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 DEL
(2008/05/05 00:29)
ㅎ;

타츠란 RE DEL
(2008/05/05 00:31)
(쿠당탕---)

12532525 RE DEL
(2008/05/05 00:33)
비행기 기장이기전에 인간이니까..

graygirl RE DEL
(2008/05/05 00:36)
저런 얘기를 스스럼 없이 하는 기장도 신기해...

레반테인 RE DEL
(2008/05/05 0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dalin RE DEL
(2008/05/05 03:04)
스튜어디스는 사실 남자였다...

라고 쓰던 도중 스튜어디스가 여자용 명사라는걸 알아차렸다.

미안나좀비 RE DEL
(2008/05/05 05:09)
스튜어디스 「아... 커피, 잊을뻔 했다...」

telemann RE DEL
(2008/05/05 08:11)
이 이야기 굿윌헌팅에서 나오는 이야기죠.
정확히는 섹스가 아니라 "blowjob"...
아무튼 섹스에 대해 열린 양키센스의 이야기.
음; DEL
(2008/05/05 18:09)
어렴풋한 기억에... 노부부의 틀니 얘기 아니구요?;;
telemann DEL
(2008/05/06 22:00)
그 이야기는 윌의 여자친구가 했던 이야기고요. 윌 헌팅이 카운슬러 - 에게 해준 이야기가 "Don't forget coffee."죠.

초하이레벨의 어설픈기억 RE DEL
(2008/05/05 11:31)
놀란 스튜어디스가 무슨 목적으로 가는지 오해한 난 이미 타락한건가?
지나가던 손님 DEL
(2008/05/05 14:27)
마이크스위치를 끄기위해 달려갔다고 생각했다면 분명히 타락한 겁니다.

CHiKA RE DEL
(2008/05/06 10:36)
저 승객..
커피 챙기라는 말보다는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마이크는 끄지마!"
므겡 DEL
(2008/05/06 16:55)
하아..(상상중)

꿀꿀이 RE DEL
(2008/05/06 15:58)
스튜어디스도 참~ 달려갈 것 까지야 *-_-*
참고로 커피는 두 잔~

C RE DEL
(2008/05/06 23:25)
아차, 커피... 데헷☆

2900 RE DEL
(2008/05/10 21:58)
위에 틀니 관련 이야기는 번역상의 문제입니다.

이미도씨(외화 번역으로 유명하시죠)가 그 저서에서 밝히기를

굿윌헌팅같은 영화는 청소년들이 봐도 무방하고 또 봤으면 좋겠는데
blowjob+_+같은 단어때문에 등급판정에 영향을 받을까봐 그 번역을 프렌치키스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본문과는 별 관계없는 뻘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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