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할머니는 슈퍼마켓에서 계산대도 거치지 않고, 바구니에 물건을 담아 집으로 돌아오셨다....
GEE DEL
(2010/02/06 18:19)마침내 나는 자전거를 타면서 경찰에게 쫒기며 악령을 쫒는 퇴마사가 되었다.
우왁굳 DEL
(2010/02/07 11:21)할머니와 퇴마사와 경찰관의 레이스
asd DEL
(2010/02/07 13:50)결국 나는 이름모를 고개에서 질주하는 할머니를 만나고야 마는데...
고은 DEL
(2010/02/08 17:06)질 수 없다 생각한 나는 곧바로 애마의 기어를 바꾸곤 눈 앞의 고갯길을 승부처로 삼고...
아브라함 DEL
(2010/11/07 17:45)그런데 그 고개가 유명한 보릿고개.
악령퇴산 - !
꿈은사도 DEL
(2010/02/08 12:19)도~만.세~만
코끼리엘리사 DEL
(2010/02/08 12:30)온~묘우~지~ (렛츠 고!)
고은 DEL
(2010/02/08 17:07)아쿠라이 타이산~아쿠라이 타이산~
(이거 맞나?)
輝影 DEL
(2010/02/08 18:03)아놔 ㅋㅋㅋㅋㅋ 주욱 내리다가 여기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H DEL
(2010/02/09 13:21)뿌요뿌요 하지마!!!!!!!!
아버지도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어머니도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집에 나 혼자만 남았다.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어머니도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가셨다.
집에 나 혼자만 남았다.
작은앙마 DEL
(2010/02/09 14:51)나..나도 무안해져서
「이게 무슨 냄새야? 어이쿠」하면서 집을 나갔다.
집에는 아무도 없다.
snowall DEL
(2010/02/09 16:17)집에는 악령만이 남았군요
(2010/02/06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