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강제로 데려간 사촌형제가 문제고
너무 어린 나이에 갔다는 것도 큰 요인인듯요.
나이 들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가면 그만큼 자극의 강도가 심하진 않았을 텐데.
결국 본인 책임이라지만 저런 경우는 외부적 요인도 좀 있어서 나아질 여지가 컸을 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너무 어린 나이에 갔다는 것도 큰 요인인듯요.
나이 들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가면 그만큼 자극의 강도가 심하진 않았을 텐데.
결국 본인 책임이라지만 저런 경우는 외부적 요인도 좀 있어서 나아질 여지가 컸을 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댓글이랑 똑같은 의견.
빠칭코 탓 하지만, 빠칭코가 모든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은 아니니 본인탓이 가장큰거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말이야 쉽지 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
친구들중에도 취미가 빠칭코 라던지, 좀 시간나면 매주 가는애들도 있지만 모두다 저정도로 빠지는건 아니니깐..
빠칭코 탓 하지만, 빠칭코가 모든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은 아니니 본인탓이 가장큰거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말이야 쉽지 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
친구들중에도 취미가 빠칭코 라던지, 좀 시간나면 매주 가는애들도 있지만 모두다 저정도로 빠지는건 아니니깐..
(2012/12/24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