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걸까...
흙탕물 DEL
(2010/03/15 19:02)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마키 DEL
(2010/03/16 08:27)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희망을 가지고 3년째 제자리...(응?)
인터넷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마치 많은 사람과 사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허무한 인간관계에 힘을 쏟는 동안 사회로부터는 점점 고립되는...
어릴 때는 몰라도 나이 들면 큰일이에요. 인맥이 사회 생활의 반이니까요.
나도 빨리 인터넷을 꺼야 되는데, 망할.
허무한 인간관계에 힘을 쏟는 동안 사회로부터는 점점 고립되는...
어릴 때는 몰라도 나이 들면 큰일이에요. 인맥이 사회 생활의 반이니까요.
나도 빨리 인터넷을 꺼야 되는데, 망할.
이거 진짜 무섭습니다. 디씨에서 질문만 올라오는 갤러리의 답변을 주구장창 달고 있으면 내가 마치 여기의 주인이고 대단한 일을 하는 것같이 느끼게 됩니다. 현실의 저는 백수잉여인데.. 혹시나 이렇게 게시판에서 노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ㅁㅁ DEL
(2010/03/28 00:02)대단한일 하고 있다고 느낄 이유가 없는데
피코피코리나 DEL
(2010/03/28 07:43)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만한 이유가 정말로 있다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ㅋ
(2010/03/15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