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emi RE DEL
(2010/02/03 1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식빵

1 RE DEL
(2010/02/03 13:55)
우와 순위권이라니 ㅠㅠ

Nain RE DEL
(2010/02/03 14:01)
바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엘리사 RE DEL
(2010/02/03 14:13)
쓸데없이 화술 스킬만 높아!

육식팬더 RE DEL
(2010/02/03 14:17)
방송작가, 변호사, 사기꾼 셋중하나는 플래그 찍을 수 있을듯

행인 RE DEL
(2010/02/03 15:08)
말빨로 취업을 해라!

RE DEL
(2010/02/03 15:38)
안행복할듯-_-

손님 RE DEL
(2010/02/03 15:42)
울긴 왜 울어 정신들때까지 패줘야지.

RR RE DEL
(2010/02/03 15:48)
저런 잉여자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RE DEL
(2010/02/03 16:11)
그것은 정신승리.txt

시애린 RE DEL
(2010/02/03 16:55)
웃을수가 없어 ㅠㅠ

dol RE DEL
(2010/02/03 17:07)
저기... 그런 말은 최소한 자기 돈으로 술을 살 수 있는 수준에서

하는 이야기입니다....그냥 먹을거 안주고 패서 내 쫗으면 알아서

벌어먹게 될텐데.

그런데 말입니다. RE DEL
(2010/02/03 17:24)
아들이란 사람이 자기합리화에 능하니...

... RE DEL
(2010/02/03 17:27)
어디가서 영업사원이나 하면 잘하겠네...

a RE DEL
(2010/02/03 17:31)
한명만 정신차리면 괴로움의 반은 사라짐

역보 RE DEL
(2010/02/03 17:44)
산토리_올드로_사람을_때리는_방법.jpg
동감 DEL
(2010/02/03 21:49)
말이나_못하면_밉지나_않지.jpg
ㅋㅋ DEL
(2010/02/05 15:02)
으잌ㅋㅋㅋㅋㅋ어쩜좋아

못된 아들이네 RE DEL
(2010/02/03 18:15)
참을필요 없다. 정신차릴때까지 두들겨 패고 쫒아내야지.

티우 RE DEL
(2010/02/03 18:27)
일해라 니트

라루 RE DEL
(2010/02/03 20:59)
아버지 「일해라, 니트」

RE DEL
(2010/02/03 21:0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목짧은기린 RE DEL
(2010/02/03 22:32)
황당할 정도로 화술 스탯이 높네요. 얼굴 좀 되면 결혼사기 치고 다닐 듯;;

ㅇㅇㅇㅇ RE DEL
(2010/02/03 22:34)
완전 개드립 ㅋㅋㅋ

IP RE DEL
(2010/02/03 23:25)
이런 후레자식을 봤나!

나는 아들을 피가 자연스레 흐를때까지 때려주었습니다.

RE DEL
(2010/02/04 00:18)
뭐 변명만 거창하지만 저런말 듣고 때리기도 쉽지가 않아서....

Sinistar RE DEL
(2010/02/04 04:43)
이것이 말로만 듯던 기승전병인가...

우왕 RE DEL
(2010/02/04 08:14)
저런 자식을 키워냈다는 건 정말 울어야 할 일이죠.

광대 RE DEL
(2010/02/04 09:01)
오오이, 저같은 천한 녀석에게 말을 걸어주시다니…감~사합니다☆
루넨 DEL
(2010/03/09 10:21)
하긴, 화술이 높아야죠.

미요릉 RE DEL
(2010/02/04 09:38)
아버지께서 우시는 이유를 모르는거냐... OTL

RE DEL
(2010/02/04 09:47)
아 진짜 죽기 직전까지 두들겨 패고 싶다

.... RE DEL
(2010/02/04 10:19)
화술 실력으로 취직은 왜 못했을까...?

Zero RE DEL
(2010/02/04 13:03)
그런데 다들 저 아들내미가 화술이 좋다고 하시는데,
저게 그냥 개소리지 화술이 좋은 겁니까?
아님, 그저 니트 주제에 말만 밉상맞게 해서 자조적인 의미로 '말 한 번 잘하네'라고 하시는 겁니까?
그러고보니 저 아들이 30살인데…눈물이…….
sion DEL
(2010/02/04 16:12)
입만 살았다는 얘기죠.
111 DEL
(2010/02/04 17:25)
화술이 좋다는게 개소리도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다는 소리죠.
행인 DEL
(2010/02/05 12:54)
남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듣는 사람(아버지)만 설득할 수 있으면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
ㅋㅋ DEL
(2010/02/05 15:01)
네 뭐 ... 아마 매를 버는 화술은 뛰어난거 같아요 ㅋㅋㅋㅋ

에릭존슨 RE DEL
(2010/02/05 12:10)
얘는 이제 노팬티 샤브샤브 집에서 일하면 되겠군요

ㅋㅋ RE DEL
(2010/02/05 14:54)
와... 우리아부지같으면 비오는날 먼지나도록...안쫒겨나고 사는게 용하다ㅋㅋㅋㅋ

백태클 RE DEL
(2010/02/05 18:04)
우리 아버지도 대략 같은 결과.
버럭 화를 내시면서 집 나가라...ㅋㅋㅋ

ㄴㅇ RE DEL
(2010/02/06 00:57)
결론은 저 일하기 귀찮

ㅇㄹ RE DEL
(2010/02/06 09:18)
다마신아버지 왈

이제일을하거라

치세 히로시 RE DEL
(2010/02/12 18:13)
말빨이 좋으니 어디가서 굶지는 않겠군~

jaberwockey RE DEL
(2010/02/17 17:07)
아버지는 아들 말을 인정해서 우는 게 아니고
아들을 저딴 식으로 키워서 우는 겁니다. orz

'내가 이딴 걸 자식이라고 키웠다니...ㅠㅠ'

흙탕물 RE DEL
(2010/02/21 11:01)
이 정도면 피라미드에서 대성할 수도...

어라 RE DEL
(2011/04/23 03:42)
이럴 경우 아버님께서 불꽃싸닥션을 날린다면, 법은 몰라도 세상은 용서할 겁니다.

333 RE DEL
(2014/03/26 23:26)
참 고상한 개새/끼인게 딱 날 닮았네 ㅋㅋㅋㅋㅋ 어우 주둥이만 살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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