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샤 RE DEL
(2010/03/15 01:43)
1등!

zzz RE DEL
(2010/03/15 01:48)
ㅋㅋㅋ 아쪽팔려 ㅋㅋㅋ

암흑나비 RE DEL
(2010/03/15 01:57)
죽을때까지 잊을수 없는 추억이군요
이불뒤집어쓰고 으악!!!

행인 RE DEL
(2010/03/15 08:17)
으앜ㅋㅋㅋ 내 몸이 다 뒤틀려ㅋㅋㅋㅋ

목짧은기린 RE DEL
(2010/03/15 08:49)
뭘 이 정도 가지고 흑역사는... ㅋㅋ

ㅈㅅ RE DEL
(2010/03/15 08:50)
으엌ㅋㅋㅋ 쪽팔림을 무마하려다 더 쪽ㅋㅋㅋ

루넨 RE DEL
(2010/03/15 09:58)
잠자다 하이킥 한 번 할 일이네요... ㅎㅎ
이윤기 DEL
(2010/03/15 11:07)
잠자다 하이킥에 발톱 깨진 적 있어요..ㅜ
흙탕물 DEL
(2010/03/15 19:01)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
꿈은사도 DEL
(2010/03/16 10:49)
잠꼬대로 바퀴벌레 잡으면 막장인가요?

티우 RE DEL
(2010/03/15 11:39)
으잌ㅋㅋ 멋진 대처법이다

COOLNGROOVE RE DEL
(2010/03/15 15:56)
오그라든다 ㅋ

nCCL RE DEL
(2010/03/15 23:01)
뭐가 이상한지 모르는 저도 저런 취급을 받을까요?

4 RE DEL
(2010/03/15 23:23)
좀 민망하기는 했을것 같지만... 덧글들을 보니 모두 오그라들고 계시는군요. 내가 이상한건가..;;

아아... RE DEL
(2010/03/15 23:56)
그런 상황에서 승무원이 "그럼 고맙습니다. ^^;" 할 정도의 여유도 없단 말인가! -_-+


이..이런 적이 있어서 화내는 거 아님.
ㅇㄹㅇ DEL
(2010/03/16 08:49)
토닥토닥..힘드셨겠어요..

쓰루 RE DEL
(2010/03/17 18:11)
진짜 뭘 이정도로 흑역사까지... 휴우......

으흠 RE DEL
(2010/03/17 21:29)
왜냐하면 일본인이니까요 웃음

RE DEL
(2010/03/17 23:13)
스튜어디스가 팁받는건 모욕적인건가요?

잘몰라서 죄송;;;

외로운녀석이라고 RE DEL
(2010/03/19 14:57)
그러게요 옆에서 누가 저렇게 팁입니다 하면... 저같으면 이야 돈이 넘치나..혹은 매너 있네 혹은 나도 줘야 하나...혹은 멋진데...할꺼 같은데...
.... DEL
(2010/03/20 23:39)
200엔이잖아요-_- 저런 거 팁이 아니라 거지 동냥...

벌레 RE DEL
(2010/04/08 05:09)
실수한 것보다 200엔을 팁으로 주는 쪽이 창피하잖아!!ㅋㅋㅋ

Spiff RE DEL
(2010/04/18 17:19)
팁이란게 그렇게 많이 주는게 아닌데..
음식 가격의 15%정도 주는거니까 오히려 200엔이면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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