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고딩도 아니고 10살짜리한테 저렇게 빡빡하게 대하냐
게임은 할 수 있게 하고 시간을 정해놓는 조건을 달던가 해서
시간을 지키는데에 엄격해야지 엄격해야 하는 부분이 이상해;;
섬세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여자다
게임은 할 수 있게 하고 시간을 정해놓는 조건을 달던가 해서
시간을 지키는데에 엄격해야지 엄격해야 하는 부분이 이상해;;
섬세함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여자다
저도 집에서 컴퓨터를 거실로 빼놓고(엄청 유행했죠 이거)
시간제한 프로그램 깔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제한해놓고
무튼 컴퓨터랑은 연이 거의 없는 10대를 보냈습니다
그 반동으로 자취하는 지금 이러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애들이랑 대화해도 확실히 대화소재가 제한된다는 느낌이 팍팍...
뭐 나같은 애들이 좀 있었으니 끼리끼리 놀았지만요
제가 나중에 애낳으면 완전 방임으로 키울거임
나같은 흑역사를 다시 만들순 없음...
시간제한 프로그램 깔고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제한해놓고
무튼 컴퓨터랑은 연이 거의 없는 10대를 보냈습니다
그 반동으로 자취하는 지금 이러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애들이랑 대화해도 확실히 대화소재가 제한된다는 느낌이 팍팍...
뭐 나같은 애들이 좀 있었으니 끼리끼리 놀았지만요
제가 나중에 애낳으면 완전 방임으로 키울거임
나같은 흑역사를 다시 만들순 없음...
ii DEL
(2014/01/16 18:50)허... 님도 저랑 완전 같은 상황이셨군요.. 나중엔 ㅇㅇ해주면 게임 한시간 이런식으로 시켜주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지더군요..
이런걸로 파혼까지?? 란 생각이 들다가도
얼마나 어린시절 쌓인게 많았으면 저럴까 안쓰러워지네요
얼마나 어린시절 쌓인게 많았으면 저럴까 안쓰러워지네요
ㄹㄹ DEL
(2013/11/28 13:20)어린시절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여자와는 맞지 않으니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한겁니다.
저쪽하늘 DEL
(2013/12/01 01:09)자기 아이에게도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결혼은 차마 하기 어려웠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걸로 라는 생각이 위험한 겁니다.
본인이 아이일 적은 전혀 생각을 안하는 사람과 아이일 때 아팠던 일을 기억해서
아이를 배려하려는 사람이 만나면 얼마나 끔찍한 결혼 생활일까요.
그리고 아이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보고 겨우 저 정도 반응을 보이는 여자친구도
조금 과장을 보태면 제정신머리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안쓰러워 진다느니 뭐니 멋대로 갖잖은 우월감 가지지 마세요.
본인이 아이일 적은 전혀 생각을 안하는 사람과 아이일 때 아팠던 일을 기억해서
아이를 배려하려는 사람이 만나면 얼마나 끔찍한 결혼 생활일까요.
그리고 아이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보고 겨우 저 정도 반응을 보이는 여자친구도
조금 과장을 보태면 제정신머리가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안쓰러워 진다느니 뭐니 멋대로 갖잖은 우월감 가지지 마세요.
동감 DEL
(2013/11/29 09:49)위의 글내용으로만 봐서는 집안 자매들 모두 자기 생각만 주장하고 타인의 감정에 대한 공감능력이 결여된 사람들이네요.
가족이 저런증세라면 어쩔수 없이 살아야겠지만, 굳이 저런 사람과 결혼을 할 이유가 없지요
리라하우스 톱페이지에 접속하려고 뜨면 악성코드가 감지되었다고 하면서 경고문이 뜨는데 혹시 뭔가 문제가 있나요? 참고로 브라우져는 크롬 씁니다
리라쨩 DEL
(2013/11/29 10:07)제보를 받고 확인해보니...
기존에 이 블로그에 자주 댓글을 남겨주시던 방문자 분의 홈페이지가 구글 크롬에 악성코드
유포 주의 사이트로 등록이 되었더군요. (악의적 유포라기보다는 그 분도 홈페이지에 악성
코드가 섞여들어와 일종의 악성코드 유포 허브 페이지 역할을 하게 된 듯)
현재는 그 분의 홈페이지 역시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해당 방문자 분의 댓글들을 삭제했습니다. 현재 전파만세를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게임이나 기호의 문제가아니라 개념이 없는 자매에 장모인게 문제네요 ㅎ;
선물을 거절하면 돌려줘야지 팔아먹는게 무슨개념임 ㅎㅎ
저글의 주제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는 집안에 말려든 아이와 글쓴이의 안쓰러
움입니다 ㅎㅎ
선물을 거절하면 돌려줘야지 팔아먹는게 무슨개념임 ㅎㅎ
저글의 주제는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개념없는 집안에 말려든 아이와 글쓴이의 안쓰러
움입니다 ㅎㅎ
상관없는 얘기지만
여기 들어오는데 악성코드 주의가 뜨네요;;
여기 들어오는데 악성코드 주의가 뜨네요;;
리라쨩 DEL
(2013/11/29 10:07)제보를 받고 확인해보니...
기존에 이 블로그에 자주 댓글을 남겨주시던 방문자 분의 홈페이지가 구글 크롬에 악성코드
유포 주의 사이트로 등록이 되었더군요. (악의적 유포라기보다는 그 분도 홈페이지에 악성
코드가 섞여들어와 일종의 악성코드 유포 허브 페이지 역할을 하게 된 듯)
현재는 그 분의 홈페이지 역시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 해당 방문자 분의 댓글들을 삭제했습니다. 현재 전파만세를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저런 개념없는 여자들과는 헤어져야죠.
헤어진다는 결심을 한 것은 좋은데
문제는 개념있는 여자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 TT
기껏 개념 있으면 오크 TT
헤어진다는 결심을 한 것은 좋은데
문제는 개념있는 여자 찾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 TT
기껏 개념 있으면 오크 TT
0_0 DEL
(2013/12/04 02:00)이쁜 개념녀는 너처럼 여자 얼굴로 밸류 나누는 남자한테 안가고 좋은 남자한테 갔겠죠.
관 DEL
(2013/12/04 16:21)얼굴 반반한 여자일 수록 성격이 이상한 무개념녀가 많아요.
좀 제멋대로 굴거나 예의없이 행동하거나 업무실력이 없어도 받들어 주는 남자들이 많으니 제멋대로 행동함...
관 DEL
(2013/12/04 16:23)물론 얼굴도 예쁜 개념녀는 초A급 남자에게 갔지...저 한테까지는 돌아오지야 않겠지요....온다면 소설이지 ^^
관 DEL
(2013/12/04 16:24)물론 얼굴도 예쁜 개념녀는 초A급 남자에게 갔지...저 한테까지는 돌아오지야 않겠지요....온다면 소설이지 ^^
관 DEL
(2013/12/04 16:24)여자 얼굴로 밸류 나누는 거나 남자 키나 재력으로 밸류 나누는 거나 뭐가 다름???
ㅎㅎ DEL
(2013/12/17 09:55)역시 밸류는 클래서피케이션해야죠.
촌스럽게 등급을 나누면 절대 안됨
근데 개념없다기 보단 여자들은 거진다 저렇죠
뭐랄까 게임이나 장난감은 애들이 하는거 아냐? 뭐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
하지만 자기 아이들에게는 시키지 않겟지..
뭐랄까 게임이나 장난감은 애들이 하는거 아냐? 뭐 이런 고리타분한 생각
하지만 자기 아이들에게는 시키지 않겟지..
25 DEL
(2014/01/18 04:09)저는 안그런데요. 일반화 좀 시키지 맙시다. 여성 혐오의 한 종류인가요?
물론 양육방식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서 헤어지기로 한 걸수도 있지만
선물을 팔아버렸고, 판 돈도 돌려줄수 없다는 태도가...ㄷㄷ
거진 모든 여자들이 저렇게 개념이 없다구요?
모니터 밖의 여자들이랑도 좀 만나고 다니세요..
선물을 팔아버렸고, 판 돈도 돌려줄수 없다는 태도가...ㄷㄷ
거진 모든 여자들이 저렇게 개념이 없다구요?
모니터 밖의 여자들이랑도 좀 만나고 다니세요..
사탕꽃 DEL
(2013/12/03 10:13)공감 1표요.
저건 "여자들이 거진 개념이 없다"가 아니라 개념이 없는 "인간"의 예인데..
자신의 어머니, 여 형제조차 싸잡아 욕하는 놀라운 발상이네요;;
목이버섯 DEL
(2013/12/04 01:45)인터넷으로 여자를 배우는 인간들이 여기저기서 창궐하는걸 보면 가끔 참 불쌍.
준_ DEL
(2013/12/04 02:47)인터넷보다는 일본에서 온 그것들(?)에서..
라에니안 DEL
(2014/02/24 23:43)흠 확실히 인터넷 여성, 남성에대한 평들을보면
물론 그들이 말하는 종류의 사람들이 제법 있는건 사실이지만...
제가 본 여자, 남자 사람들은 =ㅁ= 다들 좋은사람이였는데...
물론 친한사람 한정입니다.
기본적으로 실화라는 믿음이 안 가는게 게시자가 첫 게시물에 아버지가 없는 모자가정이랬는데, 나중엔 그 집 아버지랑 자주 장기를 두고 있음. 귀...귀신?
토고 DEL
(2013/12/08 05:22)고스트바둑왕이면 가능!
지나가던사람 DEL
(2013/12/08 10:15)여친이 아니라 A군 가정이 모자 가정이라는 거잖아요.
이분 댓글 보고 다시 한 번 본문 정독했네요.
여친 분이 조카랑 별로 안 친해서 그런가... 흠...
저는 여자이지만 파혼을 생각한 글쓴이를 비난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런 사소한 일에서도 그것보다 큰 가치관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물론 저것 뿐만 아니라 게임을 사줬을 때 어머니/언니와 같이
비난 했다는 것이 큰 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게임을 한다고 해서 모두 히키코모리되고 공부 안하는 게 아닌데...
좀 안쓰럽네요. 어머니가 게임을 이용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하는 자극을 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저는 여자이지만 파혼을 생각한 글쓴이를 비난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런 사소한 일에서도 그것보다 큰 가치관이 보이는 것 같아서요.
물론 저것 뿐만 아니라 게임을 사줬을 때 어머니/언니와 같이
비난 했다는 것이 큰 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요?
게임을 한다고 해서 모두 히키코모리되고 공부 안하는 게 아닌데...
좀 안쓰럽네요. 어머니가 게임을 이용해서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하는 자극을 주었더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남자가 멋있는 남자네
그여자가
그깟 게임하나 갖고 ㄷㄷ 애가 뭔죄라고 공부만 시킨다고 다뺏어감 ;
게다가 사람이 선물로 준거는 성의라는게 있는법인데
선물 받은 당사자도 아닌년이 지맘대로 팔아버리는거는
생각이 없는것같음
그여자가
그깟 게임하나 갖고 ㄷㄷ 애가 뭔죄라고 공부만 시킨다고 다뺏어감 ;
게다가 사람이 선물로 준거는 성의라는게 있는법인데
선물 받은 당사자도 아닌년이 지맘대로 팔아버리는거는
생각이 없는것같음
(2013/11/27 16:35)
아이에게 마약을 사주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