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고르고13을 안봤는데
재밌나요?
재밌나요?
ㅂㅂㅂ DEL
(2010/02/28 16:19)나름 재미는 있는데..... 취향을 좀 탑니다.
혹시 김화백 만화는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못 보겠다는 분이시라면 무리. ^^;;
딱 한번 저런 패턴이 아니였죠. 고르고13이 기억을 잃었을때.... ㅎㄷㄷ
기억을 잃었는데 임무는 생각해 낸다는게 좀 아니다 싶었음 -_-;
기억을 잃었는데 임무는 생각해 낸다는게 좀 아니다 싶었음 -_-;
최근에 나온 고르고13 애니메이션 1화를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1. 창녀
2. 비행기 출발까지 앞으로 몇 시간 있어요……
3. 아앙~! 대단해, 이런 건 처음이에요~!
아 당신, 당신이야말로 최고의 남자예요!
지금까지 어떤 상대라도, 이렇게 느꼈던 적은 없었는데~!
4. 살아남지만 고르고를 잊을 수 없어서 혼자 거울이나 창 밖을 보며 중얼거린다.
1화는 이런 여자였습니다.
예리한 글이네요. 3번 대사는 그냥 비슷한 느낌이라 대충 다 추가.
4번에 한가지 경우 더 추가해야 될 듯 합니다. 플레이중이나 마치고 나가려는 찰나 적이 기습. 굳이 비슷한걸 꼽자면
· 살아남지만 고르고를 잊을 수 없어서 혼자 거울이나 창 밖을 보며 중얼거린다.
이정도.
글쓴이 대단하다. ㄱ-;
1. 창녀
2. 비행기 출발까지 앞으로 몇 시간 있어요……
3. 아앙~! 대단해, 이런 건 처음이에요~!
아 당신, 당신이야말로 최고의 남자예요!
지금까지 어떤 상대라도, 이렇게 느꼈던 적은 없었는데~!
4. 살아남지만 고르고를 잊을 수 없어서 혼자 거울이나 창 밖을 보며 중얼거린다.
1화는 이런 여자였습니다.
예리한 글이네요. 3번 대사는 그냥 비슷한 느낌이라 대충 다 추가.
4번에 한가지 경우 더 추가해야 될 듯 합니다. 플레이중이나 마치고 나가려는 찰나 적이 기습. 굳이 비슷한걸 꼽자면
· 살아남지만 고르고를 잊을 수 없어서 혼자 거울이나 창 밖을 보며 중얼거린다.
이정도.
글쓴이 대단하다. ㄱ-;
(2010/02/28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