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렐님 답변의 핀트가 어긋나신듯 ㅋㅋㅋㅋㅋ
ㅁㅇㄹ DEL
(2008/05/11 12:44)이건 핀트의 문제가 아님
호리키타 마키 하앆!!!!!!!!!!!!!!!!!!!!!!!!!!!!!!!!!!!!!!!!!
999 DEL
(2008/05/11 19:22)동감
이유야 어찌됐건 호리키타 마키는 항가항가
'그것'에 반한걸까요 -_-;;;;;;
아무개 DEL
(2008/05/11 12:51)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ㅁㅇㄹ DEL
(2008/05/11 13: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요 미안해요 이유없는 사과를 건넬 정도로
은근히 청순(?ㅋ)한 느낌이 들었는데 ㅋㅋㅋ
그것에 반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매운거 좋아하면 치질걸리는건가요?
D.D DEL
(2008/05/11 13:18)매운걸 잔뜩 먹으면 소화불량. 변비나 치질로 발전~
마키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Humm DEL
(2008/05/11 19:39)푸핫
그나저나 후배위 자세를 알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유'경험자 ^^
4Sqd DEL
(2008/05/11 14:30)시청각 자료로도 경험은 가능하니까요
오늘부터 카레를 달린다
걸려라 전지현
걸려라 전지현
세리카 DEL
(2008/05/11 20:54)그런데 간호사가 "미, 미안해요. 미안해요"가 아니고
"푸훗" 해버리면 어쩌죠;;
깜장 DEL
(2008/05/11 23:10)크기인정부터
아리스토 DEL
(2008/05/12 08:39)전지현은 행복할까?
마키 「엎드려서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간호사를 보며...
"하의를 탈의후 팔꿈치를 침대에 댄상태로 업드린후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친구 「네?」
마키 「…그, 후, 후배위 자세로 말입니다」
친구 「오…후배위 말입니까?」
마키는 아주 빨갛게 된 얼굴로 작은 목소리를 쥐어짜「……그렇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본 친구는, 순간 흥분이 되어 가랑이 사이로 피가 몰리는 것을 느끼며 갑자기
간호사를 보며...
"하의를 탈의후 팔꿈치를 침대에 댄상태로 업드린후 엉덩이를 올려주세요"
(2008/05/1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