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을 내밀며, 일진「여태까지 너에게 삥뜯은 돈으로 만든 적금통장이다.」
ㅋㅋ DEL
(2010/02/21 01:34)센스 굿ㅋㅋㅋㅋ
erte DEL
(2010/02/21 01:39)센스 굿ㅋㅋㅋㅋ(2)
티우 DEL
(2010/02/21 06:40)뭐, 뭐여ㅋㅋㅋㅋㅋㅋ
새뱃돈 빼앗아가는 어머니도 아니고ㅋㅋㅋㅋ
읭 DEL
(2010/02/21 15:20)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흠.. DEL
(2010/02/21 17:19)글보다 더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꽃 DEL
(2010/02/21 18:25)어떡해 너무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씨!! DEL
(2010/02/21 18:44)이 댓글에 이길수 있을것 같질 않아!!
감청 DEL
(2010/02/21 21:03)일진「미안... 너를 위해 적립식 펀드에 들이부었지만...」
오오 DEL
(2010/02/23 01:38)멋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다가 진짜 댓글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DEL
(2010/02/26 06:57)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처넌 줄테니까 빵 + 음료수사고 잔돈은 니 가지라는 글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액수가..
ㅇㅇ DEL
(2010/02/21 15:56)천엔이면 대충 계산해도 만원 넘어감 -_-;;
그니까 해피한 반전이 있는 이지매같은데
11번은 이해가 잘 안돼요-
11번은 이해가 잘 안돼요-
황천의달 DEL
(2010/02/24 14:53)그러게요.. 동료가 되준것도 아니면서..
111 DEL
(2010/02/26 05:52)이... 이지매는 일지매 동생입니까?
aliasm DEL
(2010/02/26 12:13)아니요, 아지매 동생입니다.
작은앙마 DEL
(2010/02/26 19:05)넌 그런 친구가 없으니 만들라는 의미 같긴 한데...
(그런 깨닳음을 주기 위해 괴롭힌거다...)
실제로도 많이 쓰는 대사 같은데 말이죠.
물론 어투가 좀 다른..
' 넌 친구도 없냐?'
라고 말하지만 의미는.. 11번과 동일한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이...잖아요?
ㅎㅎ
(2010/02/21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