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첫 댓글!
서울이 없네요 흠...;
서울이 없네요 흠...;
ㅇㅇ DEL
(2012/10/13 00:34)아 죄송합니다. 두 개나 올라왔네요ㅜㅜ
1412 DEL
(2013/02/23 16:25)
이렇게 되면서 3개가 된다는건 생각 못하셨나봐요..?
우리나라는 단품가격/최저임금 으로 하면 48분정도....
하지만 일본 빅맥단품가격이 320엔으로 알고있는데 9분이라면 시급 2133엔정도로 계산됩니다.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건 아닌듯 하군요...
하지만 일본 빅맥단품가격이 320엔으로 알고있는데 9분이라면 시급 2133엔정도로 계산됩니다. 최저임금으로 계산한건 아닌듯 하군요...
2011년 기준의 1인당 국민소득을 2011년연간 평균 근로 시간으로 나누어 평균 시급을 구하고
빅백 가격을 이 시급으로 나눈값에 60을 곱해서 시간 단위로 변환하보면 16분이군요
프랑푸르트 다음이라니... 뭔가 이상한듯
빅백 가격을 이 시급으로 나눈값에 60을 곱해서 시간 단위로 변환하보면 16분이군요
프랑푸르트 다음이라니... 뭔가 이상한듯
베이징에서 30분에 빅맥 하나를 살 수 있다뇨;;; 대륙을 뭘로 보는건지 원 ㅡㅡ
실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_-; 햄버거 하나에 12~15위안정도 함.
땅이 넓다보니 지역별로 물가도 시급도 천차만별입니다. 균일가가 아니에요.
실은 2시간 정도 걸립니다...-_-; 햄버거 하나에 12~15위안정도 함.
땅이 넓다보니 지역별로 물가도 시급도 천차만별입니다. 균일가가 아니에요.
기사도 정신 DEL
(2012/11/07 14:46)원래 2ch같은 곳에는 헛소리가 자주 올라오는듯 합니다
...제가 아는 빅맥지수는 각 나라마다의 빅맥 하나값을 비교해서 구매력과 환율 등의 비교로 삼는..... 것 뿐 아니라 노동/임금관련 지수도 늘었군요. 오랫만에 위키 보니까.
빅맥지수는 최저시급으로 따지는거잔아 ㅡㅡ 아닌가 아님말고 ㅡㅡ
ㄷㄷㄷㄷ DEL
(2012/10/23 09:06)그럼 빅맥이 아무리 싸도 4불 할텐데
뉴욕 최저시급이 24불인가요? ㅋㅋㅋ
일본의경우만 말하자면 최저임금은 아니네요 저위에 어느분이 계산해주신거처럼. 지금빅맥단품 340엔이니깐. 시급2160엔정도로 나오네요. 9분에 하나면.그래도 납득..
일본의경우만 말하자면 최저임금은 아니네요 저위에 어느분이 계산해주신거처럼. 지금빅맥단품 340엔이니깐. 시급2160엔정도로 나오네요. 9분에 하나면.그래도 납득..
별로 상관은 없지만 혹시 옛날에 올라온 글 중에서
어떤 용어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누가 무엇을 추모하기 위해서 트위터?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마다 손을 잡은 모양을 하는 이모티콘을 넣자고 댓글을 달자
'사회에 참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쓸모 없는 행동' 이라는 뜻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의 스레를 봤는데 그 용어가 무엇이거나, 그 스레가 뭐였는지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당
어떤 용어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누가 무엇을 추모하기 위해서 트위터?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마다 손을 잡은 모양을 하는 이모티콘을 넣자고 댓글을 달자
'사회에 참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쓸모 없는 행동' 이라는 뜻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의 스레를 봤는데 그 용어가 무엇이거나, 그 스레가 뭐였는지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당
헨리 DEL
(2012/11/07 12:18)슬랙티비티를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 짐작합니다.
별로 상관은 없지만 혹시 옛날에 올라온 글 중에서
어떤 용어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누가 무엇을 추모하기 위해서 트위터?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마다 손을 잡은 모양을 하는 이모티콘을 넣자고 댓글을 달자
'사회에 참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쓸모 없는 행동' 이라는 뜻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의 스레를 봤는데 그 용어가 무엇이거나, 그 스레가 뭐였는지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당
어떤 용어에 대한 글이었는데요, 누가 무엇을 추모하기 위해서 트위터?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마다 손을 잡은 모양을 하는 이모티콘을 넣자고 댓글을 달자
'사회에 참여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 쓸모 없는 행동' 이라는 뜻의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의 스레를 봤는데 그 용어가 무엇이거나, 그 스레가 뭐였는지
기억하고 계신분이 있다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당
Kadalin DEL
(2012/10/29 00:13)
오오..해박한 사람들. 전에 알고 있던 용어인데, 일부러 전문용어와 한자어, 외래어등을 남발하여 쉽게 설명 할 수 있는데에도 어렵게 말을 만들어 뭐 있는 '척'하는 것을 꼬집어 말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222 DEL
(2012/11/07 11:21)스노비즘
ああああ DEL
(2012/11/12 17:36)현학적태도?
... DEL
(2013/01/03 17:50)잘난척.
(2012/10/13 00:33)
서울이 없네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