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 굿윌헌팅에서 나오는 이야기죠.
정확히는 섹스가 아니라 "blowjob"...
아무튼 섹스에 대해 열린 양키센스의 이야기.
정확히는 섹스가 아니라 "blowjob"...
아무튼 섹스에 대해 열린 양키센스의 이야기.
음; DEL
(2008/05/05 18:09)어렴풋한 기억에... 노부부의 틀니 얘기 아니구요?;;
telemann DEL
(2008/05/06 22:00)그 이야기는 윌의 여자친구가 했던 이야기고요. 윌 헌팅이 카운슬러 - 에게 해준 이야기가 "Don't forget coffee."죠.
놀란 스튜어디스가 무슨 목적으로 가는지 오해한 난 이미 타락한건가?
지나가던 손님 DEL
(2008/05/05 14:27)마이크스위치를 끄기위해 달려갔다고 생각했다면 분명히 타락한 겁니다.
저 승객..
커피 챙기라는 말보다는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마이크는 끄지마!"
커피 챙기라는 말보다는 이런 말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마이크는 끄지마!"
므겡 DEL
(2008/05/06 16:55)하아..(상상중)
위에 틀니 관련 이야기는 번역상의 문제입니다.
이미도씨(외화 번역으로 유명하시죠)가 그 저서에서 밝히기를
굿윌헌팅같은 영화는 청소년들이 봐도 무방하고 또 봤으면 좋겠는데
blowjob+_+같은 단어때문에 등급판정에 영향을 받을까봐 그 번역을 프렌치키스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본문과는 별 관계없는 뻘플이었습니다....
이미도씨(외화 번역으로 유명하시죠)가 그 저서에서 밝히기를
굿윌헌팅같은 영화는 청소년들이 봐도 무방하고 또 봤으면 좋겠는데
blowjob+_+같은 단어때문에 등급판정에 영향을 받을까봐 그 번역을 프렌치키스로 하였다고 합니다.
이상, 본문과는 별 관계없는 뻘플이었습니다....
(2008/05/0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