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같이 긴장하고있었는데 단순히 정말로 오빠가 있었던거지요 -_-;
삐걱삐걱은 아마도 ...............................
삐걱삐걱은 아마도 ...............................
ㅁㅁ DEL
(2008/05/08 21:40)의자가 낡았나 봅니다
ㅇㄴㅁㄹ DEL
(2008/05/08 22:13)ㅋㅋㅋㅋ 아마도 뭐여!! ㅋㅋ
지나가던 손님 DEL
(2008/05/08 23:59)부티 떠벅떠벅 발소리를 내면서 들어갔기를...
왜 난 카프카의 <변신>이 떠오른거냐....orz...
-_- DEL
(2008/05/09 20:14)그레고리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으악
예전에 중학생때 분명 집에 아무도 없어서 노래부르고 난리쳤는데..
아빠가 오빠방에서 나왔었지................
아빠가 오빠방에서 나왔었지................
D.D DEL
(2008/05/11 15:43)그리고 오빠방 컴퓨터엔 새폴더(2)
(2008/05/08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