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RE DEL
(2010/03/15 01:38)
2ch랄까 인터넷 폐인이나 게임에 빠져들면... 그것도 적용 되는 이야기죠

IZ RE DEL
(2010/03/15 01:38)
아랫글 읽고 읽으니 미묘하네요(..)

RR RE DEL
(2010/03/15 01:42)
왠지 디씨 비스무리한데...

암흑나비 RE DEL
(2010/03/15 01:58)
회사에서 회의를 하고난것 같은 기분에 공감....

으음... RE DEL
(2010/03/15 08:24)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걸까...
흙탕물 DEL
(2010/03/15 19:02)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마키 DEL
(2010/03/16 08:27)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 희망을 가지고 3년째 제자리...(응?)

티우 RE DEL
(2010/03/15 11:40)
헛...

2ch 대신 인터넷을 대입하고 읽어보면 레알돋는 결과가..

178 RE DEL
(2010/03/15 21:42)
늦었다...

의사 커뮤케이션이죠. RE DEL
(2010/03/16 04:52)
인터넷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마치 많은 사람과 사귀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허무한 인간관계에 힘을 쏟는 동안 사회로부터는 점점 고립되는...

어릴 때는 몰라도 나이 들면 큰일이에요. 인맥이 사회 생활의 반이니까요.

나도 빨리 인터넷을 꺼야 되는데, 망할.

음음. RE DEL
(2010/03/16 17:18)
비단 2ch, 웹커뮤니티, 서브컬쳐 뿐 아니라

모든 취미,여가생활을 다 대입시켜도...

ㅇㅇ RE DEL
(2010/03/16 23:58)
이거 진짜 무섭습니다. 디씨에서 질문만 올라오는 갤러리의 답변을 주구장창 달고 있으면 내가 마치 여기의 주인이고 대단한 일을 하는 것같이 느끼게 됩니다. 현실의 저는 백수잉여인데.. 혹시나 이렇게 게시판에서 노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세요.
ㅁㅁ DEL
(2010/03/28 00:02)
대단한일 하고 있다고 느낄 이유가 없는데
피코피코리나 DEL
(2010/03/28 07:43)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낄 만한 이유가 정말로 있다면, 뭐가 걱정이겠습니까. --ㅋ

잭 더 리퍼 RE DEL
(2010/03/17 23:19)
저 글을 쓴 인간들은

"눈치챘네요"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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