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만세 - 리라하우스 제 3별관
아르히
RE
DEL
(2014/02/19 14:49)
엌ㅋㅋ 이렇게 신랄하게 깔 줄이야...
오랜만에 오셨네요 ㅠ 기다렸어요
ㅋㅋ
RE
DEL
(2014/02/23 20:22)
저도 하루키 책은 지하철에서 읽다보면 얼굴을 붉히게 되어서 항상 커버로 싸고 다니죠.
디즈
RE
DEL
(2014/02/25 15:29)
근데 이야기가 흡인력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라지
RE
DEL
(2014/03/21 16:01)
그리고 나는 사정했다..
333
RE
DEL
(2014/03/25 14:12)
설국이나 나는 고양이로다 같은 소설은 읽어보면 진짜 명작이라는 기분이 드는데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은 선이 없어서 읽고 나서도 정말 남는 것도 없고 별 감흥도 없고 이 작가가 도대체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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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4:49)
오랜만에 오셨네요 ㅠ 기다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