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RE DEL
(2012/09/13 09:01)
엌ㅋㅋㅋㅋㅋ 안습

.... RE DEL
(2012/09/13 10:36)
바로 반말이네 ㅋ

이테르비 RE DEL
(2012/09/13 21:04)
중퇴일수도(ry

- RE DEL
(2012/09/16 22:07)
여자는 중학교졸업을 안한 중딩으로 생각하고 말을 놓은거겠죠;

그게 웃음포인트인듯

RE DEL
(2012/09/17 23:22)
대학생으로 오인받을정도의 노안 중학생이라던가

ㅁㅁㅁㅁㅁ RE DEL
(2012/09/18 06:24)
이거랑 비슷하네


두 남자가 대화 중



"저기.. 바둑 둘 줄 아십니까?"

"아뇨, 못 두는데요.."



"그럼 장기는요?"

"아뇨.. 장기도 못 두는데요.."



"오목은 둘 줄 알제?"

DEL
(2012/09/18 15:42)
안 비슷한데??
목이버섯 DEL
(2012/09/19 03:17)
제가 보기에도 비슷하진 않네요.ㅎㅎ
ad DEL
(2012/09/19 22:01)
내가 보가엔 비슷한데 한번 더 읽어보세요.
d DEL
(2012/09/22 14:51)
비슷한데요??

최종학력이 낮아지니까
무시하는의미로 반말을 하고

보드게임의 수준이 낮아지니까
무시하는 의미로 반말을 하고

본문에서 여자가
나왔어요?(최종학력)가 아닌

다니고있어요?(현재학력)을 물었다면
얘기가 달라지긴 달라지지만
(나이가 적으니 반말한다는의미가 되죠)

이 리플은 본문하고 비슷합니다 __
--; DEL
(2012/09/22 23:29)
안 비슷해요.

마지막 문장을 잘 안보신 모양인데

님 말마따나 어느 중학교 '다녀?'잖아요.

최종학력이 낮아지니까 무시하는 게 아니라 나이 적으니 반말한다는 의미인데요.
목이버섯 DEL
(2012/09/26 04:56)
학력이 낮은걸 나이가 어리다고 생각한 여자의 무식함이 개그 포인트인것 같은데요.
이 댓글은 단지 게임의 수준만 낮아지고 있어서 시망.

RE DEL
(2012/09/30 13:14)
학력이 낮아서 반말
or
나이가 적어서 반말

둘다로 해석되는데 왜 서로 자기가 맞다 하는짘ㅋㅋㅋㅋㅋ

RE DEL
(2012/09/30 13:14)
학력이 낮아서 반말
or
나이가 적어서 반말

둘다로 해석되는데 왜 서로 자기가 맞다 하는짘ㅋㅋㅋㅋㅋ

RE DEL
(2012/10/09 10:21)
학력이 낮아서 반말했다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어느 중학교 다녀? 라고 했으니 말이죠.
학력이 낮아서 반말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려면 어느 중학교 나왔어? 라고 해야겠죠.

녹두전 RE DEL
(2012/10/30 05:59)
고등학교 안나왔다니까 중학생인줄알고(노안중학생) 반말했다는거네요.
그냥 고등학교나 중학교 중퇴한 성인일수도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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