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꽃잎폭풍 DEL
(2008/05/07 10:53)ㄲㄲㄲㄲㄲㄲ
린 DEL
(2008/05/09 18:33)자,잠깐!;;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미인의 품에 안긴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이겠지...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미인의 품에 안긴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이겠지...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이라서, 안갔습니다.
555 DEL
(2008/05/07 00:06)성당으로 갑시다
12532525 DEL
(2008/05/07 00:08)555//불교는요?
ㅁㄴㅇㄹ DEL
(2008/05/07 19:17)125님// 우욱... 욱..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귀여웠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본격 애니멀 계 등장]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귀여웠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본격 애니멀 계 등장]
erte DEL
(2008/05/07 14:34)고.. 고양이를???!!!
ㅁㄴㅇㄹ DEL
(2008/05/07 19:17)위에 이미 미묘가 있다능..
저는 원래 절같은 곳에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간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왠지 훈훈한 광경이라
비누를 주워드렸습니다..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간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왠지 훈훈한 광경이라
비누를 주워드렸습니다..
D.D DEL
(2008/05/07 08:33)감사합니다.
qwalf DEL
(2008/05/07 12:25)감사합니다에 웃어버렸습니다-
저는 원래 신사같은 곳을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상당히 암담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추녀였기 떄문에 발로 한대 걷어차주고 싶었습니다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상당히 암담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추녀였기 떄문에 발로 한대 걷어차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신관을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한탄하는 신관들이 많은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왠지 황당한 광경이었습니다.
이미 수습이 안되기 때문에 도망치고 싶습니다 호호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신관을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한탄하는 신관들이 많은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왠지 황당한 광경이었습니다.
이미 수습이 안되기 때문에 도망치고 싶습니다 호호
저는 원래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형제를 따라서 우연히 간 모스크의 입구에서 원숭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거렁뱅이를 봤습니다.
왠지..왠지.[숨겨왔던 나~의]
갑자기 나온 한국노래를 끄고 들어가 알라를 예배했습니다
형제를 따라서 우연히 간 모스크의 입구에서 원숭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거렁뱅이를 봤습니다.
왠지..왠지.[숨겨왔던 나~의]
갑자기 나온 한국노래를 끄고 들어가 알라를 예배했습니다
현대인 DEL
(2011/10/12 09:17)3년이나 지난글에 댓글을 단다는게 고작 이정도인가!
우리 현대인들을 모욕할 셈인가!!
(2008/05/06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