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렁크안풍경 RE DEL
(2008/05/06 21:22)
1등인가요..? 그보다 편애다..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5/06 21:31)
...음?

ㄴㅁㅇㄹ RE DEL
(2008/05/06 21:48)
우씌이..

나루 RE DEL
(2008/05/06 22:35)
사실 여자가 말하는 '덮치고 싶다'는 '꼬시고 싶다'라는 의미가 더 강하죠.
남자는 뭐....

ㅇㅇ RE DEL
(2008/05/06 22:38)
덥쳐도 OK

애무 RE DEL
(2008/05/06 23:02)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꽃잎폭풍 DEL
(2008/05/07 10:53)
ㄲㄲㄲㄲㄲㄲ
DEL
(2008/05/09 18:33)
자,잠깐!;;

... RE DEL
(2008/05/06 23:20)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미인의 품에 안긴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미묘였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이겠지...

C RE DEL
(2008/05/06 23:24)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이라서, 안갔습니다.
555 DEL
(2008/05/07 00:06)
성당으로 갑시다
12532525 DEL
(2008/05/07 00:08)
555//불교는요?
ㅁㄴㅇㄹ DEL
(2008/05/07 19:17)
125님// 우욱... 욱..

객가 RE DEL
(2008/05/07 00:08)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고양이를
봤습니다. 왠지 훈훈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귀여웠기 때문에, 덮치고 싶었습니다 후후

[본격 애니멀 계 등장]
erte DEL
(2008/05/07 14:34)
고.. 고양이를???!!!
ㅁㄴㅇㄹ DEL
(2008/05/07 19:17)
위에 이미 미묘가 있다능..

.. RE DEL
(2008/05/07 03:09)
저는 원래 절같은 곳에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간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같은 남자로서 왠지 훈훈한 광경이라

비누를 주워드렸습니다..
D.D DEL
(2008/05/07 08:33)
감사합니다.
qwalf DEL
(2008/05/07 12:25)
감사합니다에 웃어버렸습니다-

Kadalin RE DEL
(2008/05/07 23:35)
5는 틀림없이 신관이다.

타다 RE DEL
(2008/05/08 06:31)
5가 남자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ffdshow RE DEL
(2008/05/08 13:35)
5, 6, 7 전부 남자

donkey RE DEL
(2008/05/09 02:24)
저는 원래 신사같은 곳을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봤습니다
상당히 암담한 광경이었습니다
상당히 추녀였기 떄문에 발로 한대 걷어차주고 싶었습니다

라면덮밥 RE DEL
(2008/05/12 02:53)
저는 원래 신사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친구를 따라서 우연히 간 신사의 사무소에서 고양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신관을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무녀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한탄하는 신관들이 많은 절옆의 폭포에서 목욕중인 잘생긴 스님을 봤습니다.
왠지 황당한 광경이었습니다.
이미 수습이 안되기 때문에 도망치고 싶습니다 호호

.. RE DEL
(2011/05/17 18:52)
저는 원래 알라를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형제를 따라서 우연히 간 모스크의 입구에서 원숭이를 품에 안은 채 살짝 잠이 든 거렁뱅이를 봤습니다.

왠지..왠지.[숨겨왔던 나~의]
갑자기 나온 한국노래를 끄고 들어가 알라를 예배했습니다
현대인 DEL
(2011/10/12 09:17)
3년이나 지난글에 댓글을 단다는게 고작 이정도인가!
우리 현대인들을 모욕할 셈인가!!








Powered by Tattertoo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