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er RE DEL
(2013/04/03 14:18)
히익

우왕ㅋ굿ㅋ RE DEL
(2013/04/03 14:27)
나는 자취방에서 친구랑 술마시다가 자는데... 무의식중에 여자친구랑 잘 때처럼 친구 팬티에 손 집어넣었다가 이상한게 잡히는 느낌에 정신이 번쩍~! 다행히 술에 꼴은 친구는 깨지 않았음. 아찔한 순간이었다.
친구 DEL
(2013/04/03 16:57)
친구야 사실 나 안 자고 있었어

cdefgab RE DEL
(2013/04/03 17:00)
http://newkoman.mireene.com/tt/579

이 사람은 언제까지 이 얘기를 할 작정인가
이양ㅋ DEL
(2013/04/03 20:18)
님 애독자로군요 ㅋ
A DEL
(2013/04/04 12:41)
언제까지 기억하고 있을 셈이냐!
김용호 DEL
(2014/02/20 01:23)
2007년 경에 한번 싸고 자기도 잊고 있다가 2013년에 다시 한번 쌌을(...) 가능성도..

RE DEL
(2013/04/04 12:50)
링크가 2007년 1월...기억력 갑 인증해 드립니다

sinon RE DEL
(2013/04/05 17:15)
언제나 감사합니다

sinon RE DEL
(2013/04/05 17:15)
언제나 감사합니다

손님 RE DEL
(2013/05/22 01:03)
위에 엄청난 애독자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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