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urewind RE DEL
(2008/05/16 21:10)
헛!

징징이 RE DEL
(2008/05/16 21:12)

지나가던무명 RE DEL
(2008/05/16 21:13)
조용한 가족

소년 RE DEL
(2008/05/16 21:14)
으아아아아아아아아!!!!

加護亞依 RE DEL
(2008/05/16 21:15)
보험금은 아니겠지???? wwwwww

ㅋㅋ RE DEL
(2008/05/16 21:21)
뿌려왔었나 ㅋㅋㅋㅋㅋㅋ

Retina RE DEL
(2008/05/16 21:23)
살아있군요?

3 RE DEL
(2008/05/16 21:36)
이거 본건데

순간... RE DEL
(2008/05/16 21:37)
나비효과가 생각나네요
살충제에 내성이 생긴걸지도(...)

사자맛쿠키 RE DEL
(2008/05/16 21:37)
이거 어디선가 '베트남 며느리'와 '농약' 버젼으로 들은 기억이 있는데?

메시 RE DEL
(2008/05/16 21:57)
잠밤기에서 본듯

팻보이 RE DEL
(2008/05/16 22:17)
잠밤기에서 봤는데 2ch출신 도시전설이었나 보군요.

크릉z RE DEL
(2008/05/17 01:21)
아( ..) 어디서 봤다 했더니 잠밤기
그런데, 잠밤기와 리라를 함께다니는 사람은 저뿐만이 아니었군요!ㅋ

그런데 RE DEL
(2008/05/17 04:03)
저는 잠밤기가 뭔지도 모르는데..
이거랑 거의 비슷한 내용을 예전에 본 적이 있네요.
원래 출처는 양키유머가 아닐까요?

에헷 RE DEL
(2008/05/17 08:57)
어디서 봤다 했더니...
어쩐지...

엘숑 RE DEL
(2008/05/17 11:35)
어쩐지...중복올리신줄알고 댓글을 봤더니 잠밤기였군요()

루넨 RE DEL
(2008/05/17 12:12)
저도 잠밤기...

근데 문제는 할머니가 먼저 죽었다는 거..;;

허당거사 RE DEL
(2008/05/17 12:33)
그런데//잠 못 드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라는 유명 괴담 사이트입니다.
실제로 그 곳의 운영자이신 더링님 께선 '무서운 스펀지 2.0'에 현대 괴담 시리즈의 해설역으로 출연하신 적도 있죠.

a RE DEL
(2008/05/17 14:39)
저도 잠밤기...
할머니는 뿌리면서 흡입;;

Kadalin RE DEL
(2008/05/17 17:40)
으악 O>-<

RE DEL
(2008/05/17 22:29)
허당거사// 잠 못 드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가 아니라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http://thering.8con.net/tt/

..... RE DEL
(2008/05/17 23:39)
잠밤기...........................저도에요 ㅋㅋ

마유라 RE DEL
(2008/05/21 11:33)
할머니가 살아 있을 때
할아버지 : 된장국을 어떻게 나혼자 먹어, 할멈, 앙~해.
할머니 : ....아니, 저기...
할아버지 : 가끔 이런거도 괜찮잖아..
할머니 : ....

ㅇㅇ RE DEL
(2011/12/27 03:53)
무슨 이 할아버지는 만독불침의 경지에라도 오르셨나 살충제 먹고도 태연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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