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RE DEL
(2012/12/24 02:44)
따끈따끈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Ytterby RE DEL
(2012/12/24 17:55)
굳이 파칭코가 아니더라도 다른 요인에 쉽게 휩쓸렸을테니

asel RE DEL
(2012/12/25 10:24)
빠찡꼬가 아니라 16살짜리를 거의 강제로 거기 데려간 사촌형제가 문제같은...

DaFlea RE DEL
(2012/12/26 20:04)
우선 강제로 데려간 사촌형제가 문제고

너무 어린 나이에 갔다는 것도 큰 요인인듯요.

나이 들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가면 그만큼 자극의 강도가 심하진 않았을 텐데.

결국 본인 책임이라지만 저런 경우는 외부적 요인도 좀 있어서 나아질 여지가 컸을 거 같아 많이 아쉽네요.

RE DEL
(2013/01/04 18:56)
댓글이랑 똑같은 의견.

빠칭코 탓 하지만, 빠칭코가 모든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은 아니니 본인탓이 가장큰거같네요.
이렇게 말하면, 말이야 쉽지 라고 할수도있겠지만 컨트롤 못하는 사람이 문제가 아닐까요.

친구들중에도 취미가 빠칭코 라던지, 좀 시간나면 매주 가는애들도 있지만 모두다 저정도로 빠지는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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