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비슷하네
두 남자가 대화 중
"저기.. 바둑 둘 줄 아십니까?"
"아뇨, 못 두는데요.."
"그럼 장기는요?"
"아뇨.. 장기도 못 두는데요.."
"오목은 둘 줄 알제?"
두 남자가 대화 중
"저기.. 바둑 둘 줄 아십니까?"
"아뇨, 못 두는데요.."
"그럼 장기는요?"
"아뇨.. 장기도 못 두는데요.."
"오목은 둘 줄 알제?"
뭐 DEL
(2012/09/18 15:42)안 비슷한데??
목이버섯 DEL
(2012/09/19 03:17)제가 보기에도 비슷하진 않네요.ㅎㅎ
ad DEL
(2012/09/19 22:01)내가 보가엔 비슷한데 한번 더 읽어보세요.
d DEL
(2012/09/22 14:51)비슷한데요??
최종학력이 낮아지니까
무시하는의미로 반말을 하고
보드게임의 수준이 낮아지니까
무시하는 의미로 반말을 하고
본문에서 여자가
나왔어요?(최종학력)가 아닌
다니고있어요?(현재학력)을 물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달라지지만
(나이가 적으니 반말한다는의미가 되죠)
이 리플은 본문하고 비슷합니다 __
--; DEL
(2012/09/22 23:29)안 비슷해요.
마지막 문장을 잘 안보신 모양인데
님 말마따나 어느 중학교 '다녀?'잖아요.
최종학력이 낮아지니까 무시하는 게 아니라 나이 적으니 반말한다는 의미인데요.
목이버섯 DEL
(2012/09/26 04:56)학력이 낮은걸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한 여자의 무식함이 개그 포인트인것 같은데요.
이 댓글은 단지 게임의 수준만 낮아지고 있어서 시망.
학력이 낮아서 반말했다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어느 중학교 다녀? 라고 했으니 말이죠.
학력이 낮아서 반말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려면 어느 중학교 나왔어? 라고 해야겠죠.
학력이 낮아서 반말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려면 어느 중학교 나왔어? 라고 해야겠죠.
(2012/09/13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