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ㄴㅇㄴㅁㅇ RE DEL
(2010/02/13 12:34)
ㅋㅋㅋㅋ 배로 ㅋㅋ

ddd RE DEL
(2010/02/13 12:35)
따끈!

인간슈레기 RE DEL
(2010/02/13 12:36)
늦엇따...

.... RE DEL
(2010/02/13 14:26)
삼도천을 걸어서 건너라고 하면 그것도 문제는 문제겠군요.

님아, 그 물을 건너지 마오...
111 DEL
(2010/02/13 20:17)
걸어서! 예.. 예수님
222 DEL
(2010/02/13 20:27)
공무도하가 말씀하신 건데 예수님으로 받아치면 애매합니다아...........
무장공비 DEL
(2010/02/14 02:12)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
.
.
. 마지막 구절이 뭐였더라요 ㅡ,.ㅡ?
333 DEL
(2010/02/18 16:40)
무장공비//
공무도하
공경도하
타하이사
'당내공하'
....였던듯요.

ㅇㄹㅇ RE DEL
(2010/02/13 15:30)
노인이라 함은 웬만하면 일갑자는 사셨을테니 삼도천 따위야 그동안 쌓은 공력으로 경공을 펼쳐 건너면 됩니다

電影少年 RE DEL
(2010/02/13 18:02)
화 낼 부분이 틀렸잖아!!

삼도천은 지옥불 때문에 뜨거운 열탕이라고.

냉탕 풀에서 연습할리가 없잖아!!
코나기 DEL
(2010/02/13 18:19)
저도 똑같은 생각 했어요ㅋㅋㅋㅋㅋㅋ!!! 열탕으로 가서 하시오!!
흐음 DEL
(2010/02/13 21:52)
지옥불은 예수천국불신지옥의 세계관이고요...
삼도천이 팔열지옥의 열기 때문에 펄펄 끓는다면, 팔한지옥의 체면이 심히 깎이지 않겠습니까.
이런 고도의 정치적인 이유로, 삼도천은 그냥 강물일 것이라 봅니다만.
g DEL
(2010/02/14 02:42)
팔한팔열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에 화탕지옥이 더해지기 때문에 뜨겁습니다. 2:1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치적 이유로 삼도천은 뜨거우리라 보........관두죠-_-;
333 DEL
(2010/02/18 16:44)
이거슨 발을 담가봤거나 건너본 사람만이 정답을 알듯...(응?)

34734 RE DEL
(2010/02/13 19:23)
산마 너무 씨끄러워...

어허러허러 RE DEL
(2010/02/13 21:34)
저런 보케를 해놓고 막상 본인이 먼저 죽어버리면..... 인생을 건 사상 최대 보케의 완성인가 -_-;

ㄴㅁㄻㄴ RE DEL
(2010/02/13 21:57)
산마쨩wwwwwwww

목짧은기린 RE DEL
(2010/02/15 12:07)
산마 옥상 go

흙탕물 RE DEL
(2010/02/21 10:44)
보통 배로 건너는건가? 안가봐서 모르겠네.
가본 분 댓글 부탁합니다.
마린블루 DEL
(2010/03/01 11:34)
수술중에 한번 건널뻔 했습니다만

강가에 배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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