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wind RE DEL
(2008/05/11 10:36)
헉 일등 ' '? 신랑친구너무했어 ㅋㅋ

ke RE DEL
(2008/05/11 10:37)
저, 저거!

LESS RE DEL
(2008/05/11 10:41)
친구와의 연이 죄다 끊어지겠네요.ㅋ

에른스트 RE DEL
(2008/05/11 10:57)
결혼이라는 것은 힘든 거군요.

유즈히코 RE DEL
(2008/05/11 11:00)
그저...ㅋㅋㅋ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5/11 11:09)
청첩장 대신 결투장이 쇄도할 듯

qwalf RE DEL
(2008/05/11 11:13)
저친구 사귀고싶군요(?)

듀렐 RE DEL
(2008/05/11 11:35)
하앜하앜 호리키타 마키 하앜하앜

수요일의 고양이 RE DEL
(2008/05/11 11:37)
듀렐님 답변의 핀트가 어긋나신듯 ㅋㅋㅋㅋㅋ
ㅁㅇㄹ DEL
(2008/05/11 12:44)
이건 핀트의 문제가 아님

호리키타 마키 하앆!!!!!!!!!!!!!!!!!!!!!!!!!!!!!!!!!!!!!!!!!
999 DEL
(2008/05/11 19:22)
동감

이유야 어찌됐건 호리키타 마키는 항가항가

Kadalin RE DEL
(2008/05/11 12:02)
결투다!!!!

레반테인 RE DEL
(2008/05/11 12:47)
'그것'에 반한걸까요 -_-;;;;;;
아무개 DEL
(2008/05/11 12:5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ㅁㅇㄹ DEL
(2008/05/11 1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미안해요 이유없는 사과를 건넬 정도로
은근히 청순(?ㅋ)한 느낌이 들었는데 ㅋㅋㅋ
그것에 반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미르 RE DEL
(2008/05/11 13:16)
그런데 매운거 좋아하면 치질걸리는건가요?
D.D DEL
(2008/05/11 13:18)
매운걸 잔뜩 먹으면 소화불량. 변비나 치질로 발전~

D.D RE DEL
(2008/05/11 13:21)
마키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Humm DEL
(2008/05/11 19:39)
푸핫

레반테인 RE DEL
(2008/05/11 14:14)
그나저나 후배위 자세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유'경험자 ^^
4Sqd DEL
(2008/05/11 14:30)
시청각 자료로도 경험은 가능하니까요

낄낄낄 RE DEL
(2008/05/11 15:33)
노렸을지도..

오오 RE DEL
(2008/05/11 15:50)
역시 남자는 크고 봐야한다..

라그 RE DEL
(2008/05/11 18:30)
의외의 웃음포인트 : 맨 마지막에 닫습니다 ㅠㅠㅠㅠ

하루 RE DEL
(2008/05/11 19:12)
오늘부터 카레를 달린다
걸려라 전지현
세리카 DEL
(2008/05/11 20:54)
그런데 간호사가 "미, 미안해요. 미안해요"가 아니고
"푸훗" 해버리면 어쩌죠;;
깜장 DEL
(2008/05/11 23:10)
크기인정부터
아리스토 DEL
(2008/05/12 08:39)
전지현은 행복할까?

... RE DEL
(2008/05/12 01:23)
마키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간호사를 보며...

"하의를 탈의후 팔꿈치를 침대에 댄상태로 업드린후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yuu RE DEL
(2008/05/12 03:48)
항문을 세정(자극)받으며 실신하는 사람이라..저는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ㅅ'

세리카 RE DEL
(2008/05/12 07:13)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엎드려서 엉덩이를 후배위 자세로 올려라!"

............;;

아스나리카 RE DEL
(2008/05/12 09:02)
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저 엄청난 사실을 말했다 이거죠?ㅠㅠㅠ

나메 RE DEL
(2008/05/12 13:05)
사실인지 어떤지는....

작은앙마 RE DEL
(2008/11/14 14:39)
가만히.. 계속 상상해 보니..


이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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