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RE DEL
(2010/03/16 00:35)
인강병기..

zzz RE DEL
(2010/03/16 00:35)
무섭근염..

아르 RE DEL
(2010/03/16 00:36)
해봤단 얘기네요...

중복 RE DEL
(2010/03/16 00:38)
전염성 인간병기..

123213 RE DEL
(2010/03/16 02:06)
저거 진짠가요

객이 RE DEL
(2010/03/16 02:56)
...임상실험이 없이, 옻나무를 거기에 바르면 기분이 좋다는 걸 알수 있었을까?
30대중반남자 DEL
(2010/03/16 05:51)
그게 아니라 열풍기를 쏘이고 열탕에 씻는게 기분이 좋다는 얘기 아닌가요.

티우 RE DEL
(2010/03/16 04:37)
.... 리얼 바이오 해저드

30대중반남자 RE DEL
(2010/03/16 05:50)
인간病기군요, 압니다.

효우도 RE DEL
(2010/03/16 09:31)
인간흉기 강의찬...
근데 고추의 수명을 무지막지 깎아먹어야만 손에 넣을 수 잇는 강함같군요.
ㅇㅅㅇ DEL
(2010/03/16 18:14)
강의천 말씀이시군요

이....인내!!

.. RE DEL
(2010/03/16 10:13)
규화보전의 진실.

딸기맛미역 RE DEL
(2010/03/16 10:50)
옻나무 꿈을 꾸고도 옻에 걸리는 사람이 있다지만
일단 저는 옻나무를 꺾어서 즙을 내서 몸에 문질러도 괜찮은 체질이라.

제가 어렸을 때 동네에 장작불을 피우다 섞여 들어간 옻나무 연기를 마시고 폐에 옻이 올라 죽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무시무시....
꼬치에 옻이 오르면, 끝의 점막을 타고 요도에 옮겨가지 않을까요?
사탕꽃 DEL
(2010/03/16 14:24)
으악 으악!!!
더이상 말씀하지 마세요!!!!!!ㅠㅠㅠㅠ
목짧은기린 DEL
(2010/03/16 15:13)
저도 옻이 안오르는 체질... 그렇다고 거시기에까지 발라볼 용기는 없지만요 ㅋㅋ

처음 옻닭 먹을 때 약 다 챙겨 먹고 혹시 죽을까 걱정했건만 같이 약 먹고 먹은 사람이 며칠 자리보전할 때도 저는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다음에 먹을 땐 약이고 뭐고 없이 그냥 먹었는데도 아무 탈이 없었음. 체질인가?;;
감청 DEL
(2010/03/16 19:52)
음.. 제가 알기로는 옻에 거부반응이 많지 않은 사람은 한번 조금 앓고(조금밖에 거부반응이 없다면 조금 컨디션 안좋다던지..) 그 다음부터는 거부반응이 안생긴다고 알고있는데 흠..

김왕장 RE DEL
(2010/03/16 18:29)
옻 세컨드!

하지만 옻 써드는 쓰고 난 후 작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아니 쓰고나면 작아지는건(?) 다 마찬가진가...


12 RE DEL
(2010/03/16 22:27)
행인 DEL
(2010/03/17 00:02)
음...누가 이거 확인 좀 해주시죠
ㅇㄹㅇ DEL
(2010/03/17 00:42)
그냥 흔한 성인사이트 같습니다

asdf RE DEL
(2010/03/17 22:01)
'커졌다고 기뻐하며 섹스라도 했다가는 상대의 점막마저 물든다'

콘돔 끼고 하면 되겠군요..

근데 일반적으로(아는 범위 안에선) 여자들은 큰거 싫어하던데-_-;
aaa DEL
(2010/03/18 16:45)
그건 님 기분좋으라고 하는 립서비스...
ㄴㅇㄷㄹ DEL
(2010/03/19 10:59)
작아도 여자랑 잘 맞는다 -> 만족ㅇㅇㅇ 좋으니 됐음ㅇㅇ
큰데 잘 안 맞아서 아프다 -> 작은게 차라리 낫다ㅡㅡ
큰데 잘 맞는다 -> 응끼앾께이!!!!
코끼리엘리사 DEL
(2010/03/19 11:34)
생각되기 여기 댓글 단거 다 남자라고 봅니다. […]
asdf DEL
(2010/03/19 14:55)
네껀 커서 싫다(아프다)는게 립서비스라뇨 D:

ㄴㅇㄷㄹ님 말처럼 서로 맞는게 가장 좋은 듯.
qwe DEL
(2010/03/20 15:29)
1큰 거 싫어한다는 게 립서비스,

작아도 용기를 잃지 말라고 해주는 말임,
asdf DEL
(2010/03/20 16:15)
아니라니깐요;;

제꺼 너무 크다고 자꾸 그러길래 제가 '그럼 줄일까?' 라고 농담삼아 말했더니 반색하며 정말 그럴 수 있냐고 물어보던데요-_-;

정말 맘 같아선 5년동안만 작아져있으면 좋겠네요. 현재의 70% 정도로..
감청 DEL
(2010/03/20 21:09)
이제 현실으로 나오시기만 하시면 됩니다(응?)
.... DEL
(2010/03/20 23:46)
여자가 크다고 아프다고 하는 건
애액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입니다.
너무 삽입을 서두른 거지요
삽입 전 애무를 충분히 하세요.

Zero RE DEL
(2010/03/17 22:03)
인간병기가 아니라 인간변기겠죠.

a RE DEL
(2010/03/17 23:30)
근데 대학에서 옻관련으로 공부하려면 무슨과인거죠!?
갑자기 궁금하다
감청 DEL
(2010/03/18 01:22)
구소재가공과(....)
가구나 인테리어 쪽이라면 있지 않을까요? ㅎ
a DEL
(2010/03/18 21:04)
아하..+_+ 감사합니당!
감청 DEL
(2010/03/19 19:14)
구소재가공과는 농담이였는데(...)

사탕꽃 RE DEL
(2010/03/18 00:00)
가만 근데 원래 남성의 생식기는 어느정도 체온보다는 차가운 상태를
유지해야 정자가 건강?정자를 잘 만든다?암튼 뭐시기
그런게 있었던거 같은데.. 열풍으로 쐬는건 기분은 좋을지 몰라도
안 좋은 일 아닌가요;;;
감청 DEL
(2010/03/18 01:21)
24시간 열풍으로 쬐이고 있을건 아니잖아요..
하기사 요즘 남성들이 직장일하느라 오래 앉아있을수밖에 없다보니 그것때문에 정력이 떨어진다...하는 말도 있네요..
보에몽 DEL
(2010/03/18 01:49)
뻘글이지만 의자 생활 문화가 남성의 성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더라구요.
흠... DEL
(2010/03/20 03:30)
체온보다 차가운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것은 고환입니다

따뜻한 날씨에는 늘어지고

추운 날씨에는 수축되는 것도 같은 이유이죠

의자생활을 하게되면 고환이 계속 열을 받아서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sr RE DEL
(2010/03/18 01:34)
옻에 물든다는게 맞는 말이었나...?

서편제12232 RE DEL
(2010/03/19 14:54)
피부점막이 허물 처럼 다 벗겨지지 않나요... 얕은 딱쟁이처럼 하나씩 겉피부가 벗겨져 새살이 돋죠..ㅋㅋ

qwer RE DEL
(2010/03/20 02:40)
Q. 옻 바르면 어떻게 돼?
A. 좆돼

감청 RE DEL
(2010/03/20 13:47)
옻은 항원-항체 반응에 의한건가요?
유전도 가능한지 생물학적(의학적?)입장에서 좀 알려주실분..
<감청>님께서 마나 30을 소비하여 마지레스를 소환합니다
이얍!
Zero DEL
(2010/03/20 13:53)
[캐스팅 실패] 소환 대상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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