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RE DEL
(2010/02/21 00:40)
읽진 않았지만훌륭하군요
DEL
(2010/02/21 14:11)
이런 댓글은 왜 다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혹은 번역 및 게시자의 노고를 폄하하는 못된 심보 아닙니까.. 혹여나 재미있을까 하고 하는거라면 전혀 재미 없으니 그만두어줬으면 해요.
DEL
(2010/02/21 17:00)
재밋는데..
d DEL
(2010/02/21 20:53)
저도 재미있습니다.
감청 DEL
(2010/02/21 21:02)
ㅁ님의 댓글은 읽지 않았습니다만 훌륭한 댓글이였습니다
! DEL
(2010/02/21 22:41)
여러분 모두가 재미있어요
33 DEL
(2010/02/22 01:00)
잼은 제과점에 있습니다.
DEL
(2010/02/22 22:07)
그리고 우리는 펩시를 마시죠
LCL DEL
(2010/02/23 00:38)
그리고 잼 프로젝트가 부릅니다. GONG
325 DEL
(2010/02/23 03:08)
공은 운동장에 있습니다.
ab DEL
(2010/02/23 11:48)
쓰고난 공은 제자리에
감청 DEL
(2010/02/23 23:32)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꿈은사도 DEL
(2010/02/24 11:57)
깨끗함이 달라요.
랄랄라 DEL
(2010/02/24 15:46)
화이트 프리미엄.
더쿠 DEL
(2010/02/24 20:33)
뭐 프리미엄? 허억허억.
왕실기사단 DEL
(2011/06/10 15:33)
읽었지만 재미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홍~ RE DEL
(2010/02/21 00:49)
스바라시~

겸댕 RE DEL
(2010/02/21 01:02)
ㅋㅋㅋㅋ56은 뭐야ㅋㅋ 갑자기단체로 고백ㅋㅋ

.... RE DEL
(2010/02/21 01:07)
통장을 내밀며, 일진「여태까지 너에게 삥뜯은 돈으로 만든 적금통장이다.」
ㅋㅋ DEL
(2010/02/21 01:34)
센스 굿ㅋㅋㅋㅋ
erte DEL
(2010/02/21 01:39)
센스 굿ㅋㅋㅋㅋ(2)
티우 DEL
(2010/02/21 06:40)
뭐, 뭐여ㅋㅋㅋㅋㅋㅋ

새뱃돈 빼앗아가는 어머니도 아니고ㅋㅋㅋㅋ
DEL
(2010/02/21 15:20)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흠.. DEL
(2010/02/21 17:19)
글보다 더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꽃 DEL
(2010/02/21 18:25)
어떡해 너무 고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리씨!! DEL
(2010/02/21 18:44)
이 댓글에 이길수 있을것 같질 않아!!
감청 DEL
(2010/02/21 21:03)
일진「미안... 너를 위해 적립식 펀드에 들이부었지만...」
오오 DEL
(2010/02/23 01:38)
멋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서 보다가 진짜 댓글에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마 DEL
(2010/02/26 06:57)
진짜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갸거겨 RE DEL
(2010/02/21 01:12)
완벽해

가갸거겨 RE DEL
(2010/02/21 01:12)
적금통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페마마페트 RE DEL
(2010/02/21 01:40)
왠지 모르게 훈훈한 일진들.

놋새 RE DEL
(2010/02/21 01:57)
1번은 처넌 줄테니까 빵 + 음료수사고 잔돈은 니 가지라는 글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액수가..
ㅇㅇ DEL
(2010/02/21 15:56)
천엔이면 대충 계산해도 만원 넘어감 -_-;;

미요릉 RE DEL
(2010/02/21 10:04)
어... 츤...?
ㅎㄹ DEL
(2010/02/21 18:40)
츤!ㅌㅋㅋㅋㅋㅋㅋ

.... RE DEL
(2010/02/21 10:31)
상당히 훈훈한 일진들이군요...

ㄷㅂ RE DEL
(2010/02/21 20:05)
23번... 전 내가 울었다...

MC 바리반디 RE DEL
(2010/02/21 22:43)
츤데레 양아치?!

maro RE DEL
(2010/02/22 01:32)
이런 훈훈한 이지메라면 당하고 싶네요 ㅇㅅㅇ

은쟈 RE DEL
(2010/02/22 22:54)
흘륭한 이지메다 ㅇㅅㅇ
나도 받아보고싶어잉....

지나가다 RE DEL
(2010/02/23 20:01)
그니까 해피한 반전이 있는 이지매같은데

11번은 이해가 잘 안돼요-
황천의달 DEL
(2010/02/24 14:53)
그러게요.. 동료가 되준것도 아니면서..
111 DEL
(2010/02/26 05:52)
이... 이지매는 일지매 동생입니까?
aliasm DEL
(2010/02/26 12:13)
아니요, 아지매 동생입니다.
작은앙마 DEL
(2010/02/26 19:05)
넌 그런 친구가 없으니 만들라는 의미 같긴 한데...
(그런 깨닳음을 주기 위해 괴롭힌거다...)




실제로도 많이 쓰는 대사 같은데 말이죠.

물론 어투가 좀 다른..



' 넌 친구도 없냐?'

라고 말하지만 의미는.. 11번과 동일한
「동료를 만들어라…. 수천명이 아니라 단 한 명이라도 좋다. 너를 위해 피를 흘려줄 동료를….」
이...잖아요?

ㅎㅎ

^0^ RE DEL
(2010/02/23 21:25)
조....좋은 츤데레다

벌레 RE DEL
(2010/04/15 22:16)
1번은 왠지 주로 제가하던 행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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