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라면 천황 초상을 패대기치는 정도가 낫지 않을까.
d DEL
(2014/05/15 12:24)그러게요 지들은 천황 초상 패대기치면
충격적으로 안느끼기는 커녕 풀발기해서 일본도 들고 가서 찔러버릴거면서
일본애들 왜캐 생각이 편협하고 좁은지 모르겠네요
내ㅛㅐㅏㅁㅋㄷ DEL
(2014/05/25 23:08)익명 게시글 하나가지고 국민전체를 편협하고 좁다고 치부해버리는 사람이 더 편협하다고 보이네요
sdfa DEL
(2014/05/28 09:53)네 다음 일본인
노래 부르는 동안 압력밥솥에서 연기 나오고 (챠가챠가챠가챠가챠가 푸쉭- 삐--익- 츄---우----)
롹 더 베이비! 예아!!! (밥을 엎어버린다.)
정말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혀를 쯧쯧 차며 지나갈 레벨.
롹 더 베이비! 예아!!! (밥을 엎어버린다.)
정말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혀를 쯧쯧 차며 지나갈 레벨.
일장기나 욱일기를 성적으로 능욕하면...
에로게 DEL
(2014/05/16 11:14)찾아보면 그런 야겜 있을지도
ㅇㅇ DEL
(2014/05/20 20:51)능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떤 일본만화에서는 남자빤쓰에 욱일기 그려놨던데요
확실히 학문적으로도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본은 예로부터 '쌀의 나라'라 불리면서 쌀을 신성시하는 문화가 있었죠. 일본의 신사들 중 상당수가 오곡풍양과 쌀의 풍작을 비는 곳이며, 천황이 지내는 제사 중 상당수에는 역시 풍작을 바라는 의미가 깃들어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나 기타 수도작 문화권의 국가 역시 쌀을 높이 평가하는 부분이 있으나, 일본은 유독 종교적인 면이 있습니다. 지금도 벼와 쌀밥에 대한 경외심이랄까, 그런 것이 꽤나 남아 있는 것이 사실이고...그런 면에서 서양의 예수와 마리아에 일본의 쌀이 해당한다는 것은 의외로 타당한 지적입니다.
음식에 대한 모독이 큰건 맞지만
확실히 성모마리아나 그리스도는 종교인이 아닌 이상 사회적인 강자로 보이겠죠.
(영향력이나 규모라던가)
그런 상징을 비난하는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가상의 인물이기도하지만
사회적 강자에 대한 비난은 언제든지 합리화할 수 있는거니깐요.
다만 사회적약자를 대놓고 비난하는 행위의 콘서트가 열리면
굉장히 분노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약자들...뭐 가까이는 저같은 오타쿠나 심하게는 태생장애인과 노인
멀리있는 다른 인종이나 아프리카의 기아들을 조롱한다면 그건 일탈이고 뭐고 인간적으로 비난받을 일이죠.
확실히 성모마리아나 그리스도는 종교인이 아닌 이상 사회적인 강자로 보이겠죠.
(영향력이나 규모라던가)
그런 상징을 비난하는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가상의 인물이기도하지만
사회적 강자에 대한 비난은 언제든지 합리화할 수 있는거니깐요.
다만 사회적약자를 대놓고 비난하는 행위의 콘서트가 열리면
굉장히 분노할 수 있습니다. 주변의 약자들...뭐 가까이는 저같은 오타쿠나 심하게는 태생장애인과 노인
멀리있는 다른 인종이나 아프리카의 기아들을 조롱한다면 그건 일탈이고 뭐고 인간적으로 비난받을 일이죠.
(2014/05/15 11:19)