525 RE DEL
(2008/05/05 00:07)
다들 왜 남의 일인척 하는 거지?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상황인데..

zZ쿨쿨Zz RE DEL
(2008/05/05 00:02)
최근 일련의 사태가 떠오르며 씁쓸해지네요.

레반테인 RE DEL
(2008/05/05 00:25)
하하핫 공감공감..저 중에 제가 써먹던 것들도 보이는군요.

ㅁㅁ RE DEL
(2008/05/05 00:30)
꽤나 효과적인게 하나 더있죠

하나의 반례를 들어서 모든 주장(일반적인 사례)을 무정한다.

huraijin RE DEL
(2008/05/05 08:47)
진짜 요즘 많이 경험하게 되네요.

디거 RE DEL
(2008/05/05 18:46)
11.안되겠다 싶으면 인신공격으로 넘어간다.

미미르 RE DEL
(2008/05/05 19:17)
11 상대를 존중하는척 하며 은근히 비꼬며 인신공격에 들어간다.

저기 쓰인 궤변기술은 저도 중고등학생때 종종써왔던거로군요
철없던시절의 과오라 부끄럽군요(지금 철든것도 아니지만 =ㅁ=)

CHIKA RE DEL
(2008/05/06 10:54)
너무 밀리면 그냥 불쾌한 표정을 지으면서 "너랑은 말이 안통한다"라고 하고 토론을 중단한다

Akernar RE DEL
(2008/05/06 14:44)
13. 불리할 땐 색깔론, 배후론을 들먹인다...
Manglobe DEL
(2008/06/12 06:28)
민주주의 지못미...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5/06 21:39)
아 뼈에 사무친다...
정론

C RE DEL
(2008/05/06 23:34)
이 뭐 쇼펜하우어...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657469&CategoryNumber=001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시라노 RE DEL
(2008/05/08 12:29)
몇일전에 상대했던분이 거의 다했네요.


http://www.bcpark.net/bbs/305011

무념무상 RE DEL
(2008/05/11 23:29)
거참;
시라노님 이럴땐 상당히 화나셨을꺼 같네요. 그전에 댓글로 싸운일이라도 있었나요?

'토론의 기술 - 궤변 편' 이란 제목이긴 하지만. 이따위 방법쓰는 사람 만나면 답이없죠.(이뭐병...)
어짜피 댓글로 싸우는거라, 한쪽이 그만둘때까지 끝나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전 서로 의견을 공유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수정하려는 생각이 없이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과(오히려 적의...) '토론' 한다는것 부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말 안하고 살 순 없으니 자신의 의견을 편칠 수 밖에 없지만요.

2013년 RE DEL
(2013/05/29 10:57)
저기서 가장 답이없는게 6,8,10이죠
갑자기 개소리하고, 헛소리 반복하고 정신승리하고...
그나마 나머지는 지적해서 반격이 가능하게만드는 텔레폰펀치인데..

2013년 RE DEL
(2013/05/29 10:57)
저기서 가장 답이없는게 6,8,10이죠
갑자기 개소리하고, 헛소리 반복하고 정신승리하고...
그나마 나머지는 지적해서 반격이 가능하게만드는 텔레폰펀치인데..

잌ㅋ RE DEL
(2015/06/15 15:31)
쇼펜하우어가 말하던게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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