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미요릉
RE
DEL
(2013/09/29 13:31)
우와... 정말 좋아졌네요.
저 나무손잡이 조각칼... 손잡이에 핏자국이 좀 묻어있는건 기본이었죠.
얼마나 많이 베였는지 ㅜㅜ
ㅇ-
RE
DEL
(2013/09/29 18:07)
추억팔이 ㅇㅂ
명상
RE
DEL
(2013/10/01 01:28)
격세지감이네요..
도아라
RE
DEL
(2013/10/01 19:20)
정말 격세지감 자체네요 ㄷㄷㄷ
잉여인
RE
DEL
(2013/10/02 13:10)
으아 아직도 손이아픈기분이야
잉여인
RE
DEL
(2013/10/02 13:10)
으아 아직도 손이아픈기분이야
잉여인
RE
DEL
(2013/10/02 13:10)
으아 아직도 손이아픈기분이야
잉여인
RE
DEL
(2013/10/02 13:13)
헐 나패스워드 머했지 지울수가없다
저건 그나마 일제라서 그나마 낫지..
RE
DEL
(2013/10/03 03:21)
추억의 피노키오 조각도 써서 나무깎다가 날이 쏙 빠져서 어찌할줄 몰랐던 기억이 나네요.
NDR RX
RE
DEL
(2013/10/03 05:35)
나무조각칼 저도 생각나네요. 근데 지금보니까 구형이 좀 클래식한 멋이 있네요. 미끄럼방지기능이없어서 피좀 보는게 흠이지만^^
Altair
RE
DEL
(2013/10/10 10:48)
오 처음것은 좀더 안전하게 처리한건가요?
조각칼 보기만 해도 ㅎㄷㄷ한데 좀 안심이 되는 디자인이네요 ㅎㅎ
sdf
RE
DEL
(2013/10/11 02:37)
캬 저도 피노키오 남아있는데 저런거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
sdf
RE
DEL
(2013/10/11 02:37)
캬 저도 피노키오 남아있는데 저런거보니까 격세지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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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13:31)
저 나무손잡이 조각칼... 손잡이에 핏자국이 좀 묻어있는건 기본이었죠.
얼마나 많이 베였는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